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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어제는
시 냇물 추천 1 조회 410 21.12.01 07: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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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1 07:37

    첫댓글 아직 생활 글쓰기가 습관이
    안되어 인증샷 찍는걸 잊었네요~ㅎㅎ

  • 21.12.01 07:51

    생일축하 드려요
    생일날 뭔 커피와빵?
    신식으로 드신거여?
    아직까지 멱국이 좋은데
    손수내가 끓여먹는세상이라
    귀찮아서 대충 ~ ~
    나도그래요 ㅋㅋ
    건강이나하시고
    꽃길만 걸어요
    추운날씨 감기조심
    코씨조심 하시구요.


  • 작성자 21.12.01 07:55

    ㅎㅎ 우리도 얼굴 한번 봐야하는데~
    코로나 아님
    노래 봉사활동으로
    몇번은 만났을텐데...

    덕분에 손주 볼시간 많아
    좋지유?ㅎㅎ

    미역국은 저녁에 먹어슈~ㅎ
    햇님여사도 건강 잘 지키셔유
    고마워요~^^

  • 21.12.01 08:07

    아~
    지공 생일 축하합니다..ㅎ

    친구로 가족으로
    널리 축하 받았으니
    이제
    건강히 살 일만 남았습니다..ㅎ

    건강합시다~

  • 작성자 21.12.01 08:14

    ㅎㅎ 요석친구님
    어제는 그랬어요
    감사해요

    그럼요 이젠 건강만 있으면 돼요~^^

  • 21.12.01 08:29

    노을의 마즈막
    고별 라운딩 ㆍㅋ
    비가 왔지만도
    그런대로
    재미 있드만요 ᆢㅎ
    한달전에
    해논 약속 이여서
    칭구 생일 모임에
    참석 못했넹 ᆢ
    쏘리 ᆢㅎ
    오늘 부터
    직장 안나가지요ㆍ
    여지껏 참고 일했으니
    검진 받아 보시구랴 ᆢ^^

  • 작성자 21.12.01 08:52

    잘했시유~ㅎ
    옆에 친구들이 있으니
    어찌나 고마운지
    이렇게 가까히 산다는게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

    새털같이 많은날 자주 보자요
    시원찮은 다리 고쳐서
    파골장을 씽씽 날아 다녀야지~ㅎㅎ

  • 21.12.01 09:39

    미역국 누가끓여서 차려주면
    모를까
    내가 끓여서 먹기는 다 똑같아요
    아침은 간단해도 친구님들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셨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자유마켓 넘 무리하지마시구요

  • 작성자 21.12.01 10:29

    친구들과 있는게
    젤 재미있네요
    염려 고마워요
    아르미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21.12.01 09:42

    미국도 택배의 활성화로
    택배관련 일하시는 분들의 급여가 엄청 좋아요.
    한달에 400만원 초봉이...

  • 작성자 21.12.01 10:30

    맞아요 힘든 만큼 보수가 따라주는게 마땅해요
    우리 나라는 조금 미흡한가봐요
    오늘도 어디선가는 파업을~

  • 21.12.01 10:11

    11월의 마지막날
    바쁘게 마무리하셨네요~~

    생신날에
    다정한 친구분들 만나시고,
    맛난 음식과,
    쏠쏠하고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신나는 하루 보내셨네요~~^^

    그동안 열심히 일하신 방장님~
    이제는 편안한 시간 누리세요~~^^*

  • 작성자 21.12.01 10:32

    그렇군요
    30일만 생각했지
    마지막 날 생각은 못했네요 ㅎ
    바쁘니 시간은 잘가요
    아픈곳도 모르고~ㅎㅎ
    고마워요 한스짱님~^^

  • 21.12.01 10:15

    12월
    첫날이 되었어요
    어쩜 젤 포근하고 따스한 달이
    아닐까요

    오늘도 내게 최고
    좋은날이라 누가 알켜줬어요
    시냇물님
    최고로 좋은날
    좋은달이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1.12.01 10:35

    오늘이 좋은날 맞아요
    그나마 가장 젊은날이기도 하구요~ㅎ
    오늘을 즐겨요 라이리스님~^^

  • 21.12.01 15:38

    생일이라선가?
    유난스레 바쁜 일정이 머리에도 꽉 들어차 정신없었지?
    좀더 여유롭고 느긋하게 축하했어야 하는데
    못내 서운!

  • 작성자 21.12.01 15:43

    거기다 차까지 망가진줄알고
    택시타고 갔다오고
    알고보니 멀쩡한걸~ㅎ
    어젠 친구덕분에 잘먹고 고마왔어~^^

  • 21.12.01 23:29

    @시 냇물
    덕분에 내가 잘먹었네.
    차가 왜 망가졌다 생각했을꼬?

  • 21.12.02 22:28

    @나은이 친구들이 먹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
    담에는 분위기도 먹을수 있는곳으로 해봄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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