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헨리 성경주석] 요한계시록 20:1-10 (4)

[toograce]

요한계시록 20장

사탄의 결박 요한계시록 20:1-10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C. 교회의 고통의 재현과 매우 크나 단기적이며 결정적인 충돌에 대한 설명.

1. 장기간의 사탄에 대한 결박이 풀린다. 이 세상이 지속하는 동안 마귀의 힘은 완전히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그의 힘이 제한되고 감소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을 방해할 힘을 한구석에 지니고 있을 것이다.

2. 풀리자마자 마귀는 그의 전에 하던 일 곧 “만국들을 미혹하고” 그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성도와 종들과 더불어 싸움을 야기시키는 일을 재행할 것이다. 만일 마귀가 맨처음 그들을 미혹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이러한 싸움을 벌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미혹을 당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싸우는 동기에 대하여 속아서 잘못 알고 있었고 싸움의 목적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었다. 그들은 승전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오직 패배만이 그들을 기다리는 운명이었다.

3. 마귀의 최후 발악은 대단하게 보일 것이다. 그에게 허용된 힘은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는 “땅의 사방에서” 자원자들을 소집하고 강한 군대를 이룩할 권한을 누릴 것인데 그의 군대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은 것이다”(8절)

4. 우리는 여기에서 용의 휘하에서 싸울 두 지휘관 곡과 마곡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군대가 세계 각처로부터 모인 이상 우리는 이러한 이름이 무슨 특이한 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하여 문제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이름들은 성경 다른 부분에도 나타나고 있다. 창세기 10장 2절 마곡이 나타난다. 마곡은 야벳의 아들 중에 한 사람이었으며 시리아 지역에 거주했으며 이곳으로부터 그의 후손이 번져나갔다. 유일하게 창세기 38장 2절에 곡과 마곡이 동시에 나타난다. 계시록에 있는 곡과 마곡에 대한 예언은 그 묘사에 있어서 에스겔서를 대부분 도입한 것이다.

[이 여호수아 목사]

5절,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 문제에 관해 설교하는

기독교 강해자. 설교자는 극히 드물다.

오늘 메튜헨리 목사도 은근슬쩍 넘어간다.

[이 여호수아 목사]

그들은 왜 그럴까?

종교인이기 때문이다.

[이 여호수아 목사]

그들이 성경을 잘 풀어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부분이 막혀 있다.

[이 여호수아 목사]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2장 9절에서 " 내가
말씀( 성경)에는 매이지 아니하리라 " 하였다.

즉 구약 성경을 퓰어 가르치는 일에는 막힘이 없다는 뜻이다.

[이 여호수아 목사]

천년왕국 동안 부활하지 못하는 사람들..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라고 종교계에 목사들은 설교한다.

그러면,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조선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는가?

그러면 하나님의 정의가 위배 당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 여호수아 목사]

또 예수 믿었지만.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 신자는 내세에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인가?

[이 여호수아 목사]

만약에 구원파 목사들의 주장대로라면. 아주 해명하기 편하다 .

거듭나지 못하면..모두 지옥 간다고 버리면.그만이다.

[이 여호수아 목사]

그렇다면. 구원파와 같은 내세관을 가진 연예인 박진영같은 사람과

바울, 사도요한 같이 고난스런 생을 산 사람들은 너무 불공평하지
않을까?

같은 천국에 간다면 ..불공평할 것이다

[이 여호수아 목사]

사도바울이 초기교회 성도들에게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지니라 " 하였고.

순진하게 그렇게 믿었고. 그렇게 살다간 성도들은

잘못된 구원론을 가진 것인가?

박진영처럼..현세에서도..잘 누리고 내세에서도 영생을 누리는 길을 선택할 것을

잘못된 신앙의 길을 선택한 것인가?

그러면..예수님께 직접 신앙의 길을 지도받은 그들이 잘못되었고...연예인 박진영이 올바른 구원의 길을 전파하고 있단 말인가?

[이 여호수아 목사]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

온 세상에 거짓선지자와 거짓 신앙을 전파하는 자들로 가득찼다.

[이 여호수아 목사]

연예인 박진영같은 사람이 전파하는 구원얻는 길이
맞다면. 고생고생하며 예수 믿는 사람은
헛수고하는 셈이 된다.

이런 내세적 구원을 전파하는 기독교 단체가 많다.

현세에서도 잘 살고, 내세에서도
영생을 누리는 길이 있다고 거짓선지자들은 거짓말로
온 세상에 사람들의 지성을 혼란시키고 있다.

https://m.cafe.daum.net/testimonys/RSCs/304?svc=cafeapp

[이 여호수아 목사]

아쉽지만. 그런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천년왕국에
들어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