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일 한남정맥 10번째 구봉산 국사봉 칠장산을 다녀와서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날씨 : 맑고 청명 조망도 좋음 어디로 : 한남장맥 10번째 칠장산 누구와 : 홀로 산행코스 : 두창리 - 구봉산 - 달기봉 - 가현치 - 상봉 - 국사봉 - 녹배고개 - 도덕산 - 관해봉 - 칠장산 - 칠장사 어제 9번째 끝내고 모텔에서 아주 편하게 잘자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한남정맥 마지막 구간을 이른 아침이라서 맛당히 밥을 먹을곳이 없다. 24시간 영업하는 백암 순대국을 다시 먹는다. 아무리 맛나도 두번 계속 먹고 또한 이른 아침부터 순대국은 좀 그렇다. 그래도 맛나게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 허허 이른 아침 이라서  택시가 없다 용인 콜을 하지만 들어 오는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20여분 기다려 택시 탑승 기분 좋게 8.000원을 드림 두창리 도착 문수산 끝지락 보수곳리 부터 이어온 한남 정맥 종착역 칠장산으로 출발 오늘도 온산을 내가 전세 한듯 조용하다. 에고 배가 살살 아프다 (첫번째 큰일 ㅎㅎ) 잘 진행을 하단중 다시 배가 살살 (두번째 큰일) 배낭에 늘 있는  소화제와 지사제를 먹는다.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참 좋다. 구봉산 도착 정상에는 나무 테크로 전망대를 확트인 시야에 안양 수리산. 북한산 비본 능선 부터 문수봉 까지 양재 청계산 까지 잘보인다. 동으로는 용인의 암장이 잇는 조비산 그넘어로 수많은 산들이 보인다. 눈 아래는 MBC 사극 셋트장 용인은 좀 높은 산에서 내려다 보면 온통 골프장만 보이는듯 하다. 달기봉 도착 잠시 급하게 내려 간다. 용인 골프장 팬스를 지나서 능선에 오르면 우측 체육시설 방향으로 진행을 그리고 아차 하는 순간 잠시 알바를 ㅎㅎ 부드러운 능선을 오르면 용인 천주교 공원 묘지가 온산을 흉물 스럽게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서 양평 용문산. 천사봉. 중원산. 도일봉. 추읍산이 보인다. 기분좋게 조망을 보았다고 심술을 부리나 가현치로 내려 가는 코스는 그야말로 미로 찾기 코스에 온통 산초나 무로 가시에 글히고 찔리며 개고생 하면서 내려 가는 코스다. 한밤중에 지나면 죽은 영혼들이 나올듯한 코스다. 잠시 묘지 옆으로 지난다. 부모님 산소에온 가족이 이곳에서 산행을 하는 사람을 처음 본다고 그것도 홀로 하는 사람을 그러면서 좀 이상하게 본다. 그도 그렇것이 산을 모르는 사람이 한남정맥을 알리가 가현치에 도착 상봉으로 오른다. 상봉부터 국사봉 능선은 부드러운 능선 홀로 기분 좋게 비 맞은 중처럼 중얼 중얼 거리면 진행을 한다. 국사봉을 내려와 삼죽 삼거리 까지는 다시금 도로를 지나면서 둘레길 걷는 기분으로 진행을 삼죽 삼거리에서 잠시 우왕 좌왕 면사무소 안으로 들어가서 진행을 38번 국도 녹배재를 그만 못보고 죽산 휴게소 까지 내려 가는 알바를 북진을 하면 38번국도 생태 터널이 그대로 보이지만 남진을 하면 생태 터널이 등로에서 안보인다. 녹배재를 지나 도덕산 오름 잠시 오름에 산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관해봉 지나 칠장산 까지는 완전히 힐링 하기 좋은 코스다. 드디여 칠장산에 도착 홀로 만세를 부르며 준비한 캔맥주로 자축을 한다. 홀로 걸어온 한남정맥길 많은 어려움도 있고 행복도 있지만 아쉬움점은 너무 많이 변해 버린 정맥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고 이정도의 모습으로 잇길 바랄뿐 그동안 지나 오면서 몇몇곳은 일년이 안되면 또 다시 변할듯 하네요 개발 이라는 이름 아래 개인땅 이라는 이름 아래 아무것도 모르는 공무원들 때문에 한남정맥은 큰 몸살을 알고 있네요. 또한 구석진 외딴 공장이나 주택에는 어김없이 큰 개들이 사납게 짓어대고 많은 개들이 줄도 없이 풀려져 있어서 위험함을 느끼며 진행을 해야 했다. 나는 평생 산행을 하면서 리본을 달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리본은 대부분 북진 방향 들머리에는 잇어서 나처럼 남진을 하면 들머리 찾기 힘든 구간이 몇곳이 있다. 남들은 GPS를 가지고 하니 그렇게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한다고 나처럼 무식하게 지도만 보고 진행을 하려니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남정맥 그래도 나름 몸으로 이리 저리 갔다 오면서 알바 할만한곳 들머리 찾는 방법등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함에 내 자신에게 잘햇다고 칭찬을 해준다. 모든 일정을 마치니 시원함과 서운함이 함께 밀려오는 허전한 마음을 안고 인천으로 돌아 오면서 10번의 산행을 생각해 보니 처음에는 그냥 집부터 가까운 곳으로 곳까지 연결 산행을 하다가 한남정맥을 끝까지 마치는 종주를 이제부터 한남정맥을 하시는분들 모두들 무사히 안전하게 종주를 하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제 산행기을 보시고 틀린곳이 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나름 최선을 다해서 정리를 했지만 모자라는 부분은 늘 있기에 ㅎㅎㅎ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분들계 감사를 드리고 10번의 산행중 홀로 산행을 하시던 3분 순찰차를  태워준 경찰 동생들 용인에 사시는 블루1님 음료수와 빵 고맙고요. 나와 한구간 함께한 밀스도 고맙고 아 문수산 아래서 커피및 과일 주신 부부님도 고맙고 수리산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산내음 산행에 함께 했던 부부 사모님 투석을 빨리 끝내고 건강히 오래 오래 사시길 바라며 한남정맥을 마칩니다. 열번째 마지막 구간 두창리 고개 구봉산 에서 칠장산 치장사 까지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593D5B066CE70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creenshot_20180520-163352.png" id="A_991D593D5B066CE70D4B58"/> 한남정맥 하면서 알바 제일 적게한 구간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DCD3D5B066CE81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creenshot_20180520-163400.png" id="A_99EDCD3D5B066CE8121AD3"/> 346.6봉부터 가현 고개 까지는 완전히 미로를 찾으며 산초 나무 가시에 찔리며 최악의 코스 입니다. 대성사 노인복지원 부터 삼죽 까지는 도로를 따라 가는 코스를 권장함 <img width="67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5203D5B066CE80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4" exif="{}" data-filename="2.jpg" id="A_9925203D5B066CE80C56A7"/> 삼죽 삼거리 도착 하면 좌측 식당옆으로 정맥길 있음 그리고 38번 국도 한남정맥 생태 터널이 남진을 하면 잘 안보임 아차 하면 죽산 휴게소로 내려 갈수 있음 내가 죽산 휴게소 까지 내려 갔다옴 ㅎㅎ   <img width="66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573D5B066CE91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62" exif="{}" data-filename="1.jpg" id="A_99AD573D5B066CE9188767"/> 아침 일찍 문연 식당이 없어서 백암 순대국을 또 먹고 갑니다. 결과적으로 연속 두번 먹어서 그런가 산행 초기에 큰일을 두번이나 ㅎㅎ 아침을 먹으면서 오늘 코스 지도를 보면서 다시 한번 숙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154375B066C13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520_061955.jpg" id="A_99D154375B066C131A3186"/> 아침 먹고 택시를 20여분 기다려 두창리 고개 까지 택시 기사님 기분 좋으 시라고 8.000원 드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378375B066C14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59.jpg" id="A_994378375B066C142782FF"/> 구봉산 까지 은근히 계속 오름 정자와 운동 시설이 있지만 사람의 발길이 거의 없는곳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88A375B066C150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60.jpg" id="A_99A88A375B066C150AB473"/> 마을로 내려 가는 안내 팻말은 바닥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D1375B066C15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64.jpg" id="A_99ADD1375B066C1534D3C6"/> 광장히 큰 콘크리트 구조물 안쪽에는 물탱크가 아마도 물탱크 보관소 일듯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0E2375B066C161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65.jpg" id="A_9920E2375B066C16148DCE"/> 석술 암산을 다녀 올까 하다가 그대로 진행 끝나고 생각해 보니 다녀올것을 하는 생각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DA9375B066C172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68.jpg" id="A_997DA9375B066C17235896"/> 구봉산 도착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988375B066C180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70.jpg" id="A_99C988375B066C180704E9"/> 좌측 끝 뒤 수리산 우측으로 광교산 우측으로 관악산 우측 끝 청계산 앞 부분 석성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7E3375B066C181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78.jpg" id="A_99C7E3375B066C181C3A5B"/> 블루원 용인 CC 용인은 골프장 천국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B1D3E5B066C190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80.jpg" id="A_990B1D3E5B066C1905DA9B"/> 뒤 국사봉. 형제봉 . 갈미봉 라인 일듯 앞 라인은 쌍령산 시궁산 라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A93E5B066C193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82.jpg" id="A_991DA93E5B066C1930DEFF"/> 용인 MBC 사극 셋트장 규모가 대단히 크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44B3E5B066C1A3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85.jpg" id="A_99144B3E5B066C1A301BC2"/> 앞 조비산 과 멀리 충주 방향 산군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83D3E5B066C1A2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88.jpg" id="A_99583D3E5B066C1A2B4EEA"/> 문화동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7013E5B066C1B2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0.jpg" id="A_9957013E5B066C1B2B0CF6"/> 하마가 잠을 자는듯 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CA3E5B066C1C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2.jpg" id="A_9983CA3E5B066C1C27AC24"/> 달기봉 이곳부터 급격히 내려 갑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9DE3C5B066C1C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3.jpg" id="A_9989DE3C5B066C1C326B92"/> 이곳에서 우측 임도를 따라 내려 가도 됩니다. 능선으로 오르면 정상에서 우측으로 용인 골프장 외곽 팬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4673C5B066C1D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6.jpg" id="A_9974673C5B066C1D1F8919"/> 이곳에서 체력 단련장 방향으로 진행 그러면 바로 위쪽 에서 설명한 임도와 만남 그리고 임도를 따라서 진행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F603C5B066C1E2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7.jpg" id="A_99DF603C5B066C1E2DBBB3"/> 조비산 정상의 암봉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암장이 잇는곳 이곳 동네에 거래처 회장님 사시는곳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A843C5B066C1E3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299.jpg" id="A_997A843C5B066C1E35FBB7"/> 중앙 뒤 양평 용문산 우측으로 천사봉 중원산 도일봉  우측 끝 부분에 산초처럼 봉우리가 보이는 추읍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6253C5B066C1F1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02.jpg" id="A_99B6253C5B066C1F19870B"/> 용인 천주교 공원 묘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5733C5B066C200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09.jpg" id="A_9945733C5B066C200DF324"/> 공원 묘지 옆으로 내려 오는길은 그야 말로 미로 찾기 코스 밤에 진행 하면 정말 정신 차리고 진행을 또한 곳곳에 산초 나무가시로 가시에 찔려서 징글 징글 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5133C5B066C20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08.jpg" id="A_99A5133C5B066C2031D0C7"/> 용인은 골프장도 많치만 공동 묘지도 많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2D03C5B066C210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06.jpg" id="A_9972D03C5B066C2109C1BF"/> 이곳 까지 징글 징글 내려 옵니다 가현고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1723F5B066C211D"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11.jpg" id="A_99C1723F5B066C211DF155"/> 가현 고개 안내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ABD3F5B066C221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12.jpg" id="A_99DABD3F5B066C221BA185"/> 가현 고개를 지나서 오르면 상봉 도착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163F5B066C2323"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16.jpg" id="A_9983163F5B066C23239629"/> 국사봉 삼거리에서 잠시 국사봉을 다녀 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EAC3F5B066C23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17.jpg" id="A_99EEAC3F5B066C231A17D4"/> 국사봉 나무 테크와 정상 표시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D5C3F5B066C242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19.jpg" id="A_995D5C3F5B066C2427CCE3"/> 국사봉에서 바라본 안성 방향과 아래 고삼저수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6523F5B066C242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2.jpg" id="A_9936523F5B066C242ADA93"/> 저멀리 안성 시내도 흐리게 보이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02C3F5B066C25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4.jpg" id="A_99B02C3F5B066C2531CDF1"/> 국사봉 앞 안내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6F93B5B066C25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5.jpg" id="A_99E6F93B5B066C2534F20E"/> 국사봉 하산길 바위들이 강화 마니산 바위들과 비슷하게 생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FC53B5B066C262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6.jpg" id="A_992FC53B5B066C262EBCFA"/> 오늘은 전혀 사람을 볼수가 없이 홀로 여유롭게 힐링을 하면서 진행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6FA3B5B066C272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8.jpg" id="A_9916FA3B5B066C272BF924"/> 국사봉 아래 국사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183B5B066C28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29.jpg" id="A_9911183B5B066C281A4C75"/> 국사봉을 내려 오면 지금은 차량 통행이 없는 도로가 친구들과 놀러온  한팀이 한쪽에서는 고스톱 치고 한쪽에서는 술타령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CD13B5B066C281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32.jpg" id="A_996CD13B5B066C2812B52F"/> 문수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7D23B5B066C292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31.jpg" id="A_99F7D23B5B066C292C1E94"/> 이곳 까지 내려와서 앞 능선으로 올라 갑니다. 좌측 도로를 따라서 가도 끝에 가면 정맥과 만남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46F3B5B066C290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36.jpg" id="A_99046F3B5B066C2907851E"/> 정맥길 옆으로 양돈장이 냄새가 심하고 돼지가 흑 돼지 인지 백 돼지 인지 아리송 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529355B066C2A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37.jpg" id="A_99F529355B066C2A3230D7"/> 이곳 집앞으로 진행을 위 사진에서  설명 하듯 도로를 따라서 오면 이곳을 나가면 도로가 나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00D355B066C2B2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38.jpg" id="A_99E00D355B066C2B219292"/> 문수사 지나서 계속 도로를 따라 오면 이곳 도착 정맥길 잠시 들러서 와도 이곳 도착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9FE355B066C2B4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40.jpg" id="A_9919FE355B066C2B454309"/> 도로를 따라서 계속 진행 갓길 없음 알아서 조심 조심 진행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73C355B066C2C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41.jpg" id="A_99173C355B066C2C2FAB92"/> 산죽면 노인 회관앞을 지나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B5F355B066C2C1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44.jpg" id="A_99CB5F355B066C2C1FBE7B"/> 삼죽 삼거리 이곳에서 좌측 모텔 옆으로 정맥길 이어짐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968355B066C2D2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45.jpg" id="A_99B968355B066C2D24A373"/> 나는 삼죽면 사무소 안으로 들어와 뒤쪽 밭으로 잠시만 오르면 정맥길 나옴 그리고 뒤로 빽하여 정맥길 확인하고 진행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CDC355B066C2D3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49.jpg" id="A_99FCDC355B066C2D328797"/>   삼죽면 사무소 뒤에서 바라본 건너편 정관장 공장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86B335B066C2E3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50.jpg" id="A_99486B335B066C2E34A5F7"/> 삼죽 삼거리 지나서 그만 녹박재 생태 터널을 못보고 죽산 휴게소 뒤까지 와서 오전에 바라본 조비산 이곳에서 행동식 먹으면서 처음 이자 마지막 휴식 남진 방향에서는 생태 터널이 잘 안보임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91C505B06752C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51.jpg" id="A_99F91C505B06752C1B12C1"/> 죽산 휴게소 생태 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이곳으로 내려와 무단 횡단을 하여 넘어감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0B5505B06752D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53.jpg" id="A_99D0B5505B06752D21F38E"/> 죽산 휴게소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791505B06752D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57.jpg" id="A_991791505B06752D191C3D"/> 생태터널 사진상 좌측에서는 터널이 그대로 보이고 우측 남진 방향 에서는 생태 터널 안보임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36F505B06752E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59.jpg" id="A_99136F505B06752E196B5D"/> 다시 돌아와 생태 터널을 넘어 갑니다.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598505B06752F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60.jpg" id="A_995598505B06752F105B3C"/> 생태 터널에서 바라본 38번 국도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CF2505B06752F1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65.jpg" id="A_993CF2505B06752F147498"/> 생태 터널 중간에 있는 녹박재 안내판 이곳은 정확히 말하면 녹박재 아님 좀더 진행을 하면 바로 아래 사진 녹박재 나옴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202505B067530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66.jpg" id="A_996202505B06753010B9AF"/> 이곳이 녹박재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6B9475B0675312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68.jpg" id="A_99A6B9475B06753123B370"/> 녹박재 위에서 바라본 국사봉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9D475B0675311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0.jpg" id="A_99249D475B06753116CAF6"/> 도덕산 녹박재 에서  도덕산 까지 약간의 오름으로 조금 힘이 드네요.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978475B0675322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1.jpg" id="A_995978475B0675322BBBFE"/> 보이는 것도 없고 찍을 것도 없고 비석 처럼 생긴 바위가 특급 모델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2D7475B0675331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3.jpg" id="A_9922D7475B067533162777"/> 무슨 버섯 일까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93B475B067533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6.jpg" id="A_99F93B475B0675331BE7F4"/> 도덕산 에서 칠장산 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능선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FCD475B0675342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4.jpg" id="A_997FCD475B067534266565"/> 이곳은 칠장산 정상석이 있는곳이 아니고 이정표와 같이 갈림길 정상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01C475B0675350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7.jpg" id="A_99F01C475B06753502D7B2"/> 드디여 김포 보수곳리 부터 시작한 한남정맥 최종 목적지 칠장산에  도착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06455B0675352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78.jpg" id="A_992106455B0675352497C5"/> 카메라 셀카 인증샷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C6C455B067536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81.jpg" id="A_998C6C455B0675361B86AA"/> 하산 하려고 할때 두 연인이 올라와서 핸드폰  인증샷 한번 남기고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830455B0675372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80520_152201.jpg" id="A_991830455B06753726D685"/> 용인은 올망 졸망한 산들이 즐비하여 유난히 골프장이 많음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9A4455B067538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91.jpg" id="A_99E9A4455B0675382A3C0C"/> 저멀리 월악산 속리산 방향 산군들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58D455B067539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90.jpg" id="A_99058D455B0675392816C6"/> 용문산이 잘보이고 우측으로 천사봉 중원산 도일봉 우측앞  볼록한 추읍산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D87455B06753A1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393.jpg" id="A_997D87455B06753A1DBF19"/> 정맥 분기점 이정표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C6465B06753A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04.jpg" id="A_9921C6465B06753A10C5A3"/> 칠장사 방향으로 안내판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558465B06753B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05.jpg" id="A_996558465B06753B2145C7"/> 칠장사 하산길 안전시설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490465B06753C0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07.jpg" id="A_996490465B06753C096888"/> 칠장사 경내 약수터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F06465B06753C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09.jpg" id="A_99BF06465B06753C19E56C"/> 어사  박문수  합격다리 ㅎㅎㅎ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F58465B06753D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1.jpg" id="A_99DF58465B06753D300147"/> 칠장사 대웅전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340465B06753D1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4.jpg" id="A_999340465B06753D1E8CB9"/> 사자 개는 완전히 개팔자 상팔자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9D465B06753E2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5.jpg" id="A_99159D465B06753E2BB51E"/> 칠장사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8B5495B06753F1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6.jpg" id="A_9968B5495B06753F142A55"/> 칠장사 앞 상가에서 죽산 택시 콜 택시비 13.000원 할증 포함 기분 좋아서 15.000원 지불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A4C495B06753F1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7.jpg" id="A_994A4C495B06753F1762BE"/> 인천 까지 시외 버스 승차표 백암 . 용인. 수원을 걸쳐서 인천으로 시간이 없어서 밥은 못먹고 햄버거와 콜라 한잔으로 일단 허기를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957495B067540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8.jpg" id="A_99E957495B067540215FD8"/> 죽산  버스 시간표 <img width="102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28B495B0675402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06419.jpg" id="A_99B28B495B06754025C8E8"/> 트랭글 한남정맥 완주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tx_entry_8347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F0E3A5B0E70AE0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Screenshot_20180522-133641.png" id="A_997F0E3A5B0E70AE0ED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