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말씀을 읽고 생각에 잠기며...</p><p>여호와께 순종함으로 오는 모세의 강건함을 바라보며 문득 내 형편과 처지를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절 불쌍히 여기셔서 질병을 발견케 하셨음을 생각해요..</p><p>원망도 불평도 없답니다. 완전하신 주님께서 한 개인에게 독특한 만남으로 만나주시고 그 뜻을 이루게 하실줄을 믿어요..</p><p> </p><p>산부인과수술을 하고 퇴원후  조금 무리한 것인데 육체를 돌보는 지혜를 이제사 배워봅니다.</p><p>불편감과 통증을 통해서 아픈이의 고통. 저멀리 북한 동포들에게까지 아픈 마음이  있지요 ..</p><p>치료받지못해서... 또 억압된 인권유리로 정치범수용소 에서 죽을 날을 기다려야만 하는 현실이 ..</p><p> </p><p>위는 한번의 내시경을 기다려야해요</p><p>헬리코박터 균이 십이지장궤양 웨궤양으로 번지고 약을 지어주었어요. 저한테도 주님의 간섭하심을 바라고 있어요. 통증은 있고 두려움은 없어요. 기도해주심 이지요</p><p> </p><p>건강유의하세요! </p><p>육체도 주의 것이니 관리하여야 합니다.</p><p>사도행전의 사도의 전진과 주 뜻으로 인하여 널리 퍼진 복음앞에서 쓰임받는 사명자들과 예수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생각합니다.. </p><p>생각날때마다 미천한 절 잊지마시고 육체와의 싸움을 인내할 수 있게 기도바라요..</p><p>아프지마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아프면 고통이여요</p><p>귀한 사랑 받고 감사해요..</p><p> </p><p>2024. 4. 11. </p><p> </p><p>감사를 올려드려요</p><p>토요일 오늘 오전 10시 수술 마치고  입원실로 옮겨 누웠지요</p><p>물도 마시고요 내일 오후에 미음을 먹어요</p><p>수술전보다 지금이 더 휴식같아요</p><p>고요하고 평화로운 쉼을 쉬고있어요</p><p>형제 자매의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값없이 받습니다! </p><p>퇴원도 회복이 빨라서 얼른 할것같아요</p><p> </p><p>물론 위 결과가 나오지않았고 두달후 추적관찰이 있더라도 견딜 수 있어요.</p><p>독특한 만남으로 형제자매를 여기서 알았고</p><p>절 위해 기도로 중보해주신 사랑을 받고 참으로 행복하고 부요합니다.. !</p><p>삶의 문제를 만나고 저절로 알게 되는 응답의 비밀을</p><p>직접 가르침받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싶어요! </p><p>사랑과 감사를 돌려드려요 !</p><p>계속 기도해주세요..</p><p>주님! 연약한 믿음 굳세게 해주세요...</p><p>아멘.. 감사합니다....</p><p>2024. 4. 2.</p><p> </p><p> </p><p>24년 새해..</p><p>남편의 수술이 회복되어갈 즈음</p><p>안도를 하였어요 2년간 전 남편과의 관계로 늘 마음졸였고 24시간 긴장을요. 24년 1월 남편이 수술후 후유증으로 </p><p>119로 실려가 또 한번의 수술후 회복하게 된것이지요</p><p>그리고 이제..</p><p>제게 온 질병앞에서 있어요</p><p>남편은 제게 온 위험신호를 별 관심없이 보여요.</p><p>그것이 제게 편할 수도 있지요</p><p>그리고 혼자서 지혜로써 강해져야해요</p><p>3.30일 토요일 오전. </p><p>수술을 앞당겼어요.</p><p>난소와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을 해요</p><p>또하나는 위내시경에 위암소견이 있고 위계양이 심하다고 해요. 2달후 내시경을 반드시 더하자하셨어요</p><p>2주후에나 3주후 결과가 나오죠</p><p>전 웨궤양수준으로 약먹고 낫기를 원하지요 .</p><p>위암이 아니기를..</p><p> </p><p>그리고 주의 뜻만이 있을 것을 알아요</p><p>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형제 자매들이 기도해주고 있어요. 정말 지치고 쉼을 얻고싶었는데 </p><p>몇년간의 긴장이 이렇게 돌아왔지만</p><p>이길 힘이 필요해요</p><p> 제 믿음이 흔들림없이 끝까지 주를 사랑하고</p><p>아버지를 경외하게 기도해주세요</p><p>병상에서 병과 싸우는 가엾은 이들을 위해 더불어 기도해주세요</p><p>주님.. 감사합니다...</p><p> </p><p>귀한 사랑받습니다.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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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전에 장금님 댓글을 통해 뭔가 어렵게 되어가고 있음을 눈치챗지만, 확실치 않아 속으로만 갸우뚱 했는데 참고 참으시다가 오늘에서야 중보신청을 하셨네요. 질병과 아픈 마음은 누구에게나 고통입니다. 그걸 겪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님들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장금님 본인의 기도가 정말 절박해야 응답됩니다. 여기 중보기도 하는 분들도 남의 일이 아닌, 내 상황이라 여기며 간절히 기도드려야 합니다. 꼭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아멘...! 지금 통증이 있지않으나 이번주 30일 토욜 오전 수술이 진행되요 연약한 육체가 이길 힘이 필요해요. 낯설게 다가온 질병이 당황되었어요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담주에 위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도 두달 후 내시경을 반드시 해야하고 그 후에 또 순서를 밟아가야 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바래요..
그리고 제 곁에 형제 자매의 기도가 있고 주님께서 같이 계신것을 믿으면 감사해요 주님섭리대로 주가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주께서 제게 알게 하여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엘로힘 아도나이~ 부족한 영혼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기도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는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 하심과 긍휼이 여기심을 간구합니다. 여기 이곳에~물에 빠저들어가는 베드로 사도의 살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의 믿음의 기도들이 여기 이사오니 주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하심과 호흡하심, 치료를 선포하여 주소서. 우리의 수준대로 오래거나 잠시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평안과 평강, 육신의 건강을 위해 영혼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우리가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기도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향기를 느끼게 하소서.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받아 기뻐 뛰는 딸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감탄하고 자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육신의 고통 속에서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베드로 사도 처럼 힘써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장금앗넷육신이 약하여 오는 통증을 인내하며 섣부른 마음으로 무리하여 또 배움을 얻고 몸을 아끼고 누웠어요 큰 수술을 하나 마치고 회복중에 불편함이 있지요 위결과가 헬리코박터 균으로 십이지장궤양 웨궤양으로 질병을 키워온 것 같아요. 두번째 내시경을 기다리고 있어요..위암으로 퍼지지않아서 미천한 제게도 치유하심의 은혜를 입고 싶어요.. 귀한 간구와 기도를 다시금 내리면서 제 마음에도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받습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조심스럽게 유튜브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천주영 선교사님 천국 간증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곳 입니다.
얼마전에 "읽는기도"라는 기도문 책을 출판했습니다.
교보문고 갓피플 모두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는 치유에 집중된 기도문입니다.
꼭 치유 되시길 바라고 주님의 평강이 늘 머무시는 삶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해당 홈페이지 주소도 남겨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ewWrMhfbzd0?si=oOsU655PULzdXmng
https://onlinechurch.imweb.me/index
랑별파파님 제 댓글이 부적절하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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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홈페이지에 기도문과 출판된 책 모두 pdf 파일로 올려져 있어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멘... 귀한 치유의 기도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드립니다.ㅜㅜ
감사해요.
가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암을 예방하는 유튜브 영상이 한가지 있어서 추천해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요!!
https://youtu.be/_IZoJ6pxmAI?si=lUIAkIThU-Mj_2ik
PLAY
감사해요. 꼭 볼께요
기도 할께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힘내세요
참 따뜻해요 할 수 있어요..
기도했습니다 힘내시고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계속 기도 드릴께요^^
두달동안 인내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감사해요
주님께서 선처해주시고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늘 간구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게 주님 섭리라 믿으시고
주님만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의 섭리를 받습니다!.
아멘 주님만 의지할께요!
기도 드리겠습니다요.
감사해요. 인내할 수 있게 기도를 부탁드려요..
마음이 아픕니다.
전에 장금님 댓글을 통해
뭔가 어렵게 되어가고 있음을 눈치챗지만,
확실치 않아 속으로만 갸우뚱 했는데
참고 참으시다가 오늘에서야 중보신청을 하셨네요.
질병과 아픈 마음은 누구에게나 고통입니다.
그걸 겪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님들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장금님 본인의 기도가 정말 절박해야 응답됩니다.
여기 중보기도 하는 분들도 남의 일이 아닌,
내 상황이라 여기며 간절히 기도드려야 합니다.
꼭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아멘...!
지금 통증이 있지않으나
이번주 30일 토욜 오전 수술이 진행되요
연약한 육체가 이길 힘이 필요해요.
낯설게 다가온 질병이 당황되었어요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담주에 위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도
두달 후 내시경을 반드시 해야하고
그 후에 또
순서를 밟아가야 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바래요..
그리고
제 곁에 형제 자매의 기도가 있고
주님께서 같이 계신것을 믿으면 감사해요
주님섭리대로 주가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주께서 제게 알게 하여주시길 기도해주세요
귀한 사랑 받고 감사합니다!
기도드리겠읍니다
주께서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 받습니다 .
장금아넷님 기도하겠습니다
베드로가 폭풍 가운데서 결국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셨듯 그 말씀이 장금아넷님께 응하셔서 주 예수님으로 오직 손길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걸을께요!
귀한 사랑 받습니다.. 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엘로힘 아도나이~
부족한 영혼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기도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기대하겠는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 하심과 긍휼이 여기심을 간구합니다.
여기 이곳에~물에 빠저들어가는 베드로 사도의 살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의 믿음의 기도들이 여기 이사오니
주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하심과 호흡하심, 치료를 선포하여 주소서.
우리의 수준대로 오래거나 잠시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평안과 평강, 육신의 건강을 위해 영혼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우리가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기도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향기를 느끼게 하소서.
성경 속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받아 기뻐 뛰는 딸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감탄하고 자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육신의 고통 속에서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베드로 사도 처럼 힘써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아멘...!
낙심하지 않을께요
저보다 힘든 투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모두가 같이..
기쁨과 감사가 있고..
주 사랑을 전하게 하여주세요..
@장금앗넷 육신이 약하여 오는 통증을 인내하며 섣부른 마음으로 무리하여 또 배움을 얻고 몸을 아끼고 누웠어요
큰 수술을 하나 마치고 회복중에 불편함이 있지요
위결과가 헬리코박터 균으로 십이지장궤양 웨궤양으로 질병을 키워온 것 같아요. 두번째 내시경을 기다리고 있어요..위암으로 퍼지지않아서 미천한 제게도 치유하심의 은혜를 입고 싶어요..
귀한 간구와 기도를 다시금 내리면서 제 마음에도 우리 아버지의 사랑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