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하나둘리라이브음악회를 마치고

[현필]

회원님 안녕하세요!!

금번 제3회 라이브음악회를 지난 12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참석인원은 총50명(학동님/이영애님포함)으로

많은분들이 오셨음에도,

일찍 오신분들의 시작전 사전촬영으로

2곡이상을 모두 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1부 첫곡은 학동사장님께 간곡히 부탁하여 당일 저녁 밤새워가며

동영상 등재 하였고, 두번째곡도 이튿날 모두 등재 되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 등재속도는 타 카페, 타 라이브무대에서 볼수 없는 우리 하나둘리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조 해주신 학동사장님과 이영애가수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동영상 댓글참여와 여러분들의 노래동영상은 

방장인 제가 여러번에 걸쳐 보면서 계속 follow up 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현재 댓글에 참여하고 계신분은 16분정도 이십니다.

본인영상에 대한 답댓글은 물론이고 다른회원에대한 댓글에 무관심 하신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회원님들 동영상에 댓글이 10회 미만인 분들은 대부분 댓글에 무관심한 분들 일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우리 카페회원들간의 우의와 소통 입니다

댓글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향후 저희 하나둘리의 라이브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이점은 분명히 계속 분석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라이브 참여 성향을  데이터화하여

우리 하나둘리 라이브가 명실상부한 라이브카페의 명품카페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아직 동영상을 안 보셨거나 댓글을 못 다신분들은

다른분들의 동영상도 함께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간단한 우정의 표시, 댓글을 남겨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선희]

잘 읽었습니다 하나둘리를 위해 밤낯없이 애쓰시는 방장닝께 감사의 표시를 드립니다 관심 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 로 알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동영상 뎃글은 그분과의 소통입니다 뎃글이 없는 분들은 라이브에 관심 없는 분처럼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자기를 상품 화시켜야 한번이라도 쳐다보고 기억해 준답니다 바쁘시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내서 서로 서로 격려를 해주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하나 둘리가 될거 같 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필]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타회원의 노래를 경청할줄알고 본인의 노래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시는
열정이 있으신분들로 하나둘리 라이브가 빛나길 기대합니다.

[행운목]

열정으로 애쓰시는 모습 그림 보입니다
아마도 머지않아서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하나둘리가 될것같은
청사진이 그려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현필]

감사합니다 행운목님~`노래도 잘하시고 참여열정도 많으시니
카페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분꽃]

가수현필방장님 하세요
과연 방장님답게 그많은 50명에 대한인원수를 일일이 다헤아려주셨군요 .를..
노래 안부른 회원님은 s라인 따라온 여자분 오늘 우리노래교실에 오실분입니다 .

노래가 좋아만난우리들 댓글한줄로 또다른거운 우정을 나눈다면 더할기뿜은 없겠지요
시간이 없어 못은분들은 매일 조금씩 성의있게 간단한 인사의말만이라도
아주셨으면 하는 저의바램이기도합니다 .
좋은말로 긴문장을 쓰려고하니 못게됩니다 .
짧은글로 긴우정을 나눌수있는 정다운댓글 저도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현필]

감사합니다.
댓글은 편지가 아니므로 길게 달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인사정도만 나눠도 상대가 고마워하고 기억하게 되지요~`

[분꽃]

저도 하는일도 많고 카페도 많아 하루이틀에 못데가많습니다 .
어제 저녁까지았지만 아직도 못아준 님들이 많습니다 .
오늘저녁까지 모조리 아드릴려고 노력중입니다 .

[꼬마대장]

네...모두...맞는 말씀입니다~ 뜨끔하네요.ㅎㅎㅎ 생각하면서 잘안돼네요...ㅋㅋ

[현필]

네 s라인님 시간되는대로 하나씩 달아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연]

특별히 딴카페의 권유를
마다하고 유독 하나둘리에
정을 쏟는 방장님의 뜻을
알겠습니다.
정말 지금 3회째 더구나 단풍계절 야외나들이 마다하고 무려 50분이
참석 했다는것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댓글은 남한테 베풀면 바로
자기한테 돌아옴을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노래모임은 잘하는분도 계시지만 다소
상대적으로 미흡하신분도
계십니다. 좀 미흡하신 분에게도 더욱 신경써 주시는것이 아름다운 댓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장님 말씀대로 댓글다는
우정이 활성화되면 모임에
오고싶어 지고 또 좀더 노래를 잘하려고 많은 노력도 하시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장황한 글 쓴것같아 송구
합니다.

[현필]

아이구 성연가수형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젊잖은 연배에도 불구하고 댓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열정의 성연가수님~`
그래서 어디가나 성연님을 좋아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카페에서도 무관의 평회원으로 운영위원이상의 역할로 봉사해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시는 한 하나둘리카페가 차별화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3회의 짧은 기간이지만 1회(42명),2회(45명),3회(50명)이라는 동종카페 상위의 라이브참여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가자실력으로보면 최고의 실력이며
운영진측에서는 최고의 복지quality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상록수]

방장님께서 이렇게 열정이시니 하나둘리 발전함이 훤하게 보이네요.☆☆☆
저는노래는 잘 하지못해도
함께 하고픈 하나둘리카페 화이팅~~^&^

[현필]

노래 잘하시고 열심이신 상록수님이 너무 겸손모드로 가시네요
항상 좋은 조언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정가영]

현필 방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
누군가 희생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카페가 잘되어가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이 나시겠지요 ㅎㅎ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이라
마음들이 참 따듯함을 느낍니다 ㅎㅎ
현필 방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

[현필]

오신지 얼마안되었지만 적극적으로 하나둘리카페에
참여하고 계시는
가영님의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립니다.

[황금들]

이번주말까지 좀 바쁘네요
제 생각도 댓글을 한마디씩 남겨줌이 카페 우정이 더
돈독함으로 엮어져 나가리라고 늘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봄으로 인해 어느분이신지가 실하게 알게되구요
담에 뵈었을때 빨리 알아지므로 인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앞장서서 이끌어주시니 금새 하나둘리가 정상에 우뚝 서있는 기분입니다요
방장님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화이팅 팅입니다

[현필]

네~~본인한테 댓글을 달아주신분 중에 혹시 잘모르는분이 계시면
바로 그분의 동영상을 찾아서 확인하게 되더라구여~`
감사합니다 황금들님~~

[젊은 그대여]

방장님의 물신양면으로 신경을 써 주시니
그야말로 하나둘리가 발전이 아니 될 수 없을 것 같으네요..
댓글 하나가 정말 힘이 되는 거는 댓글을 받아 본 분들은 거의 다 느끼는 점이지요..
하나둘리 카페는 댓글이 많은 편이 아니 것 같아요 방정님의 열정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아니 울 횐님들과 정겨움이 넘쳐 날 수 있는 카페가 되도록 함께 노력 해 보십시다.방장님 고생 하십니다..

[현필]

댓글하면 젊은그대여님의 열정과 수고스러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는 젊은그대여님께 감사드립니다.

[현필]

요번주말까지 댓글 달린횟수가 10회 미만인 회원님들은 별도로 격려해서
참여를 유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바빠서 못들어오시는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댓글회수를 올려서
10회이상이 되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젊은 그대여]

아고 ! 현필님 신경 많이 쓰시네요.. 고생 하십니다..~

[써니]

현필 방장님
밀린숙제 이번주까징 꼬오옥 핳께요

[냉산(冷山)송덕진]

방장님 애셔 노력하신 보람이 반듯이 나타날겁니다,너무나 수고 하시는 방장님 저의 마음으로 전 합니다.

[현필]

냉산님~~고맙습니다

[분꽃]

울카페 현필방장님땜에 울회원님들 숙제 비상이걸렸네요
바뿌신 울회원님들을위해 몆마디올리겠습니다 .
바뿌신님들은 복사해서 붇여넣기를 해도됩니다 .
울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참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만이라도 남기시고 <어느분인지 인을 해보는것도 도움이됩니다 >
그래서 알게되고 정이들고 금방 친숙해서 가족분위기가 되리라 여집니다 .
명품카페,하나둘리울님들 모두들 입니다 .

[현필]

분꽃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햇살]

형님 여러모로수고하셨습니다 하나둘리카페에무궁한발전을 빕니다

[현필]

아침햇살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바쁘신가봐요~~자주 뵈요~`

[독도]

현필 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이렇게 카페를위해 열정을 가지시고 고심하시는 현필운영님을보면 가슴이 뭉쿨 합니다.고군분투하시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뒷받침에 소홀했던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앞으로 작은힘이나마 보태면서 멋진 카페 만들어 보아요.현필방장님 파이팅

[현필]

독도지기님 무슨말씀을~~ 늘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지기님과 총무님등 운영진여러분의
노고덕분에 우리하나둘리카페가 짧은연륜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찬]

현필방장님
멋진 형님이 하나둘리에 계시기에..
이방저방이 빛이납니다..
넘 욜심이신 방장님께를 보냅니다

또 한주가 마무리되는 11월의 마지막
불금입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셨나요.
거운 주말연휴밤이 깊어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라이브날 뵈어요..

[현필]

지기님과 총무님 등 운영진 여러분과 자문단등의 일체된 마음위에 훌륭한 회원님들의 협조가 더해져
하나둘리를 더욱 빛나게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찬운영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최고]

모든가수분들.수고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