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강의를 편안한 마음으로 듣되 학회 회원분들은 방향성을 잡아서 가야 함.
앞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개요 설명을 할 것임.
서식(?) 훈련 형태의 공부를 할 것임.
학회 줌성경공부를 2년 가까이 오래 하신 분들은 박길서 목사님의 가르침의 성격, 방향을 파악할 수 있음.
점점 가르침의 감을 잡아가게 됨. 앞으로 여러가지 많은 사실을 알려 줄 것임.
박길서 목사님은 안내자이고 도구임을 명심하고. 학회 회원 스스로 판단하여 알 수 있는 지헤를 성령님을 통해 받게 됨(구약성경 아모스).
철저히 그리스도만을 따라가야 함. 지옥 간증 등 속지 말 것. 구원은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맞는 말임. 미혹시키는 유튜브 조심할 것. 하나님의 자녀는 주의 진리의 음성을 듣게 됨.
신복음에 대해 이해하면 한국교회 배도가 이해됨.
혼란스럽더라도 그냥 가르침을 따라오면 저절로 성령님께서 안내하여 주심.
박길서 목사님은 옳고 그름을 분별(성경)할 정도까지 안내할 것임.
시대에 대해서는 학회 회원분들이 성경적으로 파악하는 정도까지 가게 될 것임(그냥 그렇게 됨, 지나보면 알게 됨)
당부의 말씀 : 학회 회원분들은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고 박길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앞으로 배도에 대한 대처로서 목회자, 신학자는 어느 순간 교단이나 신학교에서 나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함(듣든지 아니 듣든지 올바른 복음을 전해야 함)
점차적으로 가르침을 통해 폭넓은 성경 내용을 이해하게 되고, 시대적 징조를 알게 됨(자연스레)
미혹된 실체를 말해주어도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길 거부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됨.
학회 회원분들은 시대에 부름받은 자라고 보여짐(100명에 1명 정도로 드문 일임). 학회 회원들 외 다른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선에서 벽을 느끼게 됨.
궁금하고 혼란스러우면 박길서 목사님께 질문할 것.
몇 분의 회원과 구체적인 앞으로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질 것임. 때가 되면 학회 회원분들과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임. 준비에 있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임. 문제들이 부딪혀 올 것임. (이겨 가도록 안내할 것이고, 학회 회원분들 스스로 노력도 필요함).
학회를 위한 후원금은 8월부터
새마을 금고 9002-1868-3971-7(비전중앙교회) 로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단톡방 방장 허락하에 단톡방 출입을 허용함.
학회 회원분들 서로 존중하고 높여줄 것임(단톡방에서)
관리 목사 외에는 글 올리지 않을 것.
신복음
자유주의 신학 : 성경을 안 믿음(예수님의 기적을 안 믿음)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신학 : 신복음
1920년대 일어남. 미국 웨스트 민스터 신학(근본주의 신학의 근간). 그러나 내분으로 분열됨. 그리고 신복음 주의로 점령당함.
지금의 웨스트 민스터 신학은 더 이상 보수가 아님.
NAE 에서 WEA로 바뀜. NAE 강령은 복음적이나 사고와 행보에 있어서는 근본주의+자유주의 신학+인문학+사회문화가 포괼적으로 혼합(혼합주의적 성격)
풀러 신학교의 새로운 입장(근본주의가 아님), 복음주의로서 기독교적 성격이 있으나, 혼합된 형태인 신복음을 지금은 복음주의로 말하고 있음.
미국의 NAE 가 급속발전 됨. W.E.A로 거듭남(?) 포용, 일치, 연합을 중시함. W.C.C와 마찬가지로 종교통합에 적극적 행보를 보임.
우리나라 : 김상복 목사(WEA 회장)
W.C.C 와 W.E.A, 가톨릭(로마) 일치. 기독교의 전통과 복음(?)을 전하려 노력. 세계 복음화(?)
GCF(새로운 교회 일치 운동)
W.E.A & 로잔 위원회 공동 주최
세계 복음화 대회까지 3년 임기 함(김상복 목사)
할렐루야 교회 원로목사 김상복 목사
W.E.A 2대 회장 : 김명혁 목사(원래는 근본주의였는데 다원주의로 변질함. 올해 교통사고로 별세.
불교 & 부처 : 자비 베품(부처가 온 이유를 중생에 대한 자비, 구원에 있다고 말함).
조덕영 박사 설명 : 존 스토트 목사(10대 목회자 중 한 사람), 빌리그래함 목사 등 - 신복음주의자임.
신복음주의는 인본주의, 포용주의임
존 맥아더(보수적 가면을 쓴 신복음주의자, 세대주의자. 프리메이신 집안)
찰스 스탠리 등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와 대부분의 신학교, 교단, 목회자들, 교회들 : W.C.C. & W.E.A(신복음에 들어가 있음)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이런 신복음 미혹에 의해 안들림. 지금 기독교의 주 흐름은 신복음주의임. 성도들은 성경적으로 이를 분별 불가능해짐.
실제로 한국교회는 거의 신복음에 잠식 당함. 성경을 잘 모름. 신복음적 사고에 물들어 감. 성공주의, 성장주의(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끌어들이기 위함)
잘못된 길로 간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
근본주의가 냉냉한 분위기이기에 신복음이 이에 대해 세상과 소통, 어떻게든지 교회로 사람들을 교회로 오게 하는 식(이에 대해 연구함)의 사람들에 집중함. 성공주의가 결국 기복주의로 됨.
성도들이 세상의 부를 끌어들여야 한다고 말함. 이는 원복음에 대해 생각지 아니하는 것임.
엘리트 주의 : 성도들이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고 계속 부추김.
혼합주의, 사회 문학(교회에서 인문학자 초빙, 자유주의 신학자 강의 시킴, 일치, 연합주의) : 이것이 신복음주의 임.
긍정주의, 인본주의(완전 인간 중심)
인본주의 프로그램 :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여 충동적 믿음으로 교회 충성?케 하는 미혹.
신비주의, 세대주의, 메시아닉 쥬. 시온주의, 알리야 운동
신복음의 대부 : 빌리 그래함 - 20세기 최고 전도자로 알고 있음. 처음에는 근본주의 성격에서 1950년부터 로마 가톨릭, W.C.C.와 관련되어 대형집회를 함. 배도와 딥스를 아는 사람은 빌리 그래함의 정체를 알고 있음.
빌리그래함 집회 : 로마 가톨릭 주교도 참석.
이러한 사실을 말해도 믿으려 하지 않고, 이를 말하는 자를 미혹자라고 함.
결국 다원주의, 종교 통합으로 감.
빌리그래함이 말한 것에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미혹됨.
1997년 5월 31일 인터뷰 함.
천주교 복음이 자기가 전하는 복음과 동일하다고 함.
교황 - 전도자, 도덕적 지도자라고 함.
I am that I am. (내가 전부다 라는 뜻) 야훼(카발라 신들 중 하나). 신인일치 사상(신인 연합사상이 들어 있음)
빌리 그래함 친구 짐쇼(프리메이슨 33도). 프리메이슨은 사회단체가 아닌 종교임(16도 이상이 되어야 I am that I am. 사탄의식을 통해 고위급으로 감)
신복음은 순수 복음주의적 형태를 가짐. 유명한 목사를 성경보다도 더 믿고 따름. 목회자 대부분이 신복음주의자임.
신복음주의자들은 교묘히 복음적인 것을 교회로 가져와 성도들을 미혹되었다 싶으면 그때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냄. (이미 미혹되어 일부만 깨닫고 돌아옴)
고신(총신)은 보수였지만 신복음을 받아들임. 이에 대해 저항했던 예전 보수 신학자였던 총신 대학교 설립자 박형룡 목사님과 개혁신학 박윤선 목사님은 살아계실 때 신복음을 경계하라고 하셨음. 그러나 신복음에 묻힘.
신복음 주의는 듣기에 솔깃함. 성경에 자기의 가려운 귀를 긁어주는 말을 따른다는 말씀이 있음. 즉, 듣기 좋은 말을 들으려 함.
70, 80년대 대부분 목회자는 신복음 주의자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형 교회 목회자들임. 부흥회가 많이 열림. 부흥회 포스터를 많이 붙였고 그 부흥회 포스터를 보고 참석. 난리였음. 그 당시 목회자가 신처럼 보이고 느낌.
EXPO 집회(여의도 빌리그래함 ).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많이 부름. 북을 두들겨 흥분하게 하고 신복음주의 사상을 그대로 배움.
기라성 같은 목회자들이 나옴. 비가 많이 오는 중에 사람들이 많이 운집함. 미혹되어 따라감.
성도들이 성경보다 목회자의 설교를 더 신뢰함. 일장 일단이 있음. 말씀 중심 설교는 좋으나 신복음주의 사상에 물든 설교에 미혹됨.
고전적 형태의 경직된 예배에서 열린 예배적 형태로 인간의 감정을 격동시킴. 이것을 성령의 역사?로 미혹.
초대교회 당시 이단들이 교회로 들어와 올바른 교리를 훼손시킴. 한국 교회는 대부분 신복음교회임.
신복음은 넓은 길로서 시대의 문화와 조화, 시대 흐름에 잘 편승해 감. 사람의 본능적 욕구인 기복과 성공을 강조함.
성경보다 간증. 영적 체험적 메시지로 사람들의 영성을 만짐.
신사도로 감.
앞으로 참교회를 찾는 성도가 생김.
본능적 욕구인 기복과 성공을 강조, 신비적 은사로 영적 감성을 일으킴. 성경보다 방언 등을 강조.
또 다른 사조로서 신사도. W.C.C, 로잔대회(신학자들이 참석해도 된다고 허용함. 100퍼센트 신복음은 신사도이고 다원주의로 가며 포용과 혼합주의에 미혹됨), W.E.A
신복음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로는 부인 안하고. 행동으로 함.
빌리그래함. 칼 텐리. 존 스토트 : 로잔대회을 일으킴.
온누리, 순복음, 부산 수영로 교회 등 이것을 모르고 따라감.
고리타분, 부정적이라고 매도함.
마 24장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곰곰히 생각함.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기독교 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회를 기업으로 보고, 성도를 교회의 상품(노동자), 그리스도를 팔아 치부하는 형태임. 이런 이야기를 알아보지도 않고 받아들이지 않음. 좁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 넓은 길은 시대의 문화와 조화를 이룸.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웃으심.
성경해석의 문제가 많음. 학회 회원분들은 배운 것을 알리는 것이 사명임.
듣든지 안듣는지 전할 것임(할 수 있는 선에서)
시대에 선지자적 사명으로 전할 것임. 때가 되면 이 이야기가 들릴 때가 옴
앞으로 신복음에 이어서 로잔대회, 현대교회 역사, 기독교 변질 표. 배도의 원가지를 볼 것임.
앞으로 어떤 상황이 생기면 학회 회원분들에게 주소를 보내어 그 쪽으로 가도록 안내할 것임.
첫댓글 감사합니다ㅡ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