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우리 지적
장애인협회가 처음 참가하였는데
볼링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다빈씨엄마 축하드립니다
다빈씨엄마는 볼링을 배운지 이제
두달정도인데 강원도대회에서 입상
을 한 것이 그저 놀랄정도입니다.
센터 볼링교실에서 처음으로 볼링을
접했고 살짝 재능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런 소기의 성과를 거둘
줄이야 너무 기쁩니다. 내년에는
이 여세를 몰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센터의 막둥이 귀염둥이
혜원이 볼링을 잘 칠때는 160점대
까지 치는데 막상 대결을 하니 긴장
되서인가 입상을 못했지만 그 열정
을 보고 주최측에서 특별상을 수여
해주었습니다. 환한 웃음의 우리
귀염둥이가족들 셋! 혜원, 성은,
성섭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