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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디아스포라 문학방 여자의 비밀 남자의 비밀
엔 제이 추천 5 조회 505 17.08.08 03: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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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8 04:00

    첫댓글
    오늘도 즐겁게 잘 읽었읍니다.

    영문 글 참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08 05:22

    나머지 줄거리는 인터넷에 있으니 원하시면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때 느끼는 스릴은 없겠지만요.... 변변치 못한 글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08 06:05

    @엔 제이
    ^*^ 못하는거 읽어서 요약해 주시는데 제가 언제 그걸 다 읽겠읍니까? ^*^

    난생처음 그 유명한 마이클잭슨의 곡을 처음으로 다 보았읍니다. ^*^

    천재입니다!.

    여기 기억했다 다시 생각날 때 보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 17.08.08 04:13

    정말 대단한 엔터테이너였습니다. 어쩌면 완벽만을 추구하다가 짧게 갈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7.08.08 05:25

    요즘 마이클 잭슨에 대한 동영상을 자주 봅니다. 그의 일생에 관한 전기가 책으로 출판될 만도 한데 아직 없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많은 스타들이 느끼는 공통된 감정이겠지만 잭슨도 인생후반에 많이 외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7.08.08 06:08

    라스베가스에서 본 "The One"을 보고 참~ 참 좋았었어요^*
    살아있었을때 쫓아다니지 못했던 것이 억울 ㅋ

  • 작성자 17.08.08 07:35

    열쇠고리 무척 이쁘네요. 유명인의 진가는 사후에 더 들어난다고 하긴하는데 어처구니없는 사망사유가 팬들을 더 슬프게 하는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 17.08.08 07:10

    저도 엔제이님처럼 비밀은 궂이 케내려 하지 말자 주의 긴 한데여..ㅋㅋ 그게 그리 쉽진 않져?? 우린 누구나 다 호기심이 있으니..판도라의 상자속 혼돈을 예측못하고 그만 후회할 짖을..~!ㅋㅋ

  • 작성자 17.08.08 07:43

    저역시 그런 문제로 내면의 갈등이 있긴합니다. 심각한 것은 아니고요..... 두번째 책에서는 남편이 30년전에 레이첼의 딸을 죽였다는 것이 편지의 내용인데 제발 보지말라는 남편의 애원을 무시하고 그사실을 알게된 부인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죠. 인내보다는 호기심이 더 강한 본능 맞습니다.

  • 17.08.08 07:29

    책한권 잘 읽었네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다른가?


    마이클 잭슨
    정말 아까운 천재
    빨리 갔지요

  • 작성자 17.08.08 07:45

    두권의 책을 대비할려고 하니 논리적으로 무리함을 감수했지요. 남녀라고 크게 다를리 없겠지요. 이해와 받아들임이 사랑의 조건아닐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저부터 실천이 힘들다는...ㅎ

  • 17.08.08 08:10

    사람의 정면을 두고 생각하면 앞 과 뒤가 있는거겠죠.
    움직여 이동한 거리만을 생각한다면..?
    내가 다시 머물고 싶은 시간속으로 파킹할때는 후진을 잘하고 싶습니다.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7.08.08 08:53

    "내가 다시 머물고 싶은 시간속으로 파킹할때는 후진을 잘하고 싶습니다" 멋있는 말이네요. 다시 그파킹장을 떠날때는 훨씬 쉽게 차를 몰아갈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08.08 10:29

    @엔 제이 '앞으로 걷지만 사실은 뒤로 미끄러지듯 움직이게 만드는 것'
    '미끄러지듯' 이 말이 꼭 들어가면 좋겠네요.
    사랑은 미끄러지듯 빠져드는거니까요.
    또 그게 잭슨의 문워크
    올리신 영상을 보니까요^^

  • 17.08.08 08:51

    시험이 코앞이라 공부해야 하는데,
    이 책들은 당장 읽고 싶네요.
    시험 끝나면 엔제이님 권장도서들 다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7.08.08 08:57

    좋게 포장을 해서 독후감을 써서 그렇지 권장하고 싶지 않은 책들도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팔아 먹을려고 과대선전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어쨋든 오랫만에 읽는 한글도서들.... 마음이 편안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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