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12하도 님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저도 제 문제인가 싶어 돌아볼만큼 돌아봤는데 아무리 봐도 전~혀 문제 없어요 ㅎㅎ 물론 이 카페에서 활동하기엔 문제가 되겠죠.
중립적인 스탠스를 지키는 척하며 계속 은근히 르브론 고트론을 선동하고 주입시키려는 님같은 분들이 그냥 문제에요.
어느순간 과도한 불편러 댓글들 때문에 회원들이 마음놓고 글쓰는게 위축됐는데 극단적 르브론팬들이 등장한 이후로 더 심해졌죠.
다른 사이트 돌아보세요. 여기만한 곳 있습니까? 매니아도 최근에 개방적인 규정으로 내려놨죠.
커뮤니티가 망하는건 공격적인 어투의 회원들 때문이 아니라 님들같이 '방패로 패는' 분들입니다. 운영자 입장에선 그런 분들을 제어할 방법이 없거든요. 많은 커뮤니티를 돌아보면서 확실히 느낀거지만 '어느정도는 마음대로 내뱉을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해요. 그게 설사 눈쌀 찌푸리는 진흙탕일지라도요.
@Golden State비매너,비논리때문에 여러사람이 지적하는데 참..자기변명,감정표출,공격뿐. 다시 말하지만 논제에 대해 반박,지적하세요~제발 제가 여기 쓴댓글들에 '창조논리'가 있으면 지적하시라구요.계속 제가 위에 썼던 댓글들이나 논제외의 다른 내용으로 저를 공격하거나 쉐도우복싱하지마시고요~ 지금 클블1기르브론이란 논제(그리고. 쓰신 길에서 감정표출이 대부분이고 논제관련내용은 적지만, 보고있자면 스탯,통계에 약하신것 같은데 2차스탯이란것 자체가 수많은 1차스탯을 '올인원'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상당수라 1차스탯이 약하면 2차스탯이 좋기가 힘듭니다.괴리가 있어보인다면 그건 스탯을 잘 볼 줄 모르거나 1차스탯을 덜 봤을 가능성이 큰거예요.물론 출전시간이 적은 벤치선수들의 비율스탯 이런건 좀 경우가 다르겠죠.)에서 벗어나 감정조절못하고 핀트엇나가는게 님이라는건 댓글들 보는사람이면 다 알아요.그래서 사람들이 지적하는거예요.
전개가 이렇게 될줄 알지알았냐구요?제가 님 전이야기들 끌고와서 댓글썼습니까?제가 쓴 첫 댓글들 보세요.시비조거나 님 공격했나요?너무 화가 나신거 같아 드라이하게 조금만 보라한것?제발 댓글들 드라이하게 좀 보고 누가 문제인지 보세요.그 넘치는 화,시비조 좀 치우고요
@Jmo12논제에 집중하고 여기 쓰인 댓글들에서 지적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세요.님이 여러사람,카페에서 여기저기 쌓아둔 감정 모아모아 푸지 마시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지적들 하는거라고요.그 지적들보고 '결론은 자기 문제 없다~르브론팬들이니 이러는거다~다 르브론팬들이 문제다~~~'이정도라니... 여러사람이 지적하는데도 이정도 성찰이고 피드백이면 답이 없는거예요.메타인지가 잘 안되는거구요.긴댓글 수고했고 잘봤네요~ 신기하리만큼 본인이 하는 말,대상,멘트~ 그냥 본인이 가장 어울리는 대상같네요.내로남불 제대로에, 자기소개하는건가 싶을정도예요.
님이 깔아놓은 판에서? 제가 바보인줄 압니까 ㅎㅎ 제가 님 한두번 겪어보나요? 1차 2차스탯 열~심히 보고 열~심히 따지세요. 르브론에게 불리한 실적도 열심히 무시하시고요.
생각해보면 제가 과거에 썼던 댓글들중 막상 심각하게 문제삼을 만한 댓글은 거의 없었어요. 님같은 분들한텐 심각해 보이겠지만요.
님이야말로 한번 돌아보세요.
본인의 '보기좋은 댓글수준'의 기준이 너무 높진 않은지 카페를 위한답시고 했던 과도한 존중과 배려 강요가 오히려 카페분위기를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진 않았는지 르브론에 대한 감정이 단순 팬심을 넘어 신앙수준에 이른건 아닌지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 사상을 강요하고 주입시키고 싶은 오만한 통제 욕구가 있진 않은지
텐션높은 회원들 오래전에 다 떠나고 대부분 듣기좋은 말만 해주는 회원들만 남아있는 상태라 본인이야말로 메타인지가 흐려진건 아닌지.
전 커리와 골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혹여나 매우 실망스런 행보를 보일경우 언제든 탈덕할 준비가 돼있어요.
@Golden State진짜 언제까지 쉐도우 복싱할거예요... 제가 쓴 댓글에서 문제가 있거나 반박할게 있으면 하면 되고 논쟁이 그러라고 있는거예요. 님은 논쟁을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상대비방으로 시작하곤 뭘 제가 깔아놓은 판이예요. 지금 님이 클블1기르브론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제가 반박한거고 님이 거기에 또 반박할게 있으면 하는거고 이게 정상적인 논쟁의 흐름인건데(제가 쓴내용에 님이말한 "창조논리"가 있다면 지적하라니까요?) 님은 지금 뜬금~ 과거이야기에~ 카페이야기에~, 르브론팬들 이야기에~ 집채만한 감정 싸그리 다끌고와서 던져두고있죠ㅎㅎ클블1기 르브론 이야기에 대해서 서로 주장을 하고 반박을 하면 되는데, 뭐 내용도 안되고 논리도 안되니 지금 니들판이라는 얼토당토않는 소리에 상대비방하고 감정폭발해가면서 지금 논쟁의 비정상화를 이끌고 있는게 님인데 님만 그걸 몰라요. 이게 뭐하는건가요 진짜.. 그래요. 여럿이 지적해도 "난 문제없는데?문제없는 날 지적하는 님같은 사람들이 문제지, 내가 무슨 문제야"하세요. "생각해보면 제가 과거에 썼던 댓글들중 막상 심각하게 문제삼을 만한 댓글은 거의 없었어요." 이말 너무 웃겼네요. 여러 회원들이 지적을 해도 본인 스스로 답정너 자평ㅎ
저렇게까지 르브론 해줘 해줘하는 팀도 참.. 르브론 하나에 의해서 롤플레이어들이 조립이 잘 되었기에 60승 이상 해냈죠 르브론 떠나고 풀 한포기? 아니죠 애초에 풀도 없던 팀이죠 르브론이랑 맞춰졌기에 그런 강팀이었던 거죠 그러니 르브론 빠지자마자 50+@패팀으로 전락한 거죠 원래 그 수준이었어요 만일 수준이 있던 팀플레이어들이면 릅이란 선수하나 빠졌다고 롤플레이어 한둘 바꼈다고 한 시즌만에 팀이 박살이 날 수 있을까요 그건 르브론한테 맞춘 그냥 하나의 조각 수준이었기 때문에 작은 조각들이라서 그 수준이 드러난 거에요 르브론은 저 당시 클블의 빛과 물과 소금이었는데 그게 사라지니 나머지가 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런 애들 데리고 파이널 간 게 기적입니다 샌왕 앞에서 조각들이 뭘 할 수 있었겠어요 그 당시에는 릅이 떠날 때 참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 그 당시 로스터들 보고 계약들 프론트 드래프트 하던 것들 보면...(근래는 참 잘했죠) 떠날법도 했겠다 합니다
@Jmo12 님 이전 닉네임 시절까지 합쳐서
부딪힐만큼 부딪혔고요
3년전부터 저한테 '명불허전'이라고 댓글달 정도면
절 의식 못할리도 없고요.
저도 수많은 댓글들을 만남에도 불구하고 다 기억못하는데
님을 기억할 정도면 얼마나 많이 부딪혔겠어요?
저랑 만나면 대화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만큼 아시는게
분명 보이는데도 계속 말거는거 보면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르브론 팬으로서
눈엣가시를 진압하고 싶은 심리? 제어하고 싶은 심리?
볼때마다 좀 그랬어요. 게시판지기라도 되시는지...
@Jmo12 제가 왜 항상 날서있는지 알아요?
예의차리고 격식차려서 활동하면
극단적인 르브론 팬들한테 잡아먹혀서요.
저도 이게 저만의 망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다 중립적인 팬들이고 겉도 속도 똑같고
극단적인 르브론 팬들이라 해도
가벼운 팬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하지만 르브론팬들의 '자기들만의 논리'로 고트선동을
현실화시키는걸 2020년 10월에
실제로 목격해버리고 말았거든요.
그 시기의 카페분위기 지금보면 가관이에요.
르브론 신격화에서
강하게 반박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패턴.
다른 선수들한텐 허용되는 가벼운 조롱밈도
르브론에겐 조금만 써도 '불편하네요' '예의 지키세요'
'존중과 배려가 없으시네요'
카페 분위기 숨막히게 만드는 방패들.
조던의 업적에 흠집을 내는 의견엔 다같이 힘을 모아
'이 정도 얘기는 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굉장히 폭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카페에서 개념있고 예의바른 사람의 기준은
'르브론 팬들 비위 맞춰주는 사람' 이었어요.
그때 이후부터 이 카페만 오면 날세울수밖에 없더군요.
@Jmo12 하도 님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저도 제 문제인가 싶어
돌아볼만큼 돌아봤는데 아무리 봐도 전~혀 문제 없어요 ㅎㅎ
물론 이 카페에서 활동하기엔 문제가 되겠죠.
중립적인 스탠스를 지키는 척하며
계속 은근히 르브론 고트론을 선동하고 주입시키려는
님같은 분들이 그냥 문제에요.
어느순간 과도한 불편러 댓글들 때문에
회원들이 마음놓고 글쓰는게 위축됐는데
극단적 르브론팬들이 등장한 이후로 더 심해졌죠.
다른 사이트 돌아보세요. 여기만한 곳 있습니까?
매니아도 최근에 개방적인 규정으로 내려놨죠.
커뮤니티가 망하는건 공격적인 어투의 회원들 때문이 아니라
님들같이 '방패로 패는' 분들입니다.
운영자 입장에선 그런 분들을 제어할 방법이 없거든요.
많은 커뮤니티를 돌아보면서 확실히 느낀거지만
'어느정도는 마음대로 내뱉을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해요.
그게 설사 눈쌀 찌푸리는 진흙탕일지라도요.
욕하는 곰과 격식차리는 여우가 싸우면
당연히 구경꾼들 입장에선 여우가 착해보일수밖에요.
아마 이 댓글 이후로 징계되겠지만 이젠 뭐 상관없습니다.
@Jmo12 르브론 팬들이 깔아놓은 판에서 싸우면
당연히 논리가 떨어질수밖에 없죠.
기존의 레전드들을 줄세우던 논리와 수상실적 다 집어치우고
르브론만을 위한 '창조논리'로 무장했으니까요.
그놈의 누적, 준우승 올려치기, 프랜차이저 무용론, 샐러리,
1차스탯에서 밀리니 유리해보이는 2차, PER로 줄세워보기,
알고보면 레전드들도 다 슈퍼팀이었다!
90년대 리그 전체가 약했다!
시카고는 샐러리 규정덕에 6우승 가능했다!
조던도 오심특혜 많이 받았다!!!
슈퍼팀, 리얼월드, 감기조롱, 정치질, 홍콩, 더티플레이,
슈퍼팀부정, 트레블링, 조기퇴근, GM역할
세계 최고의 세탁소!!!!!!!!!!!!!!!!!!!!!!!!!!!!!!!!!!!!!!!!!!!!!!!!!!!
2010년 이전까지 평화로웠던 NBA 팬문화에
정치적인 세력다툼을 최초로 도입시킨 팬덤
이젠 감탄이 나옵니다.
어떤 의미로 존경스러울 정도에요.
계속 수고하세요.
@Golden State 비매너,비논리때문에 여러사람이 지적하는데 참..자기변명,감정표출,공격뿐.
다시 말하지만 논제에 대해 반박,지적하세요~제발 제가 여기 쓴댓글들에 '창조논리'가 있으면 지적하시라구요.계속 제가 위에 썼던 댓글들이나 논제외의 다른 내용으로 저를 공격하거나 쉐도우복싱하지마시고요~
지금 클블1기르브론이란 논제(그리고. 쓰신 길에서 감정표출이 대부분이고 논제관련내용은 적지만, 보고있자면 스탯,통계에 약하신것 같은데 2차스탯이란것 자체가 수많은 1차스탯을 '올인원'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상당수라 1차스탯이 약하면 2차스탯이 좋기가 힘듭니다.괴리가 있어보인다면 그건 스탯을 잘 볼 줄 모르거나 1차스탯을 덜 봤을 가능성이 큰거예요.물론 출전시간이 적은 벤치선수들의 비율스탯 이런건 좀 경우가 다르겠죠.)에서 벗어나 감정조절못하고 핀트엇나가는게 님이라는건 댓글들 보는사람이면 다 알아요.그래서 사람들이 지적하는거예요.
전개가 이렇게 될줄 알지알았냐구요?제가 님 전이야기들 끌고와서 댓글썼습니까?제가 쓴 첫 댓글들 보세요.시비조거나 님 공격했나요?너무 화가 나신거 같아 드라이하게 조금만 보라한것?제발 댓글들 드라이하게 좀 보고 누가 문제인지 보세요.그 넘치는 화,시비조 좀 치우고요
@Jmo12 논제에 집중하고 여기 쓰인 댓글들에서 지적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세요.님이 여러사람,카페에서 여기저기 쌓아둔 감정 모아모아 푸지 마시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지적들 하는거라고요.그 지적들보고 '결론은 자기 문제 없다~르브론팬들이니 이러는거다~다 르브론팬들이 문제다~~~'이정도라니...
여러사람이 지적하는데도 이정도 성찰이고 피드백이면 답이 없는거예요.메타인지가 잘 안되는거구요.긴댓글 수고했고 잘봤네요~
신기하리만큼 본인이 하는 말,대상,멘트~ 그냥 본인이 가장 어울리는 대상같네요.내로남불 제대로에, 자기소개하는건가 싶을정도예요.
이젠 감탄이 나옵니다.
어떤 의미로 존경스러울 정도예요.
계속 수고하세요
@Jmo12 전 님이랑 르브론 주제로 토론할 생각이 없어요.
님이 깔아놓은 판에서? 제가 바보인줄 압니까 ㅎㅎ
제가 님 한두번 겪어보나요?
1차 2차스탯 열~심히 보고 열~심히 따지세요.
르브론에게 불리한 실적도 열심히 무시하시고요.
생각해보면 제가 과거에 썼던 댓글들중
막상 심각하게 문제삼을 만한 댓글은 거의 없었어요.
님같은 분들한텐 심각해 보이겠지만요.
님이야말로 한번 돌아보세요.
본인의 '보기좋은 댓글수준'의 기준이 너무 높진 않은지
카페를 위한답시고 했던 과도한 존중과 배려 강요가
오히려 카페분위기를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진 않았는지
르브론에 대한 감정이 단순 팬심을 넘어 신앙수준에 이른건 아닌지
다른 사람들에게 본인 사상을 강요하고 주입시키고 싶은
오만한 통제 욕구가 있진 않은지
텐션높은 회원들 오래전에 다 떠나고
대부분 듣기좋은 말만 해주는 회원들만 남아있는 상태라
본인이야말로 메타인지가 흐려진건 아닌지.
전 커리와 골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혹여나 매우 실망스런 행보를 보일경우
언제든 탈덕할 준비가 돼있어요.
전 스포츠선수를 섬기진 않거든요.
수고하세요.
@Jmo12 '신기하리만큼 본인이 하는 말,대상,멘트~ 그냥 본인이 가장 어울리는 대상같네요.내로남불 제대로에, 자기소개하는건가 싶을정도예요.'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바로 극단적 르브론팬들 특기라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만든 현재의 숨막히는 카페분위기,
만족스러우시겠습니다.
본인 생각에 동의해주는 사람들 틈에서 즐겁게 사시길.
@Golden State 진짜 언제까지 쉐도우 복싱할거예요...
제가 쓴 댓글에서 문제가 있거나 반박할게 있으면 하면 되고
논쟁이 그러라고 있는거예요. 님은 논쟁을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상대비방으로 시작하곤 뭘 제가 깔아놓은 판이예요.
지금 님이 클블1기르브론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제가 반박한거고
님이 거기에 또 반박할게 있으면 하는거고
이게 정상적인 논쟁의 흐름인건데(제가 쓴내용에 님이말한 "창조논리"가 있다면 지적하라니까요?)
님은 지금 뜬금~ 과거이야기에~ 카페이야기에~, 르브론팬들 이야기에~ 집채만한 감정 싸그리 다끌고와서 던져두고있죠ㅎㅎ클블1기 르브론 이야기에 대해서 서로 주장을 하고 반박을 하면 되는데, 뭐 내용도 안되고 논리도 안되니 지금 니들판이라는 얼토당토않는 소리에 상대비방하고 감정폭발해가면서 지금 논쟁의 비정상화를 이끌고 있는게 님인데 님만 그걸 몰라요. 이게 뭐하는건가요 진짜..
그래요. 여럿이 지적해도 "난 문제없는데?문제없는 날 지적하는 님같은 사람들이 문제지, 내가 무슨 문제야"하세요.
"생각해보면 제가 과거에 썼던 댓글들중
막상 심각하게 문제삼을 만한 댓글은 거의 없었어요." 이말 너무 웃겼네요. 여러 회원들이 지적을 해도 본인 스스로 답정너 자평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6 10: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6 10:41
왜 이렇게까지 털렸는지 궁금해서 예전에 풀경기를 봤는데 맥다이스가 1쿼터 퇴장, 웨버가 경기 내내 파울트러블로 연장에선 디트빅맨진이 적극적으로 손쓰기 어려운 상황이었더라고요.
맥다나 웨버나 당시엔 운동능력이 날아가서 느려진 빅맨이라 미리 선자리 안잡으면 릅의 닥돌을 블락노리거나 몸빵하기엔 까다로운 것도 한 몫했죠 기동성과 순발력으로 리커버가 빠르게 가능했던 벤이 참 그리운 때였죠
당시 디트 응원하는 입장에서 열불 터졌었죠..
상대팀 전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저정도 퍼포먼스면 그냥 잘했다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 당시 알럽에서 다같이 놀랐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라니 ㅠㅠ
저렇게까지 르브론 해줘 해줘하는 팀도 참.. 르브론 하나에 의해서 롤플레이어들이 조립이 잘 되었기에 60승 이상 해냈죠 르브론 떠나고 풀 한포기? 아니죠 애초에 풀도 없던 팀이죠 르브론이랑 맞춰졌기에 그런 강팀이었던 거죠 그러니 르브론 빠지자마자 50+@패팀으로 전락한 거죠 원래 그 수준이었어요 만일 수준이 있던 팀플레이어들이면 릅이란 선수하나 빠졌다고 롤플레이어 한둘 바꼈다고 한 시즌만에 팀이 박살이 날 수 있을까요 그건 르브론한테 맞춘 그냥 하나의 조각 수준이었기 때문에 작은 조각들이라서 그 수준이 드러난 거에요 르브론은 저 당시 클블의 빛과 물과 소금이었는데 그게 사라지니 나머지가 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런 애들 데리고 파이널 간 게 기적입니다 샌왕 앞에서 조각들이 뭘 할 수 있었겠어요 그 당시에는 릅이 떠날 때 참 나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 그 당시 로스터들 보고 계약들 프론트 드래프트 하던 것들 보면...(근래는 참 잘했죠) 떠날법도 했겠다 합니다
스퍼스팬입장에서는 디트가 올라오지 않은게 정말 기쁘긴 했었네요
저때 생방으로 봤는데 정말 대단했음
그 와중에 억지로 까내리는 댓글 참보기 추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