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이형 발표는 정말 리얼리티였다
출저가 네박사가 아닌 교수님 세분의 이야기였던 만큼 좀더 공감되면서 몰입할수있었다
이 발표를 듣고 나도 좀더 교수님들에게 다가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놀아야지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