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갔다가 딱걸린 소방서장

[신조협sol]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쳐도른새키네

[음호호]

이야 신빡한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어떻게 해먹을지 궁리 죤나 하면서 살았겠네 ㅋㅋㅋ

[《해인재인강인》아빠]

신선하네 흡연실을 통으로 슈킹을 까다니..

[네가 좋아]

아 진짜... 나라에 도둑새끼들이 너무 많음..

[안싸행]

저 쩐내나는걸 쓰고싶은 생각이 나냐...

[낼부터열공]

거짓말도 참

[만수르 숨겨둔 아들]

아니..있는 놈들이 더하냐?
월급에 호봉 더하면 먹고 살만할낀데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전에 을마나 해쳐먹었을지 짐작이

[부활하라사쿠]

사기업 일개 대리, 과장급들도 디자인팀에 있다가 저 지랄하고 잘리는 애들 있음
이사하는 지네집 인테리어까지 업체 시켜서 진행 물론 돈은 줌 근데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호랭이교주]

역겹다 진짜.

[부산폭격기]

소방서장 집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금수저인가

[돌아온 서부의딸잡이]

압수수색 안드가냐? 노다지가 저기 있다.

[에반호린]

대놓고 흡연실까지 집으로 가져다 놓은 배짱이면 안보이는 곳에서는 얼마나 헤쳐먹었게요?

[나상실의 시대]

버러지 새끼들은
어쩜 핑계도 개같을까

[세금드립]

우리 소방관님이 저럴리 없어..

[하늘을가리다]

짤라야지

[Super WIZONE]

ㅋㅋㅋㅋ 씹입새끼들

[달려보자끝까지]

와 ㅎㅎㅎㅅㅎ

[분노의 주먹]

흡연실 놓을 공간이있어 ㅡㅡ

[케인벨라스케즈]

저거 튼튼하고 잘만들었다 비싸겠다 생각은 했지만 개당 500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