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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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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결산방 6/29~30(토일)비오는날은 비박 불곡산
보애 추천 0 조회 175 24.07.01 08: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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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9:43

    첫댓글 비오는날 운치있었겠수 ㅎㅎ

  • 작성자 24.07.01 10:23

    빗소리에 젖고, 술에 젖은 1박2일 이였어요.ㅎ.
    사하라님도 같이 갔으면 너무 좋았을걸~~ ㅎ.

  • 24.07.01 10:16

    우리 보애일총님!!
    육천원독박 납부 땡큐야요!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왔으니, 더 바랄게 있으랴, 입니다!
    커피를 이틀에걸쳐 얻어먹고~ ㅎ

    수고했어요 보애님과 밍곤니임~~^^

  • 작성자 24.07.01 10:24

    네 울 유부장님 덕분에 불곡산장 멋진곳에서
    너무 즐거운 1박2일 보내고 왔네요.
    제대로 힐링 된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4.07.01 10:26

    @보애 앞으로 산장수리 마치면 깔끔해질거예요!
    눈이 펄펄 낼릴때 또 한번 갑시다!!

  • 24.07.01 10:39

    비오는 주말 추억 담으셨군요
    그런데
    파란하우스는 왜
    기울어졌어여?ㅋ
    유부장님 멋진공지도
    수고많으셨어요
    보애님 일총무봉사
    책임 감 👍👍👍👍👍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7.01 11:04

    네 조나단 대장님 염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ㅎ.
    파란텐트가 기울어진 이유는 아침에 비에 젖은 텐트를 기울여서 말리는중이라서 ㅋ.

  • 24.07.01 14:32

    @보애 저 블다텐트는 내수압이 7천정도라 내부는 잘안마름.
    잘안말라서 곰팡이 필수도..

    거의 질투가 테러수준이네여ㅋㅋㅋㅋ
    에리이~~~

  • 작성자 24.07.01 16:11

    @에라이 에라이님 이달 말일 주말비박 마장터 준비하셔요.ㅎ.

  • 24.07.01 18:51

    @에라이 ㅋㅋ
    야아!!
    아주그냥 질투의화신이구먼유 우리에라이님??
    그날밤 폭우가 쏟아져 밍곤님은 잠을 못잤답니다!
    우리보애님은 업어가도 모리겠고, 나는 쉘터 속에다 텐트 집어넣고 자서, 비안맞어쓰요!
    어때 더 약 오릅니까? ㅎ
    다만 모래가 튀어 물로 슬쩍횡궈 삐딱하게 걸쳤을뿐이죠! ㅋㅋ

    토라지고 삐지는 수준이 뇨자가토??
    메렁!!!

  • 24.07.01 18:54

    물팍은 완전 괜찮아 진거예요 대장님~~^^

  • 24.07.01 19:33

    @유끼에 20여년 제이에 박혀있던 아말감을 다 갈아 빼냈습니다.
    제몸에 납을 다 토해냈지요..
    오늘의 이고통을 다 뱉어내야하는데...
    대체 비박사진은 왜 안올라오죠?

  • 24.07.01 19:48

    @에라이 ㅋㅋ
    박사진은 없어요!
    늦게 도착해서 산장에서 운영하는 카페서 노닥거리다가,박지도착해서는 텐트는 안치고 데크에서 자리펴고, 술마시고 노래하고~ ㅋㅋ~ 해가 져서 텐트쳤더니, 알콜이 앞이가려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그러다 비님 오시고, 몇장 찍었는데, 보애님이 사진더럽다고 못 올리게 수갑채웠거든요? ㅎㅎ

  • 24.07.01 20:05

    @유끼에 그럼 여기에 쓸께요...



    흥!
    칫!
    뿡!


    ㅋㅋㅋㅋ부장님 까불어봤습니다~ㅋ
    노래도 불르고 을매나 마음이 시원했을까~!
    다음에 수갑채워진사진 저만 몰래 보여주세요^^

  • 24.07.01 20:11

    @에라이 비님이 아주그냥 폭력적으로 내렸어요!
    뚜드려 맞았다고 해야 하나? ㅋㅋ

  • 24.07.01 14:35

    토요일밤에 비가많이와서너 걱정했는데 ~무사하당통화하고 안심했네요 기회가된다면 비오는날 텐트에서추억하나 쌓으렵니다 수고했어용~~

  • 작성자 24.07.01 16:12

    그래, 옥희야 우린 캠핑을 많이 했지.
    비오는날도 캠핑했구...
    기회내서 추억탑을 또 쌓아보장.ㅎ.

  • 24.07.01 18:52

    걱정이 없을순 없었지만, 배짱으로 버팅기는 맛이 꼬소합디다!! ㅋㅋ

  • 24.07.01 15:40

    산속에서 보내는 그 운치는 말해뭐합니까 부럽기만 할뿐 입니다.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24.07.01 16:14

    울 벤자민부장님도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걸.ㅎ.

  • 24.07.01 18:52

    잘 있다 왔어요 벤부장님!!

  • 24.07.01 17:06

    비도 내리고
    운치도 있고
    낭만도 있고
    멋지신분들~~~
    보애운영자님
    일총봉사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유끼에 부장님
    좋은곳 리딩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7.01 17:33

    울 다올운영자님 바닷가 연구 많이 하고 왔엉? ㅎ.
    난 밤새 빗소리 연구하고 왔엉.ㅋ

  • 24.07.01 18:54

    술맛이 아주그냥 꿀맛입니다.
    빗소리들으며 마시는~~^^
    흐미한 등불도 하나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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