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걷는 길
언젠가
그날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홀로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뙤약볕에
머릿 속이 하애집니다.
저 길이 끝나는 곳,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더 걷지 않고 그냥 돌아섭니다.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Savage Garden - I Knew I Loved You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겨울창가님~!
아주 아주 오랜만에 문안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요.
한 여름 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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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홀로 걷는 길
그리운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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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22: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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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랜만입니다~~~~~그리운 가을님^^
긴 시간 동안 건강하셨는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와................그리운 가을님
이 얼마만에 모습인가요
잘 지내셧지요? 많이 그리웠답니다
늦은시간인데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도 지나고
봄도 지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방송에서 겨울창가님 처음 뵈었던 날이
벌써 몇 년이나 지났어요.
자정이 가까워오는 시간이라 음악이 더 좋으네요.
남은 시간 힘내서 행복 방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