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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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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향기나는 음악 ♬ Andre Rieu /Solveig' song (하모니카 연주 곡)
보또랑 추천 0 조회 37 08.03.21 19: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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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1 22:06

    첫댓글 오빠생각 들어니 옜날 형님 손잡고 따라간 대영극장(그전이름모름) 생각이...그당시 흑백영화 였는데 뜻도 모르고 영화본 기억이...그형님이 보또랑님 하고 동기동창이십니다. 밀주초등 14회 돼지띠...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3.22 08:57

    대영극장이 역전에 있었던 극장이라면 밀양극장을 말하는것 같은데 워낙 오래되어서 삼삼하군요 밀양극장 딸도 나와 같은 밀주 14회 지요 형님이 누구신지 몹시 궁금하군요 이름을 살짝 말해 주실런지요?~ㅎㅎㅎ^^*

  • 08.03.24 09:29

    박 용석 이라고 합니다.뭐 비밀도 아니니 실명을 밝혀도 상관없습니다.

  • 작성자 08.03.24 18:32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닐때 3 크라스가 있었는데 저는 2반 이였지요 형님은 아마도 다른반 이셨을 겁니다 아직도 같은반 코딱지 칭구들의 이름을 대부분 기억 하는데~~ 안부는 꼭 전해 주세요 ~^^* 칭구 동생을 여기서 만났다는건 정말 큰 기쁨입니다~^^*

  • 08.03.21 22:49

    학교 다닐때 하모니카 열심히 불어섰는데.....

  • 작성자 08.03.22 08:58

    오라버님도 다양하십니다요~끼가 많은 학생 이였나 봅니다~ 끼란 좋은 의미란거 아시지요?~ㅎㅎㅎ^^*

  • 08.03.22 14:50

    하모니커연주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고딩시절에 야마하하모니커가 있어서 참 많이 불었는데, 어쩌다가 잃어버려서 얼마나 서운했는지~~~

  • 작성자 08.03.22 16:41

    앤과 이별보다 더 슬펐겠습니다 이별은 해 보셨남요?~풉~~

  • 08.03.22 22:48

    앤은 또 만들면 되지만 그렇지 안나요? ㅎㅎㅎㅎ

  • 작성자 08.03.23 04:08

    ㅎㅎㅎ

  • 08.03.22 21:43

    이음악만들어면 왠지 슬퍼지네요 소시적 비오는여름날 시장가신 어머니 기다리던 어린마음 그시간이 왜그리지루했던지 그렇게 기다려서 겨우쑥떡 하나였읍니다 ...아련한 추억입니다 잘들었읍니다

  • 작성자 08.03.23 04:08

    하모니카의 추억이 남다르군요 반시님 쑥떡 참 맛있지요 저는 아직도 쑥떡을 좋아 한답니다^^*

  • 08.03.23 16:12

    돌아가신 아버지때문에 하모니카 연주라면 무조건 좋아요..잘 듣고, 모셔 갑니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모시고 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담에 만날 기회가 되면 음료수 잔에 시원이 그득히 따라 드리겠습니다. ㅎㅎ ^-^

  • 작성자 08.03.24 18:22

    아버님께서 하모니카를 즐겨 부르셨나보다 보라의 감성이 그기서 부터 시작되었구나~~시원이는 내 싫다 안카꾸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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