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역시 반주는 빠질 수 없지
장군정식
장군백반
국밥은 못참지
짭짤하게 드시네요
장국밥이 뭘까.. 된장간장으로 간을한 국밥인가
아직 고춧가루 없던 시절이라 색감이 소박하네요
저 당시엔 인구 95프로가 맵찔이였겠죠?
그렇겠네요.ㅎㅎ
ㅋㅋ
첫댓글 역시 반주는 빠질 수 없지
장군정식
장군백반
국밥은 못참지
짭짤하게 드시네요
장국밥이 뭘까.. 된장간장으로 간을한 국밥인가
아직 고춧가루 없던 시절이라 색감이 소박하네요
저 당시엔 인구 95프로가 맵찔이였겠죠?
그렇겠네요.ㅎ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