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미스터k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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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부요인 및 국무위원 제위께 <국무회의>를 요청합니다
저는 500만 야전군의 일원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다 말고 분통이 터져 한밤중에 일어나 아래와 같은 청원서를 쓰고 있습니다. 작금에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지만원 의장으로부터 두세 차례 이상 서신을 접해서 <광수>에 대해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제까지(9/30) 밝혀진 광수의 수가 183명이나 됩니다. 거기에는 86명의 군인 광수들과 97명의 민-관 광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민-관 광수들 중에는 김일성 4촌동생 김정숙과 김정일의 처형 성혜랑도 끼어있었습니다. 여자 광수가 21명입니다. <5.18 사건>은 북한의 <民-官-軍> 원정대가 남한에 기생하는 고정간첩들과 김대중의 추종세력들과 합세하여 남한(광주)을 접수하기 위해서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습니다.(10일간이나 광주를 분탕질 쳐놓고, 해방구 만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지만원 의장께서 8월7일 '내우외환죄' 신고서로 발송한 바 있으며, 필자도 8월15일 <'리트머스 시험지'의 색상은 읽혀졌다>는 제하의 단문 칼럼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 3부요인인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그리고 국무위원인 각부 장관들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국가의 시급성을 따져볼 때 이 보다 더 중차대한 급선무가 또 있을까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오늘로써 '내우외환죄' 신고서를 발송한지가 54일이 지났는데도 왜들 꿀먹은 벙어리인양 함구하고들 계십니까?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밝혀주십시요! 여러분들이 이 나라 대통령, 3부요인, 국무위원들 맞습니까? 그러고도 국민혈세로 봉급을 탈 수가 있느냐 말입니다. 도대체 여러분들 보좌관들은 뮛하는 사람들입니까? 지 의장께서 9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미182명의 광수신분을 다음과 같이 상세히 밝혀놓았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광수 182명의 구성
광수 182명의 구성
북한의 남한 접수부대 600여명의 총책은 김중린, 당시 대남사업총책 지난 5월 5일부터 발굴되기 시작한 광수는 9월 25일 현재까지 모두 182명이다. 군인광수 85명, 민간광수97명이다. 군인광수 증 가장 계급이 높았던 인물은 리을설, 당시 60세로 상장(우리의 중장)이었고, 광주에 파견된 400여명으로 추정되는 북한특수군인들에 대한 일선작전 지휘자였다. 민간광수 97명 중 가장 계급이 높았던 사람은 김중린, 당시 통일전선부 부장으로 대남사업 총책이었고, 1972년 이후락 북한 방문 시 이후락과 비밀회담을 했던 장본인이며, 5.18당시 통전부장(우리의 중정부장) 직책을 그대로 유지한 채 광주에 왔다. 따라서 그는 광주작전에 투입된 600여명의 북한작전 TF의 총 지휘자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민간광수 97명 중 여자광수는 20명이다. 공식적인 간첩은 이선실과 손성모. 전체적인 연령대는 1920년대와 1950년 사이에 골고루 분포.
이들 중 400여 군인들은 5월 21일 광주교도소에 수용된 2,700여 수용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의 전위대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공격을 하다가 이를 미리 알고 대비했던 공수부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2014년 5월 13일 청주 야산에서 발굴된 430구가 바로 이들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북한정예요원들이 광주에서 찍힌 사진들에 대거 노출되었다. 우리는 2015년 5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 이들 중 182명의 얼굴을 평양에서 찾아냈다.
그 구성을 보면 군인광수 85명, 민-관 광수 97명이다. 이 97명 중 여자광수는 20명. 광주에 참전했던 광수출신들은 모두 승승장구해 김씨 왕가의 핵심 권력을 구성했다.
군인광수의 출세현황을 보면 인민군원수1, 차수9, 4성대장 27. 3성상장22, 1-2성 9명, 영관급 19명이다. 우리사회에도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이름들이 모두 광수출신들이다. 황병서, 최룡해, 김영철, 김격식, 리영길, 김영춘, 현영철, 박재경, 리을설, 리영호, 오극렬 등등 .
관직으로 출세한 광수출신들의 출세현황을 보면, 대남사업총책(통전부장) 4, 총리 3, 부총리 5, 국회의장 1, 장관 8, 대사 7명을 포함해 관 및 사회 각계 단체들의 수장들이다. 김중린, 임동욱, 김양건, 연형묵, 김용순, 김영길, 박봉주 등이 남한 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왕족으로는 김정숙과 성혜랑이 있다. 김정숙은 김일성의 4촌 여동생, 성혜랑은 김정일의 처형이다. 황잡엽과 김덕홍도 광수출신들이다, 특히 황장엽은 수상한 남한의 첩자들을 잡아내서 끌고 가 살해하는 반탐공작 조장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7월 4일 경, 동아일보와 채널A가 탈북해서 남한에 와 있다고 보도한 박승원 상장(3성)은 지금 연금돼 있는 것으로 짐작한다. 그는 우리가 37번째로 발굴해낸 제37광수다. 박승원과 김덕홍은 '5.18보안'을 위해 연금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인광수 85명의 구성
인민군 원수: 리을설(제62광수)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북괴장군들
김격식(제4광수), 리영길(제11광수), 김영철(제14광수), 공수부대에 채포됐다 정웅의 32사단에 인계된 이후 풀려난 북괴군
최룡해(제36광수) : 정치국상무위원 민간광수 중 역대 통일전선부장(CIA) 역임한 자
김중린(제134광수) 민간광수 중 역대 내각총리 역임한 자
연형묵(제31광수) 민간광수 중 역대 부총리 역임한 자
리태님(제104광수) 민간광수 중 노동당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제93광수) 김일성가 로열패밀리
김정숙(제144광수) :1930년생 민간광수 중 역대 장관 역임한 자(8명)
농업상 :김창식 (제1광수) 민간광수 중 역대 대사 역임한 자(7명)
현학봉(제103광수) 특이한 자
김용순(제145광수, 김정일과 가장 가까운 사람) 2015.9.25. 지만원
위에서 살펴보신 바와 같이, 이 정도까지 밝혀놓았으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정원>은 뭐하는 기관이고, <국과수>는 뒀다가 뭣하려고 아끼십니까? 정~ 못 믿겠으면 미국의' CIA'나 영국의' M16', 이스라엘의 '모사드' 같은 특수기관에 정밀분석을 의뢰해 보세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계엄군의 명예를 회복시켜주는 일입니다.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박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10/13)하기 전까지, <5.18사건>을 의제로 '국무회의'를 개최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어떤 수순이 뒤따르는지는 여러분들께서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거듭, '국무회의'를 열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마침,10월 13일은 '보신각'에서 <500만 야전군>주체로 5.18 진실 알리기 대규모 집회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1차적인 죄목이 <직무유기죄>라는 것만 밝혀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시골 농촌이나 산간 벽지까지도 <뉴스타운에서 발행한 호외 1, 2, 3호>가 널리 전파돼 국민 대다수가 '5.18 사건'이 잘못됐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을 이제 정부가 해결할 일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는 지 박사, 한 사람의 목숨을 건 희생과 12년 집념의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줘도 여러분들이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국민혈세를 축내지 말고 여러분들은 모든 직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2015. 10. 1. 김 상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