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복숭아, 태훈아🍑 안녕〜코코로야🩷
보고싶다…언제나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때때로 발작처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넘쳐, 외치고 싶어져🥺 왠지 이런 날은 여러모로 애틋해져.너랑 같은 나라가 아닌 거., 너랑 같은 언어를 못한다는것. 언제든지 바로 만나러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외로워져. 그런데 여러 나라 사람들이 태훈이를 응원하잖아?멀리 떨어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보내고 있잖아?그거 대단한 거야.나도 많이 만날수는 없지만, 이렇게 태훈이한테 빠져있어!!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너가 존경스러워✨
그러고 보니 지금 간호학생이 실습하러 왔어.이번 그룹에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가 2004년생이야.휘나 준혁이랑 동갑이거든.너희들은 실제 나이보다 생김새나 생각이 굉장히 어른스러우니까 이런 식으로 너희와 같은 세대의 아이를 대하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아이돌로 살아가면서 많이 참아왔던 것이나 무리해온 것이 있겠지.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겠지.아이돌로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나는 태훈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후니들로 계속 있을 것을 맹세한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
언제나 언제라도 사랑해 あいしてる🥰
kooN🩷こころ🩷코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