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짱공유
이름 : 데드풀
초능력 : 힐링팩터(불사에 가까운)
불사
텔레파시에 대한 면역
체력, 반사신경, 민첩성
능력 : 무술실력
전투실력
사격실력
검술실력
장비 : 도검
화기류
텔레포트 장치
홀로그램 투영기
데드풀이 되기 전, 용병이었던 남자는 임무에 실패하게 되면서
'웨이드 윌슨'이라는 인물을 죽이고 자신이 웨이드 윌슨이라고 자처하고 다녔다.
이때부터 데드풀은 웨이드 윌슨이라고 알려지게 된다.
그는 용병으로 활동하면서 바넷사라는 여자와 깊은 관계가 된다.
윌슨은 심각한 수준의 뇌종양 판정을 받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웨폰X 프로젝트에 자원하게 된다.
연구진은 울버린의 힐링팩터를 적용시키려 했고, 이 과정에서 얼굴이 끔찍하게 바뀌었다.
(얼굴을 가리는 이유. 본인도 이 점에 컴플렉스가 있다.)
이후에는 실험체로서 살아갔으나, 연구소를 폭파하고 탈출에 성공한다.
훗날 그는 세계적 일류 용병으로 다시 나타났는데
불스아이와 최고 암살자 자리를 놓고 겨루기도 했다.
명성이 올라간 후, 톨리버라는 테러리스트에게서 '케이블'을 처치하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과거의 연인인 바넷사가 케이블의 곁에서 위장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전투 도중 의뢰를 했던 톨리버는 죽고, 바넷사는 심각한 부상을 입는데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케이블이 소속된 'X-포스'와의 전투 동안에 '사이린'을 사랑하게 되었고
데드풀의 치유능력이 감소되어 죽어가고 있을 때, 사이린의 도움으로 치유될 수 있었다.
(데드풀의 뇌종양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뇌종양이 발달되면 힐링팩터가 치유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음)
(이 과정에서 정신분열? 자아분열? 같은 현상이 일어남. 흔히 혼자 문답하며 떠드는게 이 때문)
시간이 흘러 사이린이 어딘가에 감금되게 되고, 이를 구하고 하는 사건들이 이어진 후
에이잭스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이 때 데쓰를 만나게 되는데, 한눈에 반한 데드풀은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데쓰를 흠모하던 타노스의 저주를 받아서 다시 부활하고 불사가 된다.
데드풀은 원월드처치라는 단체에 고용이 되었는데,
사람들의 피부를 파랗게 만드는 바이러스를 개발하려는 곳이었다.
이 때 데드풀과 케이블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데드풀은 파랗게 변한 반면 케이블은 자신의 면역체계로 버틸 수 있었다.
케이블은 데드풀을 치료하기 위해 둘의 DNA를 합체했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둘은 같은 장소에 나타나거나 합체하거나 분리될 수 있게 되었다.
초인등록법안이 발효되었을 때는 정부 편에서서 초인들을 잡는 현상금사냥꾼이 되고 싶어 했지만
미성숙하다는 이유로 정식고용되지는 못했다.
다만 이니셔티브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큰 가슴에 집착하여 빅버서를 쫓아다닌다거나
기존 멤버들을 무시한다거나 하다가
스쿼럴걸에게 얻어맞고 쫓겨난다.
덧. 텔레포트 장치는 노만 오스본이 개발하던 것을 훔친 것으로
이것으로 너무 많은 차원을 여행한 나머지 자신이 만화속 캐릭터라는 것과 다른 미디어 버전,
독자와 작가의 존재마저 알아버렸습니다.
덧2.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해를 끼치고 다니는데,
판타스틱 포 조차도 거부한 그를 스파이더맨이 잘 챙겨주곤 합니다.(대인배...)
덧3. 불사의 저주를 받은 이유-
데드풀이 죽고 싶어하는 이유와 동일한데, 데쓰에게 반한 나머지 얼른 죽어서 그녀 곁으로 가고 싶어하고,
데쓰를 연모하는 타노스는 그런 그가 데쓰 곁에 오지 못하도록 불사의 저주를 걸어버립니다.
(사랑과 전쟁입니다)
덧4. 초반에는 진지한 암살자 캐릭터지만 지금은 개그캐릭터 맞습니다.
이름 : 닥터 스트레인지
초능력 : 최면술, 환영, 텔레파시, 텔레포트, 유체이탈, 염동력, 긴 수명
(그냥 마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이라고 보면 됩니다)
능력 : 격투기 실력
의학지식/실력
장비 : 비샨티의 위대한 책
비행망토
아가모토의 눈
스트레인지는 과거 외과의사였다.
실력은 훌륭했지만, 가족을 의술로 구하게 되지 못한 이후로는 돈과 명성만 밝히는 악덕의사가 된다.
교통사고 때문에 손의 신경이 망가진 이후에 이를 고치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게 되고
에이션트 원이라는 티벳인에 대한 소문을 듣고는 무작정 찾아간다.(이 사람이 소서러 수프림)
그러나 훌륭한 인격임을 증명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기분이 상해 돌아가려 했으나 악천후 탓에 얼마간 더 머물게 된다.
그러던 도중 에이션트 원의 첫번째 제자인 바론 모르도가 스승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이를 알리려 하지만 모르도의 주술로 말을 못하게 된다.
어떻게든 암살을 막으려고 정신수련을 하게 되었고,
에이션트 원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며 제자로 받아들이고 7년간 수련에 들어간다.
(모르도와 같이!)
에이션트 원이 죽고 난 이후 스트레인지는 소서러 수프림이 되고 모르도는 추방된다.
에이션트 원이 죽을 때, 그는 스승의 망토를 물려받게 되었다.
한 때 그는 헐크, 서브마리너, 실버서퍼를 모아 디펜더스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으며
때때로 다른 히어로들과 힘을 합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강한 설정 탓에 주로 초자연적인 존재와 싸우며, 일반적인 일에는 잘 안나타난다)
초인법안등록 때는 중립을 선언하며 북극에서 단식에 들어갔으나,
여러가지 사태가 벌어진 후, 시크릿 어벤져스를 지지하는 쪽으로 변하였다.
미국 정부는 스트레인지를 등록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
(건드렸다간 큰일나니까...)
덧. 자잘한 일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굵직한 사건들에는 항상 얼굴을 나타내는 스트레인지입니다.
덧2. 그 힘이 대단한 것도 대단한 것인데, 초창기 성격은 매우 안좋아서
그 관대한 스파이더맨조차 친구가 되자는 제안에 후환이 두려워 승낙할 정도였다.
덧3. 사사로운 부탁-부활이라던가 시간을 되돌린다던가 하는 부탁은 거절하는 편이지만
시빌워 이후 신분노출에 고생하는 스파이더맨을 위해
토니와 리드 리처드에게 간곡히 부탁해 마법을 걸어주었다. 즉, 스파이더맨은 이뻐한다.
덧4. 어느 정도 쎈거야? 하고 물으신다면, 그냥 신으로 평가하면 됩니다.
능력 중에 상위존재(신급)의 힘을 흡수하여 권능을 그대로 발현하는 게 있으니 말 다했죠.
말 한마디로 세계를 날려버릴 정도.
덧5. 만렙법사가 컨이 허접이라는 평이 있는데, 이게 가장 맞는 평가인 듯 싶습니다.
지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를 못해요. 능력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이름 : 미스터 판타스틱
초능력 : 극단적으로 유연한 신체로 인한,
신체를 길게 늘릴 수 있음
공처럼 튈 수 있음
연처럼 넓혀서 짧은 활공
위장
종이처럼 얇게 될 수 있음
대부분의 물리적 공격에 견딜 수 있음
능력 :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적 지능 보유
리드 리차즈는 이미 어렸을 때 부터 신동이었다.
뉴욕의 주립대학에 다닐 무렵 빅토르 폰 둠을 만나게 되었는데
둠은 리드를 좋아하지 않아 방을 옮기게 되었다.
그 대신 룸메이트가 된 것이 벤자민 그림이었다.
이때 리드는 행성간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선을 계획하고 있었고
그림은 자신이 그것을 조종하겠다고 했다.
컬럼비아에 다닐 동안 묵었던 맨해튼의 하숙집이 있었는데
그 주인의 조카가 수잔 스톰이었다.
12살이었던 수잔은 리드에게 반하였다.
그 후 리드는 그림, 수잔, 수잔의 동생인 자니와 함께 우주여행을 하기로 했지만
우주에서 예상치 못한 광선에 쐬이는 바람에 우주선은 통제를 잃었고,
우주비행을 중단하고 지구로 돌아오게 되었다.
지구로 돌아온 후 자신들의 신체에 변화가 생긴 것을 깨닫고는
이것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자 설득하고 판타스틱 포를 결성했다.
리드의 발명품 특허로 난 이익금을 통해 백스터 빌딩을 매입하고 판타스틱 포의 본부로 만들었다.
리드와 수잔은 결혼을 하였지만
유명한 삶을 원하지 않았던 수잔으로 인해 불화를 겪었다.
수잔은 아들인 프랭클린을 출산하였고, 딸을 임신하였으나 사산되고 만다.
(그러나 프랭클린의 능력으로 다른 차원에서 태어나게 되었고, 닥터 둠의 손에 자라서 밸러리아 폰 둠이 된다)
리드와 수전은 아들을 평범하게 키우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난다.
그러던 도중 프랭클린이 납치되고, 어벤저스를 편성해 구출한다.
그리고 다시 판타스틱 포로 돌아왔다.
시간이 지나 온슬로트와의 전투에 휘말리게 되고
대다수의 영웅들이 죽었다고 믿게 되었으나
프랭클린의 능력으로 다른 차원의 죽은 사람들과 바꿔치기 되어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일년 뒤, 프랭클린이 영웅들을 다시 현실로 되돌아오게 했다.
다른 현실에서 태어난 밸러리아 폰 둠을 동료로 얻었는데,
모두들 밸러리아를 닥터 둠과 수잔의 딸로 인식하고 있었다.
어쨌든 판타스틱포와 프랭클린, 밸러리아는 아브락사스라는 우주적인 존재와 싸우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프랭클린은 아브락사스의 위협을 무력화 시켰지만 동시에 밸러리아의 존재까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프랭클린은 밸러리아가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고, 수잔은 임신을 하게 되었다.
리드는 일루미나티의 멤버이기도 했는데
일루미나티는 헐크의 존재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는 우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
초인등록법안을 놓고 리드는 찬성을 택했으며,
이것으로 언젠가 수잔과 문제가 생길 것이라 생각했다.
계기는 골리앗이 복제 토르에게 죽었을 때였고,
이 때 수잔과 리드는 리드를 떠나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리드는 가상의 역사심리학 개념을 적용시키는 장비를 개발했는데,
이 장비는 초인등록법안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10억명 이상이 죽을 것이라는 답을 내놓았고
때문에 리드는 법안을 찬성하게 된다.
시빌 워 마지막 전투에서 리드는 수잔이 맞을 총알을 대신하여 맞았고
수잔은 특별사면되어 다시 리드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멀어진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잠시 팀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스톰과 블랙 팬서에게 자신들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했다.
덧. 본편이 진행되는 616에서는 그나마 괜찮지만,
다른 차원의 리드들은 거의 빌런 급의 사고를 치고 다니는 터라
악당 취급을 받고 있고, 실제로 악당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덧2. 다른 차원에서 생기는 문제의 절반 이상은 리드 리차즈 때문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마블 좀비스의 원인도 다른 차원의 리즈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름 : 인비저블 우먼
초능력 : 자신이나 자신 주변의 사물을 투명화
포스 필드 생성
(이로 인한 방어와 공격)
대부분 위와 동일합니다.
부부라서 그런가...
사족을 붙이자면 수잔 스톰은 여러 남캐와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마블 내에서는 최상위급 미모에 속해서 그렇답니다.
리드 리차즈가 가정에 충실한 편이 아니라서
수잔이 보살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이름 : 휴먼토치
초능력 : 신체를 타오르게 만들 수 있음
비행
화염을 이용한 공격
'신성 폭풍' 생성
(이게 뭐지?)
자니 스톰은 능력이 생긴 뒤 후에 조용히 살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많은 여자들을 사귀었지만,
인휴먼즈에 크리스탈과 그나마 가장 오래 사귀었다.
뉴욕의 판타스틱 포 본부로 이사한 후에는 스파이더맨과 우정 겸 라이벌 의식을 키웠다.
통역가인 프랭키 레이예와 사귀게 되는데,
처음에는 자니의 능력을 두려워하던 그녀는 자신도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뭐지?)
판타스틱 포의 멤버가 되기 위해 능력을 훈련하던 도중
갤럭터스가 지구로 왔고
프랭키는 지구의 안전을 조건으로 갤럭터스의 정찰자를 자원하여 팀과 지구를 떠났다.
(실버서퍼와 같은 역활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니는 그림의 전 여자친구인 앨리시아와 사귀게 되는데
나중에 되서야 앨리시아가 스크럴의 스파이임을 알게 된다.
스크럴의 스파이였던 라이자는 자니와 정말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진짜 앨리시아를 구출하는 것을 도왔다.
후에 라이자와 자니의 관계는 소원해졌는데
아직 자니를 사랑하는 라이자는 변신능력을 이용해 다른 여자로 변해가며 자니와 데이트를 하였다.
온슬로트의 공격 후에 화해하기 전까지 자니는 이 사실을 몰랐다.
후에 네거티브존이 강제적으로 열려져서 위기에 처했을 때,
자니가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이때 스파이더맨이 퓨쳐 파운더스에 합류한다)
네거티브존에서 고생고생하던 자니는 훗날 크리의 침공이 있을 때
네거티브존의 어나힐레이션의 부하들을 컨트롤하는 장비를 강탈해 지도자가 되어 돌아오고
스파이더맨과 감동의 재회를 한다.
시빌워 직전에는 사건의 중대성을 모르고 클럽에 놀러다니다가
분노한 일반 대중의 술병에 쳐맞고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고,
시빌워 도중에 시크릿 어벤져스로 활동할 때는 수잔과 임시 부부 역활을 하기도 한다.
덧. 휴먼토치라는 이름은 2차대전때 이미 다른 영웅이 쓰던 이름입니다.
자니가 휴먼토치라는 이름을 쓴 후에는 캐릭터가 겹치기 때문인지
기존 휴먼토치에게서 그 힘을 잃게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지금에 와서는 부활한 모양이지만.
덧2. 스파이더맨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스파이더맨의 대인관계란...)
이름 : 씽
초능력 : 힘
체력
내구력
발달된 감각
능력 : 비행조종실력
권투, 레슬링, 유도, 주짓수, 스트리트 파이트, 군대기술이 혼합된 맨손 격투
능력을 얻으면서 신체가 변화된 그는
어느날 앨리시아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도중 비욘더 때문에 '시크릿 워즈'에 휘말려 다른 히어로들과 싸우게 되었고
일이 모두 끝난 후에는 행성에 남아 모험을 계속했다.
다시 지구로 돌아왔을 때, 앨리시아와 자니가 사귀는 것을 알았고
판타스틱 포를 그만두고 다른 히어로들과 팀을 이루며 여행을 했다.
여행 도중 모습이 더욱 기괴하게 변하였으며,
그런 모습 때문에 판타스틱 포의 첫번째 적이었던 몰맨과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몰맨 때문에 캘리포니아가 파괴될 위기에 처했고
밴자민 그림은 다시 팀으로 돌아와 위기를 막았다.
온슬로트와의 결전 이후 다시 살아돌아온 그림은
앨리시아와 다시 사귀려했지만 이미 그녀는 실버서퍼와 사귀는 도중이었다.
시빌워 도중에는 민간인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는 양쪽 모두를 비난하였으며
프랑스로 떠나버린다.
덧. 의외로 말재주가 좋기 때문에 스파이더맨과 자주 누구의 유머가 더 좋은가를 놓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름 : 프랭클린 리차드
초능력 : 무한의 정신능력
현실을 조종하는 능력
부모의 영향으로 선천적으로 비정상적인 능력을 소유한 채 태어났다.
이를 발견한 미스터 판타스틱은 정신력을 봉인시켰다.
파워 팩 또는 판타스틱 포에서 싸우는 동안 메피스토, 갤럭터스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물리칠 힘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온슬로트의 공격 도중에는 온슬로트에게 납치되어있기도 했다.
덧. 현실을 조종하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체 현실을 만들어서 그것을 현실에 덮어 씌우는 것이라 합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 파일같이...
그런데 본인은 그것을 자각하는게 아니래요.
덧2. 온슬로트 사건 당시 죽었던 히어로들을 대체현실로 피신시켰다기 보다는
'살아있었으면...'이라는 생각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봉인시켜놓지.
덧3. 워낙 강력한 능력인 탓에 작가들도 골머리를 썪고 있다고.
참고로 두번째로 좋아하는 히어로는 스파이더맨이랍니다.
자니 스톰이 사라졌을 때 곁에서 잘 이해하고 위로해졌다는군요.(어딜가든 나타나는 스파이더맨의 발자취...)
첫댓글 ㅎㄷㄷ;; 닥터 스트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