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충남도청 국민신문고에 김기웅 서천군수 부인의 명품백 선물 수수 의혹이 제기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서천군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3일 충남도청 국민신문고·공익신고란에 김 군수와 군청 팀장 B씨에 대한 기부 행위 및 사전 선거운동 공모 의혹 등을 신고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A씨는 신고에서 "다른 공무원 C씨가 지난 5월 일본 오사카 여행 시 면세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백을 김 군수 부인에게 선물했다”고 주장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C 씨는 B씨에게 김 군수의 부인을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한 후 팀장급 공무원 2~3명과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A씨는 또 “김 군수와 D국장 및 공무원 5명이 5월 12일 군산CC에서 골프를 치고, 서천 금강하굿둑 인근 한 식당에서 지역 건설 업체 대표에게 위스키와 식사비용을 받았다”고도 했다.</span><br><br><a href="http://v.daum.net/v/20240612080115961" target="_top" class="ke-link">http://v.daum.net/v/20240612080115961</a><br><br><br></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군수 부인에 명품백 주고…업자에 위스키 받고" 서천군 공직사회 시끌" data-og-description="충남도청 국민신문고에 김기웅 서천군수 부인의 명품백 선물 수수 의혹이 제기됐다. 서천군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3일 충남도청 국민신문고·공익신고란에 김 군수와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v.daum.net/v/20240612080115961" data-og-url="https://v.daum.net/v/2024061208011596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nvlCv/hyWlaY3wXo/0kXN3j7C1pfPY2DBR6cYy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9emjN/hyWliv09oZ/Wr6lQAuQHfiBc9MMjKQiHk/img.jpg?width=658&height=370&face=0_0_658_370"><a href="http://v.daum.net/v/2024061208011596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v.daum.net/v/20240612080115961"><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nvlCv/hyWlaY3wXo/0kXN3j7C1pfPY2DBR6cYy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9emjN/hyWliv09oZ/Wr6lQAuQHfiBc9MMjKQiHk/img.jpg?width=658&height=370&face=0_0_658_37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군수 부인에 명품백 주고…업자에 위스키 받고" 서천군 공직사회 시끌</p><p class="og-desc">충남도청 국민신문고에 김기웅 서천군수 부인의 명품백 선물 수수 의혹이 제기됐다. 서천군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는 지난 3일 충남도청 국민신문고·공익신고란에 김 군수와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0"> 응 처벌 못함 ㅎ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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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국인이 아니라 문제되겟네 ㅋㅋㅋㅋㅋㅋ
존나게 공정한 판단 기대되네요
괜찮아. 해도 된대.
무죄네
괜찮아
권익위가 그래도 된대
에휴 ㅆㅍ 좋겠다 명품백 쳐 받아도처벌안받으니
전혀 문제될꺼 없음 ㅎ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일부러 하고선 기다렸나?
위 건으로 권익위에 고발하면 코미디것네 ㅎㅎ 어떤 판단이 나올지????
뇌물죄가 이젠 사라지는건가
군수가 되기전에 자식이 대학에서 장학금 받아야됨 심지어 군수에 출마해서 당선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장학금 받아야 뇌물이고 현직으로 명품백등 받는것은 뇌물자체가 성립안됨 근대 그럼 앙드레김씨는
왜 청문회 끌려가심 ㄷㄷ
부인은 받아도 됨 ㅎㅎ
혼란하다 혼란해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 ㅋㅋㅋㅋ 이거 어케 처리할거임? ㅋ
청탁 뇌물은 배우자가 받아도 상관없다메?아 뇌물이라고 안하고 선물이라고 했나 ㅋㅋ
부럽네 공무원들 뇌물로 자산 수백억씩 돈 벌겠네
무죄 와이프가 받으면 무죄라메 무죄지
문제될게 뭐있나??
권익위 가보자 이걸로 ㄱㄱㄱ
눈치 빠르네
이틈을 이용해 묻어서 무혐의 받을려하네...
응~~처벌 못 하쥬~~개꿀이쥬~~
무죄ㅋㅋ
명품빽 받은 거니도 있는데
그정돈
아무것도 아닌거잖아
근데 왜 시끄러요
함정취재네~
응 무죄
쎈쓰있게 외노자 시켜야지~
좀스럽게 뒤에서 몰래 그런짓 말어
대놓고 하란말야
뭐 상관없는거 아님?
지금의 권익위라면 무죄.
검찰도 무죄 라고 해야
공정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처럼 소속정당 안나오쥬
무죄 좋네~~
또 국힘당
겨우 뭐 가방받은걸 가지고 뭐
맞잖아요? 준 사람이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