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다...잼있었다...딸기잼이...라고할줄알았쥐?ㅡ.,ㅡ
멋지고 귀여운남자 김래원, 이쁘고 귀여운 정다빈...너무나 잘어울리지 아났어?
마지막장면에서 다빈이가 감정못참고 눈물 흘리는 장면에선 나도 찡하더라..눈물은 안났어ㅠ.ㅠ 헉! 아냐 쪼~~끔 났다...(쪽팔려~)
내가 울엄마한테 하는 버르장머리에 1.3배 더엄궁...부모님 속 2.5배 더 썩히구 1000000000배 더 멋지구 1000000000000000배 더 몸매 좋구
아 글구 또~에 1000000000000000000000000배..........(알아서 생각하시길...ㅡ.,ㅡ)
유일하게 본 드라마였는데...오늘이 마지막으루 본날이네...아쉽다...
래원이형~~~멋있어~~~다빈이누나 귀여워~~~~~~~~~~~~
작가님 다음에 저 밤에 일안하면 더 잼나는 드라마 만드러주세요~~(이거 본 친구들은 작가를 알경우 더재밌는거 만들어달라고 해주길 부탁한다~험험~)
첫댓글 흠...래원이 형이 아닐껄 내가 알리곤 김래원 81년생이다.....
알기론...오타다..ㅡㅡ
옥탑방고양이? 그런드라마도있었냐? 별희한한드라마도 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