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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릴리진 추천 0 조회 1,877 24.06.14 10: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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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0:10

    첫댓글 그렇구낭

  • 24.06.14 10:11

    개고기 먹는다고 건강해지나? 할말이 없네
    개고기가 무슨 보약이라고 ㅉㅉㅊ

  • 24.06.14 10:11

    사먹는거 금지됐나요?
    키우던거 말고 사서 드시지

  • 24.06.14 10:11

    이게 경찰조사 받아야 하는건가?소는 왜 먹냐?

  • 24.06.14 19:03

    김건희 깨서 개의 존엄을 강조했고, 국힘이 법안 발의해서, 김도읍 법사위 때 통과시킴

  • 24.06.14 10:12

    개가 몸이 안좋아 보인다...
    이색기 60대라 좀 늙었지만 가마솥에 삶자...

  • 24.06.14 10:15

    개고기나 개소주가 원기보강에 도움이 되긴함

  • 24.06.14 10:21

    지개 키우고 먹는게 안되나? 시골에서도 키우던개 보신탕집에서 사가곤 하던데 닭은 되고 개는 안되는가 보네

  • 24.06.14 10:22

    언제부터 불법이 된거지

  • 24.06.14 19:07

    김건희 깨서 개의 존엄을 강조했고, 국힘이 법안 발의해서, 김도읍 법사위 때 통과시킴
    2024년 1월 9일 개 식용금지법

  • 24.06.14 10:22

    동물 잡아 먹고 사는 수렵활동을 하던 게 사람인데...

  • 24.06.14 10:23

    개가 도축에 관련된 법률이 있었나?

  • 24.06.14 19:07

    김건희 깨서 개의 존엄을 강조했고, 국힘이 법안 발의해서, 김도읍 법사위 때 통과시킴
    2024년 1월 9일 개 식용금지법

  • 24.06.14 10:24

    뭐 개고기 먹어본적도 없고 먹을 생각도 없지만..

    솔직히 경찰서 가서 조사 받을 일은 아닌거 같네요.

  • 24.06.14 10:33

    진짜 저번에 개도살 금지인가??그걸 본거 같기는 한데..참...이게 머하는짓인지...왜 자기가 키운거 먹는다는데 잘못된거냐고..훔쳐온것도 아닌데~그냥 개랑 가족같이 지내며 물꼬 빠는사람만 안먹음 되지 왜 다른사람들까지 그래야하는 건지??

  • 24.06.14 10:31

    아이고 사람이라도 죽었나보네요.

  • 24.06.14 10:33

    집에서 키우던 개를 잡은건 좀 그렇지만
    개 잡아 먹엇다고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 24.06.14 10:35

    재밌네.

  • 24.06.14 10:36

    이해가 안 간다
    소돼지닭오리염소양 다 도살해서 먹는데 왜 개만?

  • 24.06.14 10:44

    이런게 무슨 뉴스거리인건지

  • 24.06.14 10:44

    소돼지도 저렇게 개인적으로 도축하면 불법이죠

  • 집에서 닭잡아 백숙해먹는거랑 근본적으로는 똑같은거 아닌가... 지능이 다르기는 하지만...

  • 24.06.14 10:50

    판매도 아니고 내가 먹는데 이게 문제될 일인가..

  • 24.06.14 11:00

    저분은 개를 그냥 돼지나 소같은 식용 가축으로 생각하고 키우셨을듯
    딴지를 걸려면 도축과정이나 기타 다른 행위를 집어야지

  • 24.06.14 11:14


    주인이라고 볼때마다 꼬리 흔들고 반겼을건데
    그거 처먹고 뭔 무병장수 하겠다고 ㅉㅉ
    개를 정주고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나는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 개 잡아먹으면 불법 됐나요?

  • 24.06.14 12:07

    불법 동물학대

  • 24.06.14 12:29

    사다먹지 정주고 키웠을텐데

  • 24.06.14 12:46

    모르겠다. 이제 페미-동물보호-pc 라인업은 그 수익을 빨아먹는 인간들 빼고는 모두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된다.

  • 24.06.14 12:47

    에휴 꼬리치고 좋아했을건데 그것도 다른개 보는앞에서 머리를 찍어버리고 싶나...

  • 24.06.14 13:27

    60대 이상분들 잡아먹으려고 개키우던 시절을 지내셨죠.
    이게 기사에 나올거리인가싶네요.

  • 24.06.14 14:09

    이렇게 자기 개를 직접 잡아먹는 경우는 드물지만
    옛날에는 정말 개장수가 많았는데 개도 어느정도 크면 개장수에게 많이 팔고 그랬었음.

  • 24.06.14 15:43

    나도 강생이 키우지만 저걸 뭐라고 할수있나? 세상 참 빠르게 변하네..

  • 24.06.14 17:09

    그럼 토종닭집 사장들은 다 감옥에 있어야 하나?

  • 24.06.15 15:16

    몸이 안좋으면 병원을 가라~! 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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