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생각해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으로 인해 전인류가 공포에 떨고 있고 우리나라도
한바탕 큰 홍역을 치뤘다.
그런데 몇년전에 서울대 재직시절 황우석 박사님이 광우병 내성소
기술을 개발했고 그이후에 PCT출원까지느 하였으나 계속하여 특허취득을
개별국 진입 등을 위한 절차를 진행시켜야 함에도
애석하게도 황우석 박사 사태가 터지고 서울대는 MBC를
위시한 언론과 손잡고 미국 새튼과도 협조를 구하면서
당시 노무현 정권의 도움을 받으면서 철저하게 황우석 박사
죽이기에 모든 힘을 기울고 있을때
행여나 광우병 내성소 특허로 인해 황우석 박사님이
재기하게 되면 자신들의 황우석 죽이기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
세계적인 광우병 내성소 특허를 일부러 방치하다니.....
죽은개의 체세포에서 떼어내 개복제를 성공시킨 황우석 박사님의
미시프로젝트 세계적 뉴스로 발표되자 채 한달도 안되어 역시 황우석 박사님의
재기를 막고자 알앤엘바이오란 기업에게 단돈 5천만원의 똥값으로
개복제 기술을 발명자인 황우석 박사의 동의도 없이 팔아버린 것을 보면서.....
광우병 내성소 특허로 인한 국가적 이익창출은 생각지 않고
오직 황우석 박사님의 재기를 철저하게 차단할려는 서울대 아니 썩을대의
광우병 내성소 특허의 고의적 방치는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를 일으킬 뿐이니....
가히 서울대를 매국의 표상이라 할 것이니......
특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어렵지 그 이후에는 때에 맞춰 신청하고
출원하고 의견서 내고 등록비 내고 하는 것이 고도의 전문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변리사나 변호사와 같은 고도의
법적 지식도 필요없이 단순히 특허행정업무에 있기만
하면 시간맞춰 서류작업만 하면 되는 것인데.......
황우석 박사님의 재기를 막으려 세계적인 광우병 내성소
특허를 매립지 쓰레기 처럼 취급하여 내팽개처서
엄청난 광우병 내성소 특허료를 날려 버리다니....
이 얼마나 큰 국가적 국민적 손실인가.....
미국인들도 영국인들도 호주사람들도 광우병 내성소 특허이용하면
맘놓고 맛난 소고기 먹을수 있는 것이기에 전인류적으로도
엄청난 기여를 하는 소중한 특허기술인데.......
비록 체세포복제줄기세포 특허출원인 지위를 수암연구원으로
넘겼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광우병 내성소 특허를 내팽개친
서울대의 행위는 역시나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나라의 혼을 팔아버린 이병도 역시 매국후손 이장무 다운
행위로구나.....
역시 피는 못속이는 모양이다. 그 매국 할배에 매국손자놈이니.....
서울대 특허관리 '구멍'
'광우병 내성소' 특허 뒤늦게 심사청구
특허 전문가 없어, 관리 체계 재정비 시급
서울대가 특허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우석 전 수의학과 교수가 주 발명자로 참여한 특허가 출원 이후 심사 청구 기한을 넘겨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22일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 등 15명이 발명자로 참여한 '광우병 내성소' 관련 특허' 2건의 심사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프리온을 코딩하는 유전자가 적중된 형질전환 복제 소 및 이의 생산 방법' 등 2건으로, 광우병에 걸리지 않는 소의 생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광우병 유발인자로 알려진 '프리온 단백질' 중 생체에 축적되지 않으면서 정상기능을 하는 '프리온 변이 단백질'을 과다 발현시킨 수정란을 대리모에 착상시키는 방법이다.
이 특허는 지난 2003년 11월 말 서울대가 특허청에 출원했으나, 심사 청구를 하지않은 채로 5년이 경과한 지난해 11월 말 특허 심사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특허 심사 청구가 가능했던 이유는 황 전 교수가 이끌고 있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측이 서울대를 대신해 특허청에 심사 청구 기한 연장을 신청했고, 22일 심사청구가 받아들여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울대가 이미 낸 특허에 대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자칫하면 수십억원에 이르는 연구비와 출원 비용을 허공에 날릴뻔 한 것.
발명자의 요구에 등을 떠밀려 특허 심사 청구 비용을 지불하게 된 것도 특허 관리 부실을 드러낸 셈이다.
특히 국내 특허 출원 이후 1년 이내 출원 가능한 해외 특허 출원과 PCT 출원도 무산됐다. 국내 특허 등록이 가능하더라도 해외에선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절름발이 특허'가 된 셈이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측은 특히 황 전 교수가 서울대 재임 중 발명한 70여건의 특허 중 '혈전치료제' 관련 특허 등 수 건이 이미 심사청구 기한을 넘겨 패기됐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대 특허 관리를 전담하는 산학협력재단에 특허 전문가가 없다는 것도 서울대의 부실한 특허 관리 실태를 보여준다.
생명공학 전공 모 변리사는 "서울대의 경우 특허 전문가가 없다"며 "한양대의 경우 전공별 3명의 변리사가 연구 성과의 특허 추진과 기술이전 상담, 관련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한 때 특허 전문가를 채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서울대 특허 관리 시스템의 불만을 토로하면서 길게는 2년, 짧게는 1~2개월 만에 서울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미국 변호사인 신영택씨와, 다른 변리사 등 한 두 명이 특허 업무를 했지만, 모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서울대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대가 특허 건수는 상당히 많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부분 가치가 없이 특허 관리 비용만 들어가는 장롱 특허다"고 덧붙였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첫댓글 수고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대도 한나라당과 함께 싸그리 싹둑!잘라 내야할 독버섯!!!!!!같은 부류임. 내같으면 사형이다....
광우병이란 것도 아직 완전히 파악이 안된 병인데 광우병 내성소라니 신빙성이 별로 없죠 ;;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서울대 망해라~ 개같은 서울대 망해라~ 이완용 직계후손이 총장인 서울대 망해라~ 이완용후손이 문화재청장인서울대 망해라~~! 서울대가 망해야 한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