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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텃밭 가꾸기 풀천지에서도 나의 먹거리는...
하늘이야 추천 0 조회 735 08.06.28 12: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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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8 16:39

    첫댓글 그러게요 저도 요즘 집 주변에서 야채 좀 심어 먹는데 ... 직접 길러 먹는 그 자체 만으로도 싱싱함이 뚝뚝 포만감이 느껴 지네요

  • 작성자 08.06.29 13:56

    시장이나~마트에서 파는 보기좋은 채소들하고는비교핳수 없는 향굿한 흙냄새와 구스함이 섞인 야채들은 건강하게해주는 보약이랍니다...^^

  • 08.06.28 19:23

    저도 먹거리는 1년 365일 자급자족이 힘듬니다 먹거리 만족 할 정도면 성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08.06.29 13:57

    365일 야채는 못기른답니다~ 겨울김장용 배추와 무등은 포기하려고요~ 고라니의 습격이 있답니다...^^

  • 08.06.28 22:31

    나누어 주어보지 안고 그 기뿜을 알지 못하지요

  • 작성자 08.06.29 13:58

    어느 선물보다도 기분좋음이 있답니다...^^

  • 08.06.29 07:17

    여러가지 심으셧네여^^강아지가 넘~구여워여>.<

  • 작성자 08.06.29 18:15

    곰탱이님~ 평산동에서 안나오시더니 텃밭에도 놀러오셨네요....^^

  • 08.06.29 07:33

    이렇게 살고싶어요..강아지랑...부러워요...

  • 작성자 08.06.29 13:59

    우리집 강아지 너무 이쁘지요~넘 귀여워요...^^

  • 08.06.29 09:23

    수고가 많으십니다... 잡초와 친해지는것도 살아가는 지혜겠지만 .. 난 아직도 전쟁중인데요~ㅎㅎ

  • 작성자 08.06.29 18:14

    어쩔수 없답니다~ 친해야 되는데 고놈의 바랭이는 정말 미워요....ㅎㅎㅎ

  • 08.06.29 13:34

    야콘 나눔 해 주신것 이웃 밭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뽑아다 먹으라는 얼갈이 게을러서 가지도 못하구,누리두리 많이 컸네요..

  • 작성자 08.06.29 14:01

    언제라도 놀러오세요~ 얼갈이 김치가 맛나게 익었네요...^^

  • 08.06.29 15:02

    배추도 아주 농사가 잘되어 보입니다...두마리가 닮았고 눈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7.01 12:29

    작년보다는 올해가~ 조금씩 농사가 잘되가고 있네요~ㅎ

  • 08.06.29 16:09

    누리두리가 벌서 저만큼 컷네요 귀여운 녀석들....

  • 작성자 08.07.01 12:31

    에~공 야관문님이 텃밭에도 놀러오셨네요~ 텃밭도 지켜주는 말쌍꾸러기들이 정말 많이 컸답니다...^^

  • 08.06.30 15:10

    하늘이야님의 무공해 채소밭 탐스런 상추,배추,오이.맛있게 드세요.^^*저도 얼릉 저렇게 살고 싶어요.

  • 작성자 08.07.01 14:35

    자연속에 무공해로 텃밭을 가꿀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 08.06.30 19:14

    농장에 가보니 정말 일이 너무많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위에 많은분들과 함께하세요 서로 오고가는정 쌓으시고 품앗이도 하시구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08.07.01 12:32

    일은 할수있는양만큼만 해요~ 나머지는 일하는분들과 품앗이도 하고요...^^

  • 08.07.01 00:54

    저희는 집에서 좀 먼 곳에 텃밭을 가꾸었는데.. 인간 고라니가 전체를 습격해서 싹슬이 해 갔더군요.. 보고 허탈감만..매일 가봐야 되는데.. 넘 멀어서 (차로 20분) 3일에 한번씩 갔는데.. 고구마, 고추, 상추, 더덕, 배추, 무... 한개도 안남기고.. 그 다음 부터 그 텃밭에 아무것도 안 심습니다.

  • 작성자 08.07.01 12:34

    정말 나쁜 인간 고라니네요~ 봄에 취나물밭에서 나물을 뜯길래 무어라 했다가 싫은소리만 한참 들었답니다~~ㅎ

  • 08.07.01 20:29

    토종오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토종이니까 맛있을것같아요 하늘이야님 딱한번 뵌적 있는데 좋은인상이 눈에 선하네요 언젠가는 뵈올날이 있겠지요.

  • 08.07.01 23:11

    나눠먹는 맛이 더 좋지요

  • 08.07.02 18:23

    하늘이야님 뙤약볕에 연일 수고가 많으시겠네요..그래도 땀흘린결실은 너무나 보람있고 아름다을꺼에요.

  • 08.11.05 10:02

    부럽습니다 강아지도 귀엽구 야콘을 심었다니 저도 산행하면서 야콘 농장에가 하나가득실고 왔습니다 농사짓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수확의기쁨과 농사의 어려움이 가득하시겠네여 토종씨앗을 사랑하시니 이땅의 신토불이가 영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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