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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앨범 2 2017 제2회 경북 도청 이전 기념 전국 시 낭송 대회
대나무 추천 0 조회 168 17.11.12 02: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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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2 08:10

    첫댓글 권세갑 시인님!
    어제 정말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아침 일찍 오셔서 행사의 기록을 남기기위해
    하루 종일 수고 하신그마음 정말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즐거운 나날 만들어 가세요.

  • 17.11.12 09:11

    대나무 시인님, 이런 좋은 행사장면을
    올려주셔서 참석 못한 저로서는 정말
    소중하게 보았습니다.
    영남문학낭송인들의 기량있는 낭송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7.11.12 10:00

    이 좋은 가을 민족을 위해 몸으로는 견뎌내지 못하고
    정신세계로 후세에게 길이 좋은 시를 남기신
    저항 시인 이육사 문학관에서 좋은 시를 맘껏감상하며
    전국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한 것 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권세갑 시인님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독을 푸시고 편안하게 쉬십시오. ^^

  • 17.11.12 09:24

    대나무 시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하나 장면들이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 17.11.12 09:39

    맞네요, 새록 새록 그 날의 장면들이 떠 오릅니다. 한 마당 잔치를 끝낸 느낌이 드는 군요. 되지도 안 한거 연습 한다고 목이 다 쉬었는데.... 그러한 무대위에 서 봤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 17.11.15 15:27

    대나무 시인님
    순간 순간을
    빠짐없이 담아주시고
    올려주시어

    어제구경못했던
    장면들. 덕분에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17.11.13 07:05

    권세갑 시인님 그날 이른아침부터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자료를 잘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7.11.16 06:21

    여러 행사에 쫒아 다니고
    2박 3일 일정으로 아내와 함께 부산 관광 다녀 오느라 인사 늦었읍니다.
    제게는 늘 큰 어른이신 정석현 선생님,
    문우 장순덕 시인님,조선미 시인님,
    큰 바위 같은 민병모 시인님,
    영원한 영남문학의 살림을 살아 주시는
    문점연 시인님, 박인자 시인님,
    영남문학의 오늘을 있게하신 장 이사장님,
    그외 모든 회원님들께도 함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한 자료 정리에 바쁘다는 핑게로
    한분 한분께 댓글 달아 드리지 못한 점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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