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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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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2017년 9월 23~24일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a great wonder) - 출생 - 할례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246 23.09.05 21:5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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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6 20:21

    첫댓글 911 - 119라는 숫자가
    중요한 날짜가 될 것 같습니다.

    911에 쌍둥이 빌딩 테러가 발생했으니,
    911이라는 숫자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요,
    사실 911라는 숫자를 히브리 어순에 따르면 119가 되는데,

    잘 아시는데로 성경에서 119는 시편 119장으로,
    성경에서 제일 긴 장으로써,
    히브리 알파벳 22개에 각 8절씩 총 176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말씀을 경외하는 자의 길에 대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지요.

    우리들이 참으로 지키고 따라야 할 말씀들이라 생각되고요,
    그 뒷장부터 15편이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시편 119편은 어쩌면 세상에 있을 때와 휴거의 경계선에 있는 장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나 저들이나 119 - 911이라는 숫자는 중요한 숫자인데요,
    아무튼 정말로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는 이 때에,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6 20:22

    현재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태풍 12호 기러기는 태풍에서 열대 저기압으로 바뀌었고,
    태풍 13호 윈욍이 발생했는데 원앙이라는 새의 뜻입니다.
    (기러기 = 지조 상징, 원앙 = 사랑 상징(13의 숫자 값)

    태풍의 이름과 뜻,
    기러기와 원앙 새도
    예수님 오심의 때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은 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6 20:26

    2023년 9월 11일은
    음력으로 7월 27일 정전 협정일 날짜와 같고,
    토라달력으로 6월 25일이 됨이 아주 특이합니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 발생의 날로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는 총 8036일째가 되는데,
    성경적인 1달, 1년, 30일과 360일로 나누어 보면,
    22년 3.2222......달이 나오는데요,
    숫자들에 숨은 의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적으로 22 숫자는 약속과 더블 심판을 의미하고,
    322의 숫자는 어쩌면 911 테러를 일으킨 미국 엘리트 비밀조직 '해골단' 숫자이며,
    360일 x 22년 = 7920일, 8036 - 7920=116이니,
    성경적 날짜는 22년 116일째가 되는데요,

  • 작성자 23.09.06 20:27

    116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아테네를 말하고,
    116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then, now'입니다.

    아테네는 사도 바울이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알리는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쓴 곳이었고,

    then은 출애굽기 24장 말씀에 피 언약을 맺은 후
    74명이 시내산으로 올라간 8,9절을 이어주는 단어이며,
    now는 사도행전 2~3장 말씀에 2장 오순절 이후에
    3장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장과 3장을 이어주는 단어입니다.

    출애굽기 24장과 사도행전 3장 말씀은
    휴거에 대한 힌트의 말씀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7 20:01

    2023년 9월 11일이
    참으로 보면 볼수록 중요한 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2년전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가 발생한 날이기도 하지만,
    토라달력으로 6월 25일(6.25 전쟁 발생일)이고,
    우리나라 음력으로 7월 27일(양력 휴전 협정일)인데,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 휴거 의미가 있는
    726이라는 숫자와 관련이 있는지 찾아보았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굳이 조합해서 살펴 보자면,
    2023년 9월 11일에 대해서
    10의 자리로 다 더해 본다면 63의 숫자가 나오는데,
    63은 6이 3개로 666을..
    63은 7x9 = 63이며, 7x(2+7) = 63이 되니,
    727이라는 숫자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727 숫자는 726, 717 어근에서 나온 의미로,
    그리스 - 갑자스러운 날치기(강도처럼)
    히브리 - 상자, 궤, 방주라는 의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7 21:16

    계시록 12장 한 큰(중요한) 이적이,
    하나님께서 처녀자리에서 태양과, 발들 밑에 있는 달의 그림으로,
    하늘 그림 달력의 날짜들 중에서 한 샘플의 날짜를 보여주셨다면,

    2017년 9월 9일에 목성이 출생했으니,
    그로부터 약 6년이 지난,
    그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에 그 목성이 출생한 날짜는,
    9월 4일이 되고 그날로부터 8일째가 되면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의 날짜가 중요한 것은,
    창세기 17장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는데,
    할례를 아브라함 집에서 태어나게 된 사람뿐 아니라,
    이방인으로부터 돈으로 사게 된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도 하게 하셨습니다.

    이방인으로부터 돈으로 사게 된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에게도 할례를 하게 되는 것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요?

  • 작성자 23.09.07 22:40

    돈으로 사게 된 남자들은,
    (예수님 십자가로 구원받은 교회들)
    골로새서 2장 11절 말씀에 ,
    우리들, 즉 예수님 안에서 있는 예수님 교회를 말하고,
    그 예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말하는
    구약의 그림자 모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아브라함은 이방인들도 믿음의 조상이니,
    육체적인 할례든 그리스도의 할례든
    출생 후 8일째 날은 중요할 것이라 이해되므로,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2023년 9월 11일도 더욱 기대를 해 봅니다.

  • 작성자 23.09.08 10:39

    참으로 하루하루가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그만큼 예수님 오심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2023년 9월 6일경에 약 3,000톤급
    전술핵 잠수함을 건조하여 진수식을 했는데요,
    김정은이 참석하여 '원수들 공포에 질리게 할 힘의 상징'이라 말했고,
    배 이름이 '김군옥 영웅함'이라 하며 배의 숫자는 841로 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841은 제2 한국 전쟁의 카드들을 보여주는 14.8 숫자로 보입니다.

    진수식 날 전에 북한 해군절에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3개월 만에 공식행보를 하며 주석단에 앉아 있고,
    해군 사령관에게서 공식 보고도 받았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아이팻고트 2에서
    하얀 옷을 입은 여자 아이(김주애)가
    핵으로 보이는 사과를 던지는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왜 여자 아이를 내세워 그러한 영상을 만들었을까요?
    저들은 항상 성경을 본떠서 따라하니 저는 계시록 12장
    남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모방하는 것이라 분석하는데,

  • 작성자 23.09.08 10:41

    아무튼 계시록 12장 그 하늘 그림 달력으로
    그 남자 아이의 할례가 행해지는 9월 11일!
    그 14일 전 8월 28일에 김주애가 북한 해군 사령관에게 보고를 받았다는 것은
    그 여자 아이가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으로 이해합니다.
    (14일 전 방문 의미 = 7 + 7 = 7 이 두 개 = 72(7) = 휴전 협정일 = 저들은 전승절 염원?)

    때마침 인도에서 G 20 정상 회담이 열리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나라를 비우게 되니,
    여러모로 전쟁의 짙은 먹구름이 몰려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만을
    오늘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9 21:15

    성경에서 예수님 교회 휴거의 모형이,
    구약 성경에서 에녹과 엘리야인데요,
    에녹 나이 365살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는 말씀에서도
    휴거와 관련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레고리력 달력으로 1년은 365일이지만,
    실제적 1년은 365.25일이므로 4년에 1번 1일을 추가해 주니,
    그것을 윤년이라 합니다.

    계시록 12장 한 대(중요한) 이적이
    2017년 9월 23일~24일에 발생했는데,
    그때부터 약 6년이 흘렀으므로,
    6 x 0.25 = 1.5일을 더해주어야 하고,
    반올림 해 준다면 약 2일을 더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2장 목성 아이가 태어났던 날이
    2017년 9월 9일이 되므로,
    에녹의 나이처럼 그레고리력을 적용해서
    약 +2일을 더해준다면 9월 11일 됩니다.

    또 하늘 그림 달력으로
    그 이적이 일어난 똑같은 위치 2023년 9월 18일에서
    - 14일을 뺀 9월 4일에서 할례받는 날 8일을 더해주면
    9월 11일이 되니,
    두 가지 경우 모두 아주 중요한 성경적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 됩니다.

  • 작성자 23.09.09 19:51

    미국은 다음주 대형 허리케인 '리'라는 이름의 태풍이 뉴욕을 강타할 것 같은데,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뉴욕 도시에 핵 쓰나미가 일어나는 영상이 있으며,
    '리'는 우리나라 한자 성씨로 나무목에 사람자로 목자이니,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말할 수 있으며,
    나무에 달리는 것은 저주받은 것이라 성경은 말하므로,
    예수님의 심판과 미국에 대한 저주가 임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요,
    BC 2년 9월 11일에 태어났다고 하신 분도 있는데,
    목성이 사자자리 왕의 별 레굴루스에 있고,
    2017년 9월 23일과 비슷한 하늘 그림이 그려졌으니,
    어찌 되었든 그날은 중요한 날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동쪽 지혜로운 자들이 예수님을 뵈로 온 때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너무도 많은 일들에서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0 09:14

    참으로 성경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엘 2장 1절 말씀에는..

    주의 날이 임하기 전에,
    지온에서 나팔을 너희가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며: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로 하여금 떨게 하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유대인 랍비 예후다 글릭(rabbi yehuda glick)이라는 사람이
    9월 10일 오전 6시 30분(이스라엘 시간) 올리브 산에서 나팔을 불어
    그 요엘서 예언을 실현할 것이라 합니다.

    그분은 몇 해 전부터 불어온 것 같은데요..
    올해는 더욱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성경말씀들이 실현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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