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성령님의 한결같은 사역" 요한복음16장7절~14절
" Unchanging Work of the Holy Spirit"
설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예배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구성원들은 복음 앞에 천하를 뒤집었습니다. 문벌 좋은 사람 없었습니다.
갈등 있어도 성령의 인도 받음으로 극복합니다. 또한 성령 오심은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책망(거룩한책망,도전)받아 삶이 변화 되어야 합니다. 즉 문벌,학벌없어도 과거 대로마제국은 백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성령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은
1. 죄의 책망은 본질적인 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즉 자기를 믿는것으로 마귀,아담처럼. 갈등 아픔,상처,고통 있는것은
하나님 자리에 본인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위환경, 사람 탓으로 하며, 중독되기도 합니다. 내주장, 의가 하나님 자리 들어가게 됩니다.
개인,교회,단체가 부흥할때 주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2.의 의 책망은,하나님의 거룩함을 말합니다.
온전함을 말하며 우리는 흠투성인데, 하나님을 추구하면 거룩이고, 닮아가는 것이고, 고통 고난주셔서 예수님의 아름다운 집
주십니다. 완전히 부셔서 궁전같은 집 짓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거기 거하기 위하여, 축복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3. 심판에 대한 책망은 이 세상 임금 즉 사탄이 책망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의 그 대단함도 본인께서는 "나는 대단하지않다. 오로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심판 하느냐이다."라고 하십니다.
남이 나를, 내가 나를 심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만이 오로지 심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의 법칙은 선한 행위를 판단 기준으로 하지만,
행위는 이미 판단된 것으로 정죄함이 없나니 성령 인도 있으면 성령법(정죄)이 아닌, 어떻게주님 기쁘게 할 것인가?하는 새차원 올라가야 합니다.
3가지 이뤄지면 수직적 온전함이 수평적으로 가야 합니다. 수평적 정신은 초대교회(로마시대)때처럼 장례를 적극적으로 교회
확대 되었습니다.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함은 여자가 해산하는것과 같습니다. 처음엔 근심 되지만 낳고 보면 고통(근심)이 날라 가는것과
같습니다". ---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