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을 오기전에 가졌던 생각....
왜 이렇게 장사가 않돼지....? 이놈에 국정농단 사태? 부동산이 않좋아서 그렇다는데....
아니 그게 왜....부동산은 억대고 딸기는 5천원인데 그게....왜.......?
겨울이면 배추팔고 봄이면 딸기팔고 여름이면 수박팔고 겨울이면 사과팔던 한 장사꾼에 공부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고....그러면서 부동산에 대해서 궁금해서 돌아다니다 유튜브 강의를 하시는
도봉쎔을 인터넷으로 만나게 되었고...강의를 들어보고....그러다 이곳 카페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부동산소비심리 지수와 소비자소매심리지수가 비례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추가 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에 이해를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복합 불경기가 오고있다.-
그것은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ㅜㅜ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인지하지 못한다.
그럼 일단은 간단하게 부동산과 금융변화에 이해부터 해볼께요....
우선 이 상황부터 우리 높으신 분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정책과 돈 있으신 분들에 행동과....우리에 무지한 식민에 생활을
이해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따라왔는지....이해를 해보는 방향으로 할께요.
저 동그라미를 이해하면서 금융권과 정책이 부동산이...우리에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우리 서민들에 일상으로 해석해 보려합니다.
정정한 부분이 있습니다...위에 15년(부풀리기)부분에 도봉쎔이 말했다는 이야기는 도봉쎔이 그렇게 제안 했다는 것이 아니고 2008년 격었던 리먼사태 방지를 위해서...위에 내용을 제안했고...금융위원회 출처 자료를 도봉쎔이 발간하신 책(20페이지) 년도별 단계별 어떤 과정들이 진행단계가 있는지 ....다른 경제 전문가 말씀처럼 만들기 풀리기 멈추기 무너지기 채우기란 강의를 하셨던 다른 교수님에 두분에 생각이 일치하는지 아시게 될 듯 합니다.
머 대충 상황은 이런거죠....자가 건물에 살던 60대 부부가 결혼한 30대 자녀와 내집에서 함께 살다 .
아들은 아버지에 도움을 받고 대출을 받아서 그역시도 자식에게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위해서 독립을 한것이죠.
그리고 평생 집하나 장만을 한 노부부는 소소한 일은 하시며 자신에 용돈정도 버시며 자식이 살던집을 세를 놓고
그 보증금을 자식에 독립에 보태주셨겠죠.
전세와 월세를 살던 젊은 두 남녀가 있습니다.결혼 적령기가 되었고 남자는 혼자살던 전세금을 혹은 위에 가정처럼
자가에 살다가 신혼부터 세를 놓고 독립을 하고 그 보증금으로 도움받아 더 큰 전세로 신혼을 준비합니다.
아니면 전자에서 말했듯 작은 전세금을 빼고 대출을 받아서 함께할 보금자리를 만들겠죠 여자는 혼수를 위해서
부어왔던 적금을 헐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일상이라 생각합니다....부자가 아닌 서민들에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우리에 20대 청춘또한 저런 현실을 보내며 열심히 살아왔다 하자구요....
그런데 우리는 무관심 무지속에 살면서...우리를 위해서 집을 얻을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려고
신도시도 만들고 금융권은 싼 이자를 대출해 준다고 청책도 금융권도 고맙게 생각하고
내 집 마련에 환상에 들어갑니다. 나도 열심히 살다보면 내 집을 가질 수 있다고...
그리고 세상은 준비된 시나리오 대로 흘러갑니다...그리고 최근 금융관련된 많은 뉴스들과
걱정들이 넘치게 나오고 있습니다.그 지식인들에 이야기는 이런거라 생각합니다
기존 은행이 사용하던 신용평가 방식? DTI ? 방식이 DSR 방식으로 바뀌면서....어려워 질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어려운 경제용어들로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저같은 식민들은 그런 뉴스를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돋보기로 나를 보던 은행이 이젠 현미경으로 본다...라고 어느 기사에 타이틀처럼....그리고 그래 힘들수 있겠구나...라고
무지한 식민은 그렇게 인지하고 무관심하게 흘리게 되죠...그러면서 그래도 힘들면 조금이라도 해주겠지 라고....
그 속에 살안던 한식민인저는 지금은 이제 금융변화에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DTI 가 무엇인지...DSR이 왜 힘들어 지는지 공부해 보려 합니다.
자 일단 쎔과 선배님에 자료와 강의를 통해서 부동산은....국토관련 기관링크를 통해서
그 좋은 자료를 통해서...아 이런 거였구나....확인해 봤습니다....그리고 이번엔 금융을 가지고
확인해 보려합니다.
그래서 도봉쎔이 사용하신 방법으로 제 궁금증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금융감독원이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금융감독원 www.fss.or.kr/ 그리고 제가 궁금한 DTI 무엇인지 물어봐야 겠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들어가 검색창에 그게 뭔데라고 물어보니까....많은 것들을 볼수가 있네요...관련된 다른기관....
관련된 뉴스들.....헛 그리고 나중에 꿀팁! 되어줄 계산기도 있습니다....ㅋ 일단 자세한 리포팅은 잠시 뒤로
일단 그 DTI 놈이 언제 부터 거론되고 어떻게 진행되 그놈이 어떤 놈인지 대충 밑출 대목에서 감은 잡혔습니다.
(더 깊은 관을 가지신 분들은 직접 파보시고 전 계산기라는 꿀을 퍼나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링크된 다른 기관들도 좀 같은 방법으로 물어봐야 겠습니다.그래서 전 가장처음으로 소개된 금융소비자 보호처란 곳부터....먼가 보호받을 꿀이 있을거 같아서 가보겠습니다.
저는 클릭을 해서 들어갔는데 링크가 궁금하신 분은 금융소비자보호처 consumer.fss.or.kr/ 이렇게 들어가시면 되겠죠
일단 대문을 보니까 먼가 궁금증이 풀릿듯한 예감이 들어 똑같이 물어봤는데 또 다른 링크로 안하고 또 찾아야 해서 일단
궁금했던 저 DTI 계산기....(은행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산하는 알듯한 느낌?) 저거부터 봐야겠어요
클릭하고 보시죠~~~~
오호~~~각 분야별....데이터를 자신에 상황에 맞추어 넣어 계산해 본다면....훌륭한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 같습니다.꿀발견 인듯 합니다......그런데 제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시간이 나는군요....암턴 생각하고 접근하는 과정속에 먼가 도움될 꿀인듯 한 생각에 일단은 여기까지 리포팅하고 추후 더 리포팅 하겠습니다....우선 활용하실분을 위해서 미완성 올려드립니다.
우리 대동님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화이팅~~~
대동님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각자 분야에서 최선....우공이산....한걸음씩....^^*
자 다시 다섯시까지 일정이 비어있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만들기...부풀리기....멈추기 까지 살아온 우리들에 일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무너지기는 추가로 상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팽생을 집하나 마련하고...그집에 세를 놓고...자식에 분가를 도왔던....60대 노부부에 DSR 변화를 연도별로
우선 만들기 부터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꿀이라 생각하는 계산기를 활용해서....
DTI계산기 를 통한 우리 무관심과 무지함속에 어떻게 살았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14년 만들기 시절 자산가치 70%(그냥 대충) 3억5천에 담보가치 대출 없음 수입은 경비일을 하시며 월 100만원 정도로 가상.
만들기시절 14년도 노부부에게는 가상에 대출 5000만원을 상담하러 은행을 방문했을때 55% DTI 적용이 되어지고
상환 기준에 따라 다른 금액에 조건표가 보입니다. 지대로 찾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풀리기 15년도에 이노부부에 생활변화를 보겠습니다.
자식이 독립을 도와주고 싶고....대출울 받아서 자식을 도와주고 월세를 놓을까....평생 공들어 만들은집 담보로 대출은 그렇고 전세를 받아서 도와줄까 고민하다 남에 자식도 내 자식같아....전세를 1억에 놓았다 가정하겠습니다.
그래서 전세금 설정을 세입자에게 허락하고 그 보증금을 자식을 돕는데 사용했다 합시다...
부풀리기시절 15년도 노부부에 변화된 수치를 넣어 보겠습니다.
위에 화면과 변화된건...부동산 시가가 전세금을 뺀 2억5천이고 나머지 DTI수치는 전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멈추기 16년도 변한건 세입자인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아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한가지 입니다.
집주인인 노부부에 대입할 변화된 수치는 없습니다.그럼 그 역시 위에 데이터와 변화가 없겠죠....
자 그럼 지금까지 살아온 금융에 변화에 준비는 우리에게 어떤 수치를 주었고 그들은 무었을 준비했는지
모르고 왜 관심이 필요없고 DTI 라는 이해와 확인만 하고 무지함과 무관심을 가지온 세상에 흐름만 이해하죠
그리고 무너지기 17년에 왜 그렇게 아우성 들인지...그 DSR이 대체 뭔데....국민은행이 그걸한게 뭐라고....
일요일 아홉시 시행 세시간전에 뉴스에 나왔다고....방방뛰셨는지 그 DSR이란 놈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같은 방법으로 질문해 봅니다.
어라 그런데 꼴랑 한줄에 매일경제 보도시가 한줄만 16년5월 발표한 보도자료 빼고는 보이는게 없습니다.
그런데 제목을 보니 그다지 반가운보도는 아니네요 일단 열고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어라....이게 당췌...먼소린지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머 대충보니 오보가 나갔고...어떻게 생각해 달라는 내용인듯 합니다...
근데 전 상황전개보다...그 DSR이 먼지가 궁금합니다....그래서 네이년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해명자료란 파일을 열어보았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해결이 않되고....실질/표준 DSR 이라는 궁금증만 더 키우네요....이 놈 꼭 알고 싶네요
그래서 네이년~~~~그것을 알려다오 하고 갔습니다.방법은 전과 동일합니다...검색창 알려다오....
많은 것들 중에서....일단 제도부터 알고 싶네요....전에 맛만본 DTI 도 보이는거 보니까 일단좀 알고 가야할듯 해서요
그래서 연관검색어에서 제도부분을 가보겠습니다.
첫댓글 진지하게 접급하시는 모습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지금 더 리포팅한 부분이 있는데 컴이 버벅 거리네요....ㅡㅡ;;; 다섯시 전에 마무리 하고 싶은데요....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지 자꾸 컴이 버벅거려서 일단 여기까지 리포팅하고 다시 이어 가보겠습니다. ㅡㅡ;;;
사실....이런건 관심없었는데....ㅡㅡ;;;;; 저에게는 별 도움되지 않는건데.....ㅡㅡ;;;;;;
그리고 정쏌과 선배님들에 뜻도 있었으니...이건 꽁지로 다시건 말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꿀팁 스터디로 모셔갑니다 ^^
마중물님 고맙습니다. 내용은 슬픈데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엊그제 은행에 갔다온 일인입니다.'대출은 왜 받을까?' 생각해봤습니다.돈이 필요하니깐 받는거죠.ㅋ
각자의 여러가지 이유로 돈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부도도 마찬가지겠죠.은행권에서 대출을 안해주면 부도 나듯이 개인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부실기업,부실자영업자,부실개인. 부동산 환상을 부추겨 로또와같은 꿈을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그리고 막쓰라고 도박판에 전당포처럼 빌겨준 사람은 누구입니까?그리곤 그걸로 봉뽑아먹고 빚이 많으니 규제하겠단 사람은 누구입니까? "현실은 너희들이 알것없으니 내말만 들으면 잘된다." 이겁니까? 안타깝게 매트릭스에 나오는 현실을 부정하고 배신하는 배우처럼 대부분 그렇게 살고자하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