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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끄적끄적.. 어느 평범한 노총각 과장의 꿈 VS 사치(?)
작동마니아 추천 0 조회 783 09.11.03 17: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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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3 18:14

    첫댓글 이런글 정말 죄송하지만..ㅋㅋ 죽기전에 해야할일 100가지중 나머지 99개는 어쩌실려고요 ㅠㅠ 그거만 아니였어도 70여가지는 충분히 하셨을꺼라 생각듭니다만...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ㅠㅠ(__)꾸벅~! ㅋ

  • 09.11.03 18:24

    죽기전에 해야 할 100가지가 무척 궁금 합니다 저도 100가지 함 적어봐야 겠습니다

  • 09.11.03 18:43

    아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결혼 했고 집도 있고 대충 그렇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 Audi New TT구매후 328을 거쳐 현재 M3을 운행 중입니다 가정에서의 불화(?) 주변 지인들의 질타 등등 많이 힘들었고 현재도 앙금은 남아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해보고 싶은건 가능한 이른시기에 많은걸 주렁 주렁 달기 전에 하세요 추천합니다~ ^^

  • 09.11.03 18:59

    동감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고싶지만...배우자 아이들 시댁생활비등등 들어갈때 많아지면...결코 나만을 위한 지르기는 포기^^

  • 09.11.03 18:57

    아~이런글 읽을때마다 그분이 오시는군요..저도 참고 또참고있는데...질러야하는가요~ㅠㅠ

  • 09.11.03 19:33

    제가볼땐 지금상황에서 문제는 330을 지른게 아니라, 아직도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는것 같습니다만.............목숨은 하나입니다. 바이크를 주말용으로 돌리시지요

  • 09.11.03 23:36

    바이크나 차나 위험한거 매 같은거지요 ~ 다만 바이크가 더 위험하다는 사고나면 .. 바이크 조아 하시는분들은 쉽게 못버리죠. 저도 사고 크게 난후 지금은 안타지만 아직도 생각 나는 ㅠㅠ

  • 작성자 09.11.04 08:41

    바이크는 거의 한달에 한두번 정도밖에 못타구요...게다가 요즘은 삼공이땜에 그리고 날씨탓에 거의 못탄답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

  • 09.11.03 21:31

    축하드립니다 ^^ 인생 뭐 있나요? ㅎㅎㅎ

  • 09.11.03 23:00

    저희아버지께서도 처음에 비앰을 사셨을때....회사에 차를 가져가시는것조차 꺼려하셨습니다. 지역특색이 보수적인 성격이 좀 있는곳이고 워낙에 공단지역이다보니. 돈좀 벌었다고 외제차 타네 라는 시선을 받기 싫어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열심히 하시니 사람들이 그냥 뭐 그러려니 합니다. 물론 가슴속에는 그런 맘들이 남아있겠지많은....마니아님도. 업무에 충실하시면서 어차피 들킬거 천천히 들키시면서 공손하시게 사시면은 아마 직원분들이 인정하시지 않을까합니다.ㅎ

  • 09.11.03 23:57

    저랑 갑이시네요..뭐든 정해진 답은 없잖아요..결과가 좋길 바래야죠..화이링입니다..^^

  • 09.11.04 00:47

    저랑도 갑이시네요. 환경 비슷하십니다.아 참 저 e46 330CI 탑니다. 문 두짝요. 얼렁오세요. 묵직한 문 2짝의 세계로~ 저도 화이링입니다.. ^^

  • 작성자 09.11.04 12:32

    언제 시간되면 꼭 한번 뵙고싶네요..^^ 반갑습니다..

  • 09.11.04 11:10

    외제차가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알뜰하게 중고로 잘 사셨네요~ 중요한건 결혼하면 더 못합니다~ 지르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것같아요~

  • 비엠중독성강합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현제 모닝까스로 왔지만 가야할곳은 다시 bm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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