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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미국 여성 인권 신장의 불씨를 지핀 걸작 로드무비
로더리고 추천 4 조회 5,326 23.10.24 14: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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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14:40

    첫댓글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봤던 영화...
    피트옹 보고 와 존나 잘생겼다 라는 생각만 들었던....

  • 작성자 23.10.24 14:41

    지금봐도 엄청나네요.

  • 23.10.24 14:43

    마지막에 눈물나죠ㅎ

  • 작성자 23.10.24 14:44

    먼가 시원하면서도 아쉬움이 가득 담기더군요.

  • 23.10.24 14:43

    끝나고 한참 움TT

  • 작성자 23.10.24 14:44

    감수성 이종!

  • 23.10.24 14:50

    어릴적보면서 왜둘이 꼭 죽어야하나 음청 슬펐습니다

  • 23.10.24 14:56

    한국에는 고양이를 부탁해가 있죠

  • 피트옹 지금보니 포스터에도 이름이 없네요. 완전 신인이었나.
    남자가 봐도 개섹시 캐릭터였던거만 기억나네요.
    저 역할에 다른 존잘 배우 신인시절 물망에 올랐다는 썰이 있었던거 같은데.

  • 23.10.24 15:04

    어린아이 같고 항상 징징대기만 했던 델마가 브레드 피트 에게 사기당하고 난후 큰누나 같았던 루이스 보다 더 빠른 판단을 내리고 성숙해지고 변화된 모습이 인상적었네요.

    한스 짐머의 음악도 좋았던 명작이죠

  • 아 그리고 2000년 즈음 나온 밴디트라는 영화를 보고 이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거기서도 개섹시 남자배우 나오는데 누군지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슈라이버같은 이름이었는데.

  • 23.10.24 15:10

    베르너 슈라이어 모델 출신 미남 배우죠

  • 23.10.24 15:13

    휴고 보스 모델이었던 존잘남!!

  • 23.10.24 15:14

    드와이트 슈르트 .

  • @바달라멘티 맞습니다. 개섹시

  • 23.10.24 15:31

    델마와 루이스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루이스 멋진 루이스

  • 23.10.24 15:33

    쥐나 데이비스의 의상이 점점 바뀌는게.. 온실속 화초로 살았던 삶에서 스스로 자기 삶을 주도하는 자세로 변하는게 참 걸작임 ㅎㅎ

  • 23.10.24 17:01

    썬더버드 드림카 아직도 드림카
    글고 타이슨 전처 건드린 빵형은 저 체격보니 잽만 맞았어도 ,,,,

  • 우리
    잡히지는 말자.

  • 23.10.24 18:52

    어릴때 봤는데
    내용을 잘 이해 못함 ㅋㅋ

  • 23.10.24 22:51

    어릴때 본 마지막 장면이 내내 잊히지 않아 성인이 되어서 다시 봤습니다. 가슴 한켠에 인생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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