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아름이의 첫 경험 (?)
아름이 추천 0 조회 177 06.08.30 01: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30 04:18

    첫댓글 남해에서 항상 맑은 웃음 짓고 있을께요^.^ 연주하는 멋진모습, 역시 모놀이였습니다.따스한 배려 감사,감사

  • 작성자 06.08.30 09:19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해안가로 내려갈때 저희 막내아들을 잘 보호해 주시어 저는 갯바위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해창님은 고소공포증이 있어 그쪽으로 넘어 갈 수 었으시다고 했지요. ㅎㅎㅎ

  • 06.08.30 08:10

    평소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 잘 놀지요. 즐겁게 놀아주는 것도 사람을 흥겹게 해 주는 배려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첫 답사후기 잘 보고갑니다.

  • 06.08.30 09:02

    아름이님.. 인천 잘 올라가셨나요..? 요 근래에는 한참.. 연주회 못 다녔지만, 신명여고 음악선생님께 연락드려서 꼭 한번 같이 갈께요.. 인천에서 뵈요..^^

  • 작성자 06.08.30 09:28

    반가웠습니다. 결혼 준비잘 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9/16(토) 연수구능허대 축제연주, 10/21(토) 7시 월미음악제 연주-인천종합문예회관 시간되시면 오세요.

  • 06.08.30 14:24

    아름이님의 클라리넷 연주가 모놀인의 밤을 한층 더 업그레드해 주셨습니다..3호차에 같이 다니면서 보니 늘 웃음이 띤 얼굴 보기 좋았습니다. 담에도 자주 뵙기를..

  • 06.08.30 09:48

    ㅎㅎ 남해가는길에 우리앞에서 터푸하게 운전하던 차 ㅋㅋ 노자보다 더 레이서닷! 하고 웃엇는데 해바리마을회관에서 그차를 보고 허걱! 했슴다 ㅎㅎ 올망졸망 아이들과 멋진 연주 참 좋았습니다 ^^ 자주 뵐수 잇었음 합니다^^

  • 작성자 06.08.30 16:26

    허걱, 그럼 우리 뒤에서 오던 대전넘버의 청색 싼타모차량(?)이신가요? 저는 얌전히 한다고 하는데 ㅋㅋㅋ-우리아이들은 트라제에 누워서 항상 편히 가거든요.. 아니 그럼 혹, 창선대교위에서의 불법유턴을 보셨나? -자기고백;집결지를 몰랐는데 청한님이 창선대교 전 주차장에서 사진찍고 간다기에 이미 대교위에서 기다리다 그만 돌려버렸지요. 아이들의 교육 상 주의 하겠습니다.

  • 06.08.30 10:06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이 결국 여행은 만남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더군요 각지의 이색적인 경험도 좋지만 결국은 여정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가장 오래도록 남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모놀은 언제나 아름다운 만남의 극치이지요^^ 님의 말씀처럼 모두의기쁨을 위해 '기꺼이 망가져주시는' 아름다운 분들이 그 어느곳보다 많은 마을이 바로 모놀입니다.... 아름이님도 앞으로 내내 망가져주셔요...아니 함께 망가지자구요

  • 06.08.30 10:07

    서포 김만중에 대해 설명 하시던 분은 비수의 남편 백우님입니다 좋은 연주 잘 들었답니다.

  • 06.08.30 10:43

    인천에선 못보고 남해에서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 06.08.30 10:59

    아름이님 인천이시라죠?? 저희두 인천파~인데...ㅎㅎㅎ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다음이 뵈면 그때는 꼭 제대로 인사하고 ..친한척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족수가 저희보다 1명더 많더군요 ㅎㅎㅎ

  • 06.08.30 13:59

    강당에서 섹스폰 연주 잘들었어요~~ㅎㅎ..둥글게 모여서 손바닥치며 노래 부를때 옆에 계셨지요~ㅎㅎ..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자주 답사 오세요~~

  • 06.08.30 14:01

    섹스폰이라니?클라리넷

  • 06.08.30 15:53

    옴메나~~~ 대장님은 바쁘시담서 꼬리까정 죄 훑으시남요?

  • 06.08.31 13:53

    ㅎㅎ..머리는 분명 클라리넷이였는데..손이 섹스폰이네~~~ㅎㅎ

  • 06.08.30 15:12

    밤의 음악회는 환상이었습니다. 아름이님의 연주에서는 온몸이 찌르르~~`작은 솜털들이 벌떡 일서는 전율을 느꼈습니다.~`그렇게 남을 위한 배려와 자원봉사, 자신의 장점을 남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어느 산사에서 음악회를 하는지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8.30 16:32

    강변님, 전율까지~~ 다음기회가 되면 더 잘 준비하여 좋은 소리들려줄께요. 강변님은 영월분이 아니시던가요? 산사음악회하면 봉화 청량사의 산사음악회가 최고지요. 작년에는 가수윤 수일씨까지 오셔서 난리났지요. 그리고 촛불의 향연 너무좋아요. 아~ 올해는 내부사정으로 못한다내요-지금 보았음. 좋은 곳 찾음 소개해주세요.

  • 06.08.30 15:53

    신입회원들이 이렇게 좋았다는 후기를 쓰시면 덩달아 배가 부르더라구요...아~~ 배불러라~

  • 작성자 06.08.30 16:34

    참새님은 모놀의 놀神이십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06.09.01 10:38

    아르미,,,울 딸래미 이름이넹,,,,ㅎㅎㅎㅎ...아름이님,,,수고 하셨네요,,,그 날 모놀의 밤에 들어본 클라리넷 소리는 모두들 정신들이 나갔었거든요,,,음악에 취해서요,,담에 또 만나면은 인사 하시자구요,,,

  • 06.09.07 16:38

    아름이님...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마들 노는데서 그리 흔쾌히 동참하시기가 쉽지 않을텐데... 자주 뵙길 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