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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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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여름 휴가 이야기 5편....부산 해운대시장 꼼장어 구이...그리고....
하늘 추천 9 조회 1,244 16.08.24 09: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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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4 09:44

    첫댓글 승연짱님이 짱이야~

    스티커
  • 작성자 16.08.24 16:59

    맥주먹고있다님....정말 승연짱님이 짱이었습니다....ㅎ

  • 16.08.24 10:02

    먹거리든 여행지든
    승연짱님이 보따리가 큽니다^^
    해운대시장안의 먹거리가
    가격도 착하고 원산지도 착합니다^^~
    꼼장어도 완전저렴하네요,국산인데^^

  • 작성자 16.08.24 17:00

    정말 부산은 먹거리로도...여행거리로도 최고였습니다....담에 부산에 가게 되면 꼭 대희쉐프님도 만나뵙고 오도록 할께요...

  • 16.08.26 11:42

    @하늘 뵙고싶네요,사진 한옥방에 어울리는
    분이라고 상상했어요^^~

  • 16.08.24 10:45

    부산이 먹고 쉴곳이 많죠 ..집사람 고향이 부산이라 .

  • 작성자 16.08.24 17:00

    선진유통님...안녕하세요....정말 부산은 먹고 쉴곳이 많더라구요....

  • 16.08.24 11:10

    덕분에 부산 해운대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6.08.24 17:00

    윤태진님...저도 이번 여행 덕분에 부산 해운대 구경을 너무 잘하고 왔습니다...

  • 오뎅집은 상국이네 가셨네요. 떡복이가 유명한집입니다. 예전 리어카에서 장사할땐 양도 많고 참 괜찮았는데...

  • 작성자 16.08.24 17:01

    그렇군요...제우스(채워니아빠)님....떡볶이가 유명한 집이라고 되어 있어서....들어가 봤네요....맛도 좋았구요...

  • 16.08.24 13:50

    모처럼 부산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꼼장어집 메뉴판이 넘 인상적 이네요,,ㅋㅋ

  • 작성자 16.08.24 17:02

    거성천하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저도 저 꼼장어집 메뉴판이 너무 특이하더군요....더운데 잘 지내시죠...ㅎ

  • 16.08.24 19:13

    80년대 초 포장마차에 가서
    생물 양념꼼장어 석쇠 한 판을 연탄불에 구워 소주 두 병 하면
    3천원인가 했었는데,
    지금의 놈들과 달리 참 맛있었습니다.

    일반 어류처럼 번식력이 강하면(알이 많으면)
    지금도 참 자주 즐기겠는데,
    그래도
    하늘님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16.08.25 09:39

    지미무미님....안녕하세요...더위에 잘 지내시죠....아~~~ 포장마차에서 꼼장어를 팔았군요...그때는 가격이 참 착했네요....지미무미님께서 대리 만족하셨다니...저도 기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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