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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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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C조[8번] 7월 4일 일기.. 부자(父子)..이래선 마눌·엄마 살빼기 힘들어요..
돼지해 돼지에서 탈출 추천 0 조회 48 07.07.05 1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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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0:09

    첫댓글 ㅎㅎ 아우..너무 이쁜딸에 자상한 남편에.. 귀여운 아들까지..ㅠㅠ 너무너무 부러워요~ 근데..좀 참지 그걸 왜 지릅니다..-_- 내일 술약속도 있는분이 말이죠..흥~ 몽둥이 좀 맞고 운동시작하셔요.. 내일꺼까지 한꺼번에 맞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7.05 11:56

    정말 낼 올만에..애덜 없이 모이는 모임이라..음식의 유혹에서 이길 자신 없네요.. 어쩌죠????ㅠㅠㅠ

  • 07.07.05 10:22

    행복한 참깨 냄새가 나는듯 해요 넘 좋으시겟다 ㅋㅋ 담부터 애정표현은 뽀뽀로 해다라고 해주시와요 ㅎㅎ

  • 작성자 07.07.05 11:56

    ㅎㅎ 띨랑 뽀뽀보다 아들놈 뽀뽀가 더 좋다는..그래서 어제도 무지막지게 쪽쪽댔답니다..^^

  • 07.07.05 10:31

    우와~ 너무 부럽네요...착하고 똑똑하고 이쁜 딸에 맛난거 입에 넣어주는 다정한 띨랑과 아들까지... 부자시네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 작성자 07.07.05 11:58

    네.. 내 자식들만 보면 부잡니다..이놈들땀시 열심히 사는거고요...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살랍니다..뭐든..홧팅!!!

  • 07.07.05 10:42

    어머..어쩜 울딸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뭐 공부는 아직 6살이라 모르겟고..미모는 뭐 엄마닮아서 이쁘고(?) ㅋㅋㅋ 대신 애교는 끝내줍니다요...그런낙으로 사는거 아니겠어요..ㅎ 울 신랑 우~~~~~~~~~~ 이건 아니잖아..ㅎㅎ

  • 작성자 07.07.05 11:58

    보아하니.. 공부도 잘할것 같은데요... 정말 이놈들 아니면 어쩌나 싶을정도로..넘 이쁘고 행복하답니다^^

  • 07.07.05 10:43

    너무부러버요... 이쁜딸과...이쁜 신랑..아들...ㅎㅎㅎ 저도 더 늦기전에 딸하나 낳아햐하는거 아닌지... 가끔 고민됩니다. 저희 신랑은 꿈쩍안하지만...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07.07.05 12:00

    네 꼭 낳으세요..오늘 침 맞으러 갔는데.. 거기 샘왈..아들은 젤 공부 잘하면 나라에 빼기고..두번째로 공부잘하면..처가에 빼기고..그러고 나머지들은 부모가 맞는다네요..ㅎㅎㅎ 공감은 쪼메 되는데..ㅎㅎㅎ

  • 07.07.05 10:58

    너무 부럽단 생각이 확~ ㅎㅎㅎ 알감자 까주는 남편에 아이에~ 거기다 이쁘고 똑똑한 공주님까지 자랑질 넘 심하신거 아네요? ㅋㅋㅋ (부러버서 질투중)

  • 작성자 07.07.05 13:07

    그러게요..아침부터..자랑질을.. 오늘 아침 문득 딸내미 시험날이라.. 암턴..오늘도 홧팅임돠^^

  • 07.07.05 13:07

    나두 뜨뜻한 아들 끼고 자는것이 더 좋아용~~~이왕 드신거 맛나게 드셨으니 좋으네요!

  • 작성자 07.07.05 13:10

    그쵸... 두딸들은 거진 친정엄마가 끼고 키워서 몰랐는데..확실히 좋네요.ㅎㅎㅎ

  • 07.07.05 16:26

    행복한 가족사진한장이 떠오르네요..오븐에서 구운 알감자 정말 맛나겠어요^^

  • 07.07.05 18:13

    어릴때 순한얘들이 커서도 별 탈 없이 자기 할 일 자기가 알아서 잘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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