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앞두고 별안간 '한동훈 측근 좌파' 논쟁
김경율 영입 주체 두고 친윤vs친한 책임 공방韓 장인 민주당 경력 들어 "좌파" 주장..."조정훈이 좌파" 반박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좌파 논쟁'이 불거졌다. 당권 도전이 유력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그 주변 인
물들의 '사상'이 의심된다는 내용인데, 한 전 위원장 대세론에 대한 견제 성격이 강하다.김경율 영입 주체 두고 친윤vs친한 책임 공방4·10 총선 전 한동훈 비대위에서 비대위원으로 활동한 김경율 회계사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 누가 그를 국민의힘에
영입했는지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면서다. 한 전 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친윤석열계 핵심 이철규 의원
이 불을 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KBS라디오에서 "당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들이 한 전 위원장 주변을 에
워싸고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한 전 위원장과 가까운 김 회계사와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 등을 겨냥하는 발언으로 해석됐다. 이에 신지호 전 의원은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오기 전 김경율에 대한
영입 작업을 했던 사람은 이 의원 아니었냐"고 공개 반박했다. 이 의원은 총선 당시 당 인재영입위원장이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7565?sid=100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좌파 논쟁'이 불거졌다. 당권 도전이 유력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그 주변 인물들의 '사상'이 의심된다는 내용인데, 한 전 위원장 대세론에 대한 견제 성격
n.news.naver.com
지금 느그들만 태평성대냐?
아무리 무능해서 할일없다고 지금 이 어려운 때에 좌파족보찾고있냐?
어휴...진짜 한심하고 무능한 저짝입니다.
저러니까 총선에서 민주당한테 크게발린거죠.
도무지 저짝들 머리속에는 국민을 위한 비젼보다는
진짜 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쌍팔년도 이념족보같은것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첫댓글 수준들 하고는 ㅋㅋ 냅둬유~~
육갑땐스들 추고 자빠졌네 간만에 일거리들 생겼네
저런 개같은 논리면 굥은 찐좌파인데 ㅋㅋㅂ
정말 짜치는 놈들이네
첫댓글 수준들 하고는 ㅋㅋ 냅둬유~~
육갑땐스들 추고 자빠졌네
간만에 일거리들 생겼네
저런 개같은 논리면 굥은 찐좌파인데 ㅋㅋㅂ
정말 짜치는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