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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f6fad83757bc2fecef125a22101b0974145c7cf3_re_171885947752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f6fad83757bc2fecef125a22101b0974145c7cf3_re_1718859477524" data-origin-width="450" data-origin-height="203"></div><p><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18"><b>권익위 "직무관련성이 없다면 공직자 배우자의</b></span></p><p><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18"><b>(명품백 등) 금품수수를 제한하지 않습니다"</b></span></p><p> </p><p>공식답변이 이거라고요??</p><p>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p><p> </p><p>뇌물이건 뭐건 줘도 아무 문제 없다는데</p><p>아주 대놓고 뇌물 갖다 바치라고</p><p>공식적인 허용루트를 제공을 하네요?</p><p> </p><p>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라 꼴이 진짜</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64853d271f2a48f333c73e99aac83a23e427bac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64853d271f2a48f333c73e99aac83a23e427bac2" data-origin-width="821" data-origin-height="806"></div><p> </p><p><a href="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620&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620&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영부인께 300만원 전통 엿 보내도 되나요?’ 묻자···권익위 “됩니다”" data-og-description="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 결정 이후 해당 사건과 비슷한 사례를 문의하는 글들에 답변을 달았다. 권익위는 ‘직무 관련성..." data-og-host="www.khan.co.kr" data-og-source-url="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620&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 data-og-url="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cmCvS/hyWoPtQqB7/Gt7BLv6F1rRUVYQJ9aeuGK/img.png?width=500&height=333&face=181_61_373_115,https://scrap.kakaocdn.net/dn/djIB3Y/hyWoApVLhm/de9NfEkRD0f6hgbACYuRVk/img.png?width=500&height=333&face=181_61_373_115,https://scrap.kakaocdn.net/dn/cZC6uo/hyWoCBgvyK/o0KHtr5F596ln9raJlWGUk/img.jpg?width=700&height=357&face=30_140_663_186"><a href="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620&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1655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620&utm_campaign=newsstand_top_imageC"><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cmCvS/hyWoPtQqB7/Gt7BLv6F1rRUVYQJ9aeuGK/img.png?width=500&height=333&face=181_61_373_115,https://scrap.kakaocdn.net/dn/djIB3Y/hyWoApVLhm/de9NfEkRD0f6hgbACYuRVk/img.png?width=500&height=333&face=181_61_373_115,https://scrap.kakaocdn.net/dn/cZC6uo/hyWoCBgvyK/o0KHtr5F596ln9raJlWGUk/img.jpg?width=700&height=357&face=30_140_663_18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영부인께 300만원 전통 엿 보내도 되나요?’ 묻자···권익위 “됩니다”</p><p class="og-desc">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 결정 이후 해당 사건과 비슷한 사례를 문의하는 글들에 답변을 달았다. 권익위는 ‘직무 관련성...</p><p class="og-host">www.khan.co.kr</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74a4ea83c5f6b2672921b143b56d2bdc7880154" class="txc-image" width="312" height="47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574a4ea83c5f6b2672921b143b56d2bdc7880154" data-origin-width="250" data-origin-height="37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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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공식답변 : "공직자 배우자가 금품수수해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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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ㅋㅋㅋㅋㅋ
나라꼴이 ㅡㅡ
그래놓고 김정숙 여사는 수사를?
금품수수가 아니니까요..
진짜 단 한사람 때문에 ..후
국가의 수장을 등신머저리로 뽑아놓으니
별 꼴을 다보게되네
ㅋㅋㅋㅋㅋㅋ 미친
대통령 마누라란 인간이 가레침을 뱉어가며 명품백을 받아 쳐먹는 이런 개떡 같은 사회!
언제까지 용납을 하고 있어야 합니까?
미친..
진짜 이상한 여자 한명 때문에 모든분야가 거꾸로 돌아가는구만.....
5년짜리 새끼들한테 뭐가 무서워서 피의실드를 쳐줄까
진짜 보면 구석구석 ㅄ들 밖에[ 없는 거 같음
대통령이 모든 분야 직무랑관련 없는 곳이 하나라도 있냐?
엿풍년불겠네ㅋㅋㅋ
직무와ㅠ연관성 ㅋ
누구부터 족쳐야되나요?
이게 맞나???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개꿀
미치겠다
와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부인들 개꿀.. 이제부터 막 접수 받을듯...
장학금은????
정권 바뀌고 개소리 할수 있는지 보자
진짜 나라가 잘 못 돌아가고 있네 ㅋㅋㅋㅋ
엇 이제 공직자 부인들 다 받으면 되네
ㅅㅂ조국가족 졸라 억울하겠다
한 마리의 위험성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윤석열 버러지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군집을 형성하면 나라가 무너지는 거죠.
영화 기생충의 실사판이네요 .
권익위를 싹 다 개혁해야함
이야 한다리 건너서 막줘도 되겠군
어떻게 일개 개인들도 아니고 국가의 한 기관이 저렇게 될수가 있지.. 도무지 믿기지가않네
너무 슬프다 ㅜㅜ 3년만에 아주 나라가 제대로 망했구나ㅜㅜ
조국 대표는 심지어 와이프도 아니고 딸이 공식적, 공개적으로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도 김영란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했는데..
2222
22년에는 안된다했음
짤 ᆢ 흔들거리는 뽈살 바이스로 물려서 톱으로 잘라내고 싶네
ㅆㅂㄴ 하나때문에 나라 정의가 개판이 되네..에휴..미친나라가 되버렸네..
전국민이 선물로 엿보내면 웃기겠네
나라꼴 진짜 참담하다 씨발것들
이게 법치주의?
법 가지고 장난질 하다 법으로 망할것이다
미쳐가는 세상에서 미치지 않는 놈은 미친놈뿐이다.
굥명신 보유국
굥“법은 개돼지들이 지키라고 있는것!!!”
진짜 이색히들 다 대가리에 총 맞았나?ㅋㅋㅋ
문제는 이래 버리면 권익위 폐지하는 수밖엔 없음
정권 바뀐다고 상식에 어긋날 정도로 답이 달라지면 이건 도저히 일반 국민들이 못 받아들이기에...
사실상 정부부처 하나 쓰레기 된 셈
저 시바 하... 몇년 남았냐?
한명 살리자고 나라를 진짜 개판으로 만들어놈 에휴
영화 베테랑 생각나네.. 유해진이 황정민 와이프한테 명품백에 오만원 다발 넣어서 찾아갔는데 황정민 와이프가 사람많은 카페에서 다 꺼내버리던 장면..
에혀 ㅂㅅ년돔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