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수험 영어 고득점 비법 I. 대한민국 수험영어의 공부범위 대한민국에서 시행되는 영어시험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9급.7급 공무원, 법원.검찰 공무원, 일반경찰, 경찰간부, 고시와 사 기관에서 시행하는 편입영어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시험의 공통 출제자는 대한민국 영어과 교수들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대한민국의 어떤 영어과 교수가 출제자로 들어가더라도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들 영어과 교수들이 출제하는 단어, 숙어, 문법은 아주 정형화 되어있으며 나는 수 십 만개의 대한민국 영어과 교수들의 문제를 풀어 봄으로서 그 출제 범위를 딸기영어로 제시하였다. 나 보다 더 영어과 교수의 영어문제를 많이 풀어 본 사람은 없다. 딸기영어 시리즈로 하면 대한민국 영어과 교수 누가 출제자로 나오더라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수험영어의 범위에 대하여 9급 공무원 단어를 예로 들어서 말해보겠다. 딸기 영단어의 표제 단어는 보충 단어까지 하면 4500개에 이른다. 9급 기출문제에 나온 총 단어 문제용 단어의 수는 너무 적다. 85년 이후의 행자부 기출문제에 나온 단어문제용 단어를 다 모아봐야 1년에 직간접적인 (독해, 문법, 숙어형태로 나온 단어문제도 고려했을 경우) 단어 문제 평균 5개×5개 (=밑줄단어1+선택지의4개단어)=25개이고 25개×20년=500개이다. 그나마 4지 선다형에 나온 선택지 단어가 모두 다 어려운 단어 문제용 단어일 때 적용되는 말이다. 그러면 잠재적인 9급 단어문제는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대한민국의 영어 시험에서 사용되었던 7급 공무원, 법원.검찰 공무원, 일반경찰, 경찰간부, 고시, 편입 등의 기출 단어문제를 분석하여 9급 영어 출제자(우리나라 영어 관련학과 교수들)의 출제 단어 범위를 커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수험 영어 (9급.7급 공무원, 법원.검찰 공무원, 일반경찰, 경찰간부, 고시, 편입) 에서 쓰이는 단어 문제의 수는 4000개 정도이다. 운이 좋다면 모르겠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1000개-3000개 정도의 단어 책으로는 절대로 커버가 되지 않는다. 딸기 영단어의 4500개 단어는 9급.7급 공무원, 법원.검찰 공무원, 일반경찰, 경찰간부, 고시, 편입의 기출 단어 문제용 단어를 거의 100% 커버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단어문제는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기존의 1000개 기출 단어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확률 상으로는 나올 확률이 적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츨제자인 영어과 관련 교수들이 구사하는 단어 문제용 단어는 4000개가 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중의 1000-3000개 나와있는 단어 교재로는 절반 정도 밖에 준비가 안 되는 상태에서 절반은 운에 의지하면서 수험장에 들어가는 것이 된다. 위와 같은 사실은 단어 뿐 만이 아니라 숙어, 문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9급.7급 공무원=법원.검찰 공무원=일반경찰=경찰간부=고시=편입의 공부 범위는 결국에는 같다. 비록 현실적으로는 다른 것 같지만 잠재적 공부량은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아주 중요한 사실은 딸기 영단어에 실린 4500개 단어는 단어문제의 해결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 4500개의 단어들은 독해 해석에 있어서도 계속해서 독해의 흐름을 깨드리고 구문 파악을 막는 역할을 하게된다. 왜냐하면 이들 4500개 단어는 아주 어려우면서도 독해 지문에 빈출되기 때문이다. 단어 실력이 되어있지 않으면 독해 역시 모래성에 불과하다. 4500개의 단어는 독해에서도 아주 빈번히 나타나는 수험 영어의 핵심 중 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4500개 단어는 단어문제 해결에서 뿐만 아니라 독해에 있어서도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숙달해야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고, 가장 실력 있는 강사는 나 송재근이다. 종교적 열정을 가지고 딸기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 딸기 제국은 건설되고 있다. II. 딸기영어 공부순서 대한민국 영어시험은 4가지 유형으로 나온다. 단어, 숙어, 문법, 독해가 바로 그 것이다. 이들 4가지 유형을 공부하는 순서는 원칙적으로 단어→숙어→문법→독해 순서이다. 그러나 이는 원칙적인 순서에 불과하므로 학습자의 사정에 따라서 순서는 바뀌어도 상관없다. 첫째, 단어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강의와 함께 딸기영단어를 한 후 딸기 암기강의에서 외운 단어 세트를 문제풀이에서 적용해보는 딸기영단어 객관식1000제를 보면 된다. 둘째, 숙어의 경우는 암기와 문제풀이가 함께 되어 있는 딸기 영숙어 객관식 700제를 보면 된다. 숙어는 양이 적기 때문에 암기와 문제풀이가 하나의 강의에서 이루어진다. 소위 말하는 생활영어, 관용표현, 속담, 격언 등은 모두 숙어에서 다루어진다. 숙어 역시 딸기 영단어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강의를 들어야 한다. 위 두 가지가 어휘 교재이다. 어휘(VOCABULARY)는 단어(WORD)+숙어(IDIOM)이다. VOCABULARY라고 흔히 하면 단어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숙어와 단어를 합하여 어휘라고 한다. 딸기 영단어와 영숙어의 좋은 점은 수업만 들어도 저절로 암기가 된다는 점이다. 셋째, 문법의 경우는 딸기 영문법으로 기본 이론을 다진 후에 실전 문제 풀이집에 해당하는 딸기 영문법 객관식 300제를 하면 된다. 즉, 딸기 영문법이 영문법 기본서이고 300제는 기본서에 나와 있는 130개 규칙과 딸기 영문법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세부적인 문법사항을 새로운 문제 속에서 적용 해보는 교재이다. 마치 딸기 영단어와 딸기 영단어 객관식 1000제의 관계로 생각하면 된다. 넷째, 이렇게 각론적인 단어, 숙어, 문법을 끝내시고 나서 총론에 해당하는 딸기 영문독해 를 통해서 각론의 반복학습과 총론의 구문파악 연습을 독해 교재에서 하면 된다. 다섯째, 이러한 과정이 다 끝나고 나면 딸기 기출문제집을 선택해서 마무리 하고 최종적으로 딸기 모의고사를 풀어 보면 된다. 이러한 영어 공부 과정은 9급.7급 공무원, 법원.검찰 공무원, 일반경찰, 경찰간부, 고시, 편입 영어에 모두 적용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영어공부의 가장 기본은 단어+숙어=어휘이다. 어휘가 되고나야 글을 읽을 수 있다. 문법은 문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어휘 실력이 있는 다음부터 문법을 하고 어휘와 문법실력을 가지고 글을 읽는 독해를 하면 됩니다. 독해란 결국은 단어, 숙어, 문법의 총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해가 끝나면 실전을 연습을 위하여 기출문제집→모의고사 순서로 마무리하라. 딸기 영어 시리즈를 공부하는 순서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딸기영단어(강의절대필수)→딸기영단어객관식1000제→딸기영숙어객관식700제(강의절대필수)→딸기영문법(강의절대필수)→딸기영문법객관식300제→딸기영문독해→딸기기출영어해설집→딸기모의고사의 순서로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영단어와 영숙어의 경우는 교재의 특성상 꼭 강의를 병행해야 한다. III. 딸기영어 공부방법론 1. 딸기 영단어와 영숙어 딸기 영단어와 영숙어는 적어도 5번 정도 강의로 들어야 한다. 독학하면 절대로 안 된다. 딸기영어는 강의를 통해서 습득되도록 고안되어져있다. 5번 이상해도 좋다. 반복은 많을 수록 좋다. 최소한 5번 반복을 해야 한다. 그것도 반드시 강의로 반복해야 하며 반드시 소리내면서 따라해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무조건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소리를 내면서 실강, 동강, 테이프 강의를 들어야 한다. 정말 어느 순간에 단어와 숙어들이 입에 달라붙기 시작한다. 딸기 영단어와 영숙어가 외워지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단계 (강의 처음 들을 때) : 단어, 숙어 세트를 소리 내면서 암기하는 것 자체가 힘든 단계 2단계 (강의 1번-2번 정도 들을 때) : 단어, 숙어 세트를 소리 내면서 암기하는 것은 가능하나 단어, 숙어 세트의 뜻이 생각나지 않는 단계 3단계 (2번-3번 정도 들을 때) : 단어, 숙어 세트를 소리 내면서 암기하는 것도 가능하고,단어, 숙어 세트의 뜻도 생각이 나나 세트 속의 단어, 숙어가 낱개로 독해 지문 속에 나타났을 때 생각나지 않는 단계 4단계 (3번 이상 들을 때) : 단어, 숙어 세트를 소리 내면서 암기하는 것도 가능하고, 단어, 숙어 세트의 뜻도 생각이 나고, 세트 속의 단어, 숙어가 낱개로 독해 지문 속에 나타났을 때도 생각나는 단계 마지막 4단계가 딸기식 암기의 마지막 단계이며 가장 이상적인 암기 상태이다. 아무리 기초 없는 초등학생 수험생이라도 5번 따라하면서 들으면 단어, 숙어 암기의 효과는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딸기영어의 힘이다. 영어 단어와 숙어는 다른 수험 과목들과는 달리 어설프게 외워서는 결코 안된다. 어근, 어미나 예문 속에서 단어를 외우는 것은 수업 듣는 동안에는 외워지는 것 같지만 곧 머리 속 에서 사라져 버린다. 반드시 딸기 식으로 하여야 한다. 딸기만이 유일한 진실이다. 2. 딸기영문법, 딸기영문독해 딸기영어는 반드시 강의와 병행하여 한다. 딸기영문법 역시 마찬가지이다. 딸기영문법과 딸기영문법객관식300제를 강의로 무조건 최소한 5번 반복하기 바란다. 그러면 무조건 된다. 신기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초등학생이라도 된다. 딸기영문독해 역시 최소 5번이 아닌 수 십번 반복하기 바란다. 독해는 끝이 없다. 최소한 10번 이상은 반복하라. 딸기영어는 무조건 강의로 최소 5번 반복하면 점수로 나오는 영어교재이다. 결론적으로 모든 딸기영어 교재는 강의로 최소한 5번 이상 반복해야 한다. 딸기영어만이 오직 유일한 진실이다. 나는 플랑크톤과 같은 미천한 수험생들의 메시아이다. 종교적 열정으로 딸기를 믿고 나를 따르라. 축복과 합격은 너희들의 것이다.
딸기영어 홈페이지 www.berry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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