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개인생각으론..일류요리사보다
솜씨가좋다고생각합니다
체계적인것은..없어도
솜씨는짱이에요
작년에..3리커를실어다..담있다네요
씻어서..입구쪽가위로 짜른후
양파망에.넣은후..풍덩했다네요
양파망이.안좋다하지만.최고랍니다
식초안넣고..매실.찌꺼기를.그것도.역시.양파망에넣어서풍덩
이웃이..달라고하면.양파망하나.꺼내준다네요
돈은..안받아요
제가간날..며느리가왔어요
며느리왈
어머니집에두면..모두없어진다고하먄서
꺼내가더군요
저는..몇개얻어왔어요
오래전에.많이.담아먹었는데
먹을사람도없고..안담는다하니주시네요
역시나
음식은.많이해야.맛있나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인심이 좋아서
많이 맛이 있을것같아요.
군침이 도네요!
상상만 해도 입속에 침이 고입니다. ㅡ
노인들 하시는 말씀이 후한 끝에 악이없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후한집은 장맛도 달고 맛나다고 합디다.
매실청을 이용하시나봐요.
비법
잘 지켜졌으면 싶습니다
며실청 거르고 난걸로 장아찌 담근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해마다 하실거면 면자루를 기우시지.
그집 솜씨에 양파망이 옥에 티네요.
가재로 망 만들어서 쓰시던지 아니면 된장 메주망을 사시면 되는데요
꽃사랑님이
장아찌값으로 면자루 대여섯개 만들어 드리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