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주신 내용도 맞긴한데 사회로 나오는 청년 수 보다 일자리수 감소가 더 크다는게 큰 문제 같습니다
쓸만한 일자리도 줄었고, 신입을 뽑는 기업의 수, 일자리 수가 많이 없기도 하고 일정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할 때까지 신입한테 교육과 시간을 투자해줄 기업이 많이 없습니다 단순업무 영역은 아웃소싱이나 일용직한테 줘버리는 그만이구요.. 채용 유지에 부담도 없으니.. 그냥 경력직에게 적정 급여수준 맞춰주고 즉전감을 바로바로 쓰는게 효율적인 시대가 된거죠
첫댓글 지난 60년간 노동자 피를 빨아서 성장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외노자와 내노자를 경쟁 시켜어 최저임금도 많이 준다는 생각까지 만들고?
출생자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게 정상 아닌가?
출생율이 낮다고 걱정을해?
우리 투찍이대남들은 본인들이 사지로 몰리는데 좋아라하니
직장 정년 나이 넘으면 정치 하지 마라
이게 웃긴게
중소기업이나 중견 정도까지 정직원이랑 일당이랑 손에 쥐는 돈이 별 차이가 없으니
젊은 사람들이 그냥 퐁당퐁당 식으로 일당을 선호하지 정직원을 안해요.
이거 회사들이 좀 바뀌어야 해요.
단순 급여(일용직 등)를 보는 측면에서는 트렌드일 수는 있는데..
고용에 있어서는 안정성/지속성 여부도 중요합니다.. 상용직 수치들을 보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4대보험, 고용보험, 복지, (업무)교육 기회 등 혜택 등에서 일용직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구요
재입대해서 멸공의 선봉에 서라
이대남들 나락가는중인데
펨코충으로 정신승리하는거보면 불쌍함
자기들이 하던말 그대로 돌려받는거지뭘
취업이 안되면 안하면 됩니다.
사회로 나오는 청년의 수는 줄어들고
베이붐세대는 정년퇴직후 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고 있죠.
퇴직자들은 조금 적은 연봉에도 재취업합니다. 청년들은 미래를 생각해서 빌드옵을 시킬수있는 직장을 구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쉽지않으니 취업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한게 취업자수에서 청년층 취업자수는 줄고 노년층 취업자는
늘어나고...
늙으면 노후를 쉬면서 즐길수있어야하는데 죽을때까지
일해야하는 세상이예요.
말씀주신 내용도 맞긴한데
사회로 나오는 청년 수 보다 일자리수 감소가 더 크다는게 큰 문제 같습니다
쓸만한 일자리도 줄었고, 신입을 뽑는 기업의 수, 일자리 수가 많이 없기도 하고
일정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할 때까지 신입한테 교육과 시간을 투자해줄 기업이 많이 없습니다
단순업무 영역은 아웃소싱이나 일용직한테 줘버리는 그만이구요.. 채용 유지에 부담도 없으니..
그냥 경력직에게 적정 급여수준 맞춰주고 즉전감을 바로바로 쓰는게 효율적인 시대가 된거죠
청년 2찍 : 전과4범 음주운전 범죄자 아웃
페미 아웃
그저 김무성
2찍 20대남들은 햄볶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