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하신 멋쟁이 케론님 방송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딴 짓 하다가 얼른 다녀갑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셨구요 고운 밤 되세요~
아직도 깨어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들을께요~~~
1. 아주 오래된 연인들---공일오비
2. She---영화 "노팅힐" 삽입곡
3.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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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신청방
오늘 마지막을 장식해 보려합니다~~~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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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12.01.09 23:4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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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번째 분까지만 접수합니다요세분이면 충분합니다.
이화님 복받으실 꺼여요
이화님이 세번째 세수하고 오신분
소강상태는 음방에서 거의 비상사태인지라 후다닥 세수하고 달려왔어요 ㅎㅎㅎㅎ
재빠른 이화님 쎈쑤에
제가 동작이 쪼매 빠른게 단점입니다 ㅎㅎㅎ
하마터면 클 날뻔했네
이화님무지 부러요....님이 세수하고 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 바람에 정신이 번쩍 났네요
웃음
아주 이쁘게 뽀드득 대시구만요~~~
저두요~~찬물로 세수했어요 ㅎㅎㅎ
잘 듣습니다 이화님
행복한 밤이됩니다
잠을 잊은 국장님~~~^^
방송 안 잡으시고 무임승차 하셨다고 누가 그러시던데요 ㅎㅎㅎ
마지막까지 함께 가시지요^^
네...이화님....마무리....굿
러쉬양도 밤 근무 싫어라해요~~~~ㅎㅎ
케론님이 저 안 자고 일 하는 동안 계속 해 주심 안되요? 헤헤헤
헉?.....언제까지...일하시는데요?
아마도 3시 정도...^^함께 하실래요? 하하하
세시요?..................하이고.....환장
케론님~~3시 콜?????^^
자주뵈요~~~멋진 목소리의 케론뉨~~~^^
왕비가...눈을...흘기고...있는데......무슨...콜?.....케론...오래 살고 시포요
눈치라고는 갖다 버릴래도 없는 이화가 주책을 부렸네요 ㅎㅎㅎ
사모님과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