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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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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딸의 행복한 표정을 남기는 방법.gif
추천 3 조회 73,356 23.11.04 09: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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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4 09:37

    첫댓글 짠해지네 ㅜ

  • 23.11.04 09:39

    제딸도 저땐 저랬습니다.
    지금은,,,,,
    하............................................

  • 23.11.04 09:51

    222제딸도...지금은..

  • 23.11.04 09:52

    울딸랑구 5살인데 지금까지는 엄청이쁩니다만.... 언제부터 힘들어질까요?.....

  • 23.11.04 09:55

    초딩2학년입니다
    슬슬커가는거느켜집니다

  • 23.11.04 09:56

    딸이랑 대화 숫자가 확 줄어듭니다 ㅜㅜ
    그게 젤 슬픕니다

  • 23.11.04 09:59

    초2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2되면 장난없어요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 23.11.04 10:00

    ㅠㅠ너무슬프네요

  • 23.11.04 10:03

    저도 딸이 중2입니다..와이프랑 매일 전쟁입니다...ㅠㅠ

  • 23.11.04 10:05

    맞아요.. 슬프다 못해 무섭더라구요..

  • 23.11.04 10:11

    내년에 학교가는데....
    커가는게 슬프네요 ㅜㅜ

  • 23.11.04 10:13

    따님이 중2인데 왜 왕이프님과 싸우시나요?

  • 23.11.04 10:15

    울 딸들 잔소리꾼이 됐어요 ㅎㅎ

  • 23.11.04 10:16

    지금 6살 딸래미 하나 키우는데 슬슬 말하는게 반항적인 기질이 보입니다ㅎㄷㄷ 엄마한테 말대꾸하고;;

  • 23.11.04 10:27

    중2는 아무도 건드릴수없는....그..폭발직전 활화산 같답니다....

  • 23.11.04 10:36

    2년만 더있음 방에 못들어 갑니다.
    아빤 몰라를 시전하지요.
    문을 열었단 사자후 공격을 받지요. ㅜㅜ

  • 23.11.04 10:36

    곧 남친을 소개할겁니다.

  • 23.11.04 10:36

    제 아이는
    중2부터 본격적으로..ㅜㅜ

  • 23.11.04 10:52

    ㅜㅜ 흐엉.. 술땡기네요.. ㅋㅋㅋㅋㅋ

  • 23.11.04 11:24

    딸들이 좀 크면 엄마랑 신경전 장난 아닙니다
    뭐 거의 여자vs여자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엄마도 딱 딸수준에 맞게 싸우고요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습지요 ㅎㅎ

  • 23.11.04 11:25

    갱년기 vs 사춘기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ㅜㅜ

  • 23.11.04 11:37

    상상만해도 ㅎㄷㄷ이네요

  • 23.11.04 09:43

    아고~이뽀라
    꼭 저 어렸을적 같...
    하...술이 안깨네ㅠ

  • 23.11.04 10:25

    역시 딸최고!!!

  • 23.11.04 10:27

    이런거 좋다♡♡

  • 23.11.04 10:30

    우리남편같네요
    우리딸 17년 성장기를 태어난 순간부터 월령별로 돌이후는 분기별로 사진 동영상 파일별로 완벽하게 정리다하고 잃어버릴까봐 따로 저장까지 다 했어요
    지금은 시크한 딸의 다정한 말 한마디를 갈구하네요

  • 23.11.04 10:33

    비웃는거 같은데..

  • 23.11.04 10:35

    누구나 딸바보였지요...

    고1중1 딸딸아빠입니다ㅋㅋ

  • 23.11.04 11:02

    아이고 언놈에게 저아일 줘야한다니 ㅠㅠ

  • 23.11.04 11:15

    중학교 들어가 봐라 사진 절대 안찍음

  • 23.11.04 11:34

    사춘기라는게 2차 성징이 시작되고부터이니
    원래 생물학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자손을 가져야 하는 시점일까요? 부모와 멀어지게 되는 이유도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유전자 설계시간과 현재 인류인생의 시간이 서로 달라서 충돌이 일어나는건가..
    지금 부모없이 못 사는 울 아들도 변하겠죠? 어릴 때 많이 추억을 남겨야겠네요.

  • 23.11.04 11:37

    웃는거 너무 예쁘다ㅠ

  • 23.11.04 11:57

    너무 사랑스럽다. 울아들은 10살인데 대화는 많이 해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이게 언제까지 갈까싶어서 1분1초가 아깝네요

  • 23.11.04 12:10

    뭐야...갑자기 눈물이 나고...ㅠ

  • 23.11.04 14:19

    와.. 딸 너무 사랑스럽고 괜히 찡하네요

  • 23.11.04 14:39

    저때가 좋지...

  • 23.11.04 15:39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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