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한여름에 추워서 잘때도 긴 옷 입고 이불을 두개 덥고자도 땀도 안난다고 했지요 그때 소고기도 사서 구워 먹고 감기 약도 사 먹었는데 한가지 빼 먹은게 있어요 바로 그것 때문에 빨리 회복 된것 같아요 5년전에 중국 태항산 제일 꼭대기 올라가니 약재를 팔기에 이게 뭐냐고 하니 흑구기자라고 하더군요 간과 신장이 좋다고 1키로에 만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 검색하니 너무 좋은 것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1키로에 15만원 싸게 파는데가 12만원이더군요 근데 국내산 빨간 구기자도 제가 열이 많아서 못 먹었는데 이것도 열이 많은 사람은 안되고 성격 급한 사람은 더 달뜨고 급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먹아보니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말 더 조급해지고 바쁜 마음이 생겨서 안먹고 성당 식구 이들이 눈이 나쁘데서 그냥 반을 덜어주고 귀한거라 아까와서 냉장고에 모셔 놨다가 가끔 감기 들어서 추울 때 한번 먹으면 괜찮기에 이번에도 혹시 하고 3일을 먹었더니 정말 효과가 있네요 바로 몸이 더워지고 그리 춥던것이 가라 앉는군요 진작 그 생각을 할걸 잊고 있다 뒤늦개 생각 나서 고기 구기자 한꺼번에 다 먹았답니다 지난 화욜까지 먹고 안먹고 쉬고 있는데 오늘 또 담궈 놨어요 계속 먹으면 제 체질상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안될것 같아서지요
요렇게 작게 생겼어요 녹두알보다 작아요 근데 한컵에 15개를 넣으면 바로 이렇게 보라색으로 우러납니다 인터넷 검색 하면 효능은 자세히 나옵니다
네 몽골 초원에 야생으로 열리는것이라 하네요 효과는 인터넷에 많이 열거 됬어요 먹어보니 좋기는 하네요 또 사고 싶은데 여기서는 너무 비싸서요 울성당 식구 반이나 걍 줬잔아요 10월에 태항산 가는 사람이 있는데 셈부름을 해 줄려나모르지요 구기자가 몸에 그리 좋다지요 붉은 구기자두요 오늘 즐거우셨어요
아직 잠자리에 안드셨나봐요 저도 늑장부리다 이제 막 기도 끝나고 잘 준비하다 보네요 다른것보다 흑 구기자가 참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먹어보니 좋았어요 더 사고 싶은데 비싸네요 간이나 신장이 건강해야 되겠더군요 인터넷 글에 물에 끓이라고 한것은 잘못 된겁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그기만 해도 다 우러나고 하얀 색이 될때까지 계속 물을 부어 울궈 먹으면 됩니다 고운 꿈 꾸세요
오늘 늦잠 자고 지금 기도 막 끝나고 핸폰 손에 쥐고 있는데 댓글이 떠서 봅니다 그리 잘 알지도 못한데 어찌 하다 보니 이것저것 하게 되고 그 효능을 알아보게 되어서 그리 되었습니다 더운 날 힘든 번역 하시어 올리시느라 애쓰시지요 그시절 감성으로 들어가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퐈이팅 하세요
첫댓글 잘했어요
뭐이던 효능이 다다르니까 내체질에 맞게 잘잡수야죠
참고로 감기몸살기가
있어도 지금 산나리님이나 우리도 으슬으슬 추워요
저는 추어탕을 바로 사와서 먹거리 양지고기넣고 미역국 끓여요
또 울동네 몸에서 찬바람 나가게하는 약이 약국어 있어요
항상 준비해둡니다
언니 보양식 다 하시는군요
미역국도 추어탕도 맛있겠어요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19일이 되려면 아직 멀었네요
그때 뵈어요
@산 나리 예 19일 기다려집니다 ㅎㅎ
@광명화 저두요 ㅎㅎ
잼난 여행 될것 같아요
구기자가 몸에 좋은줄
알지만 쉽게 접하지 못하네요
기회닿으면 구기차 만들어
마셔 보렵니당
네 빨간 구기자도 비싼대 이것은 국내애서 너무 비싸네요
몽골 벌판 자연산 이라고 하더군요
태항산 거는 사람에게 더 사다 달라고 부탁 해야겠어요
구기자가 몸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한방약으로도 쓰이는데 약제비가 비쌉니다.ㅎ
보라색으로 변하니 신기하네요..
신비스러운 약처럼 보입니다..ㅎ
네 몽골 초원에 야생으로 열리는것이라 하네요
효과는 인터넷에 많이 열거 됬어요
먹어보니 좋기는 하네요
또 사고 싶은데 여기서는 너무 비싸서요
울성당 식구 반이나 걍 줬잔아요
10월에 태항산 가는 사람이 있는데 셈부름을 해 줄려나모르지요
구기자가 몸에 그리 좋다지요
붉은 구기자두요
오늘 즐거우셨어요
@산 나리 네..
재미있었어요..ㅎ
집나가면 웃을일이 많지요..ㅎㅎ
@샤론2 저도 12일이 기대 됩니다
노래를 잘 하시잔아요
동영상 올라오면 들어야겠네요
구기자가 그리 효능이
좋은거군요..
보라색으로 우려나는것도
신기하구요~ㅎ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그에 따른 효능도 다르겠지만 저도 신장과 간기능이 허한
체질이라고 들었는데 좋은정보 참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아직 잠자리에 안드셨나봐요
저도 늑장부리다 이제 막 기도 끝나고 잘 준비하다 보네요
다른것보다 흑 구기자가 참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먹어보니 좋았어요
더 사고 싶은데 비싸네요
간이나 신장이 건강해야 되겠더군요
인터넷 글에 물에 끓이라고 한것은 잘못 된겁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그기만 해도 다 우러나고 하얀 색이 될때까지 계속 물을 부어 울궈 먹으면 됩니다
고운 꿈 꾸세요
산나리 님의
건강지식은
대단하시네요.
몸에 좋은 약초를
그리 많이 알고 있고,
또 실행하고 있으니요.
식품중에서도
몸에 좋은 식물은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기다리는 것이, 좀 힘들지만,
신뢰를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좋은 이야기 입니다.
오늘 늦잠 자고 지금 기도 막 끝나고 핸폰 손에 쥐고 있는데 댓글이 떠서 봅니다
그리 잘 알지도 못한데 어찌 하다 보니 이것저것 하게 되고 그 효능을 알아보게 되어서 그리 되었습니다
더운 날 힘든 번역 하시어 올리시느라 애쓰시지요
그시절 감성으로 들어가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퐈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