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롱에서 최혜미로 갈아 타려고 지금 엄청 고민 중..스롱은 예전 같은 호쾌함도 사라지고 실력도 하향 평준화 되어버림...그냥 평범한 선수가 되버리고 경기중에 맨탈 깨지는 모습을 하도 자주 보니 응원하는 입장에서 엄청 빡침!! 반면 최혜미는 눈여겨 본 선수는 아닌데 최근 기량이 급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고 당구 치는 속도가 엄청 빨라서 진짜로 맘에 듬..대부분의 LPBA 선수들이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당구치는게 트랜드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혜미는 타에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빠름..아무래도 갈아 탈 것 같음..
첫댓글 최혜미 응원했는데, 우승해서 기쁘네요.
뉴 챔프~
오 우승했네 ㅋ
ㅊㅋㅊㅋ
내가 스롱에서 최혜미로 갈아 타려고 지금 엄청 고민 중..스롱은 예전 같은 호쾌함도 사라지고 실력도 하향 평준화 되어버림...그냥 평범한 선수가 되버리고 경기중에 맨탈 깨지는 모습을 하도 자주 보니 응원하는 입장에서 엄청 빡침!! 반면 최혜미는 눈여겨 본 선수는 아닌데 최근 기량이 급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고 당구 치는 속도가 엄청 빨라서 진짜로 맘에 듬..대부분의 LPBA 선수들이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당구치는게 트랜드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혜미는 타에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빠름..아무래도 갈아 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