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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회원이상]살방이야기♣ 해병대....................................................
노을빛하늘 추천 0 조회 706 06.11.24 12:14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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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15:15

    우리 가튼 직업은 구래서 늘 말 조심해야해여.....습관되지 않도록...ㅋㄷㅋㄷㅋㄷㅋㄷ

  • 작성자 06.11.24 15:18

    제가...자주 애용 하는말... - 써근놈..똥쌀놈...이었는데...저 말은..저도 놀랬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히트 쳤습니다. 그 학생 엄마 아직 전화 안오는거 보니..저 아이..넘 놀랬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4 15:24

    난 ....자꾸 너희덜 그러면 나 애교 부려 버린다(증말 효과이써여 요거ㅋ),한번만 더 그러면 립스틱 짙게 바르고 뽀뽀해 버린다....다아~~~침묵하고 절대 다시 그런짓 안합니다...캬캬캬

  • 작성자 06.11.24 15:27

    싱글벙글님 처럼..여성스럽고...이쁜 분이 하셔야 애교도 통하죠..제가 애교 부리면..아이들...아마도 울 학원 안올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연구 해볼께요..애교냐..욕이냐...?

  • 06.11.24 15:38

    그게 아니라 제가 애교부리면 다 오바이트 분위기가 된다는...절대 애교 못 부리게 해여...ㅋㅋ애교금지....

  • 작성자 06.11.24 15:42

    한번도 못뵈었지만...싱글벙글님..그냥..욕버전으로 갑시다.그게..ㅎㅎㅎㅎ

  • 06.11.24 15:59

    저또한 직업군이이자 특수부대를 나왔지만 욕이란거 생활에서 거의 안쓰거든여~그건 인성이라고 봅니다.지금두 그렇지만 욕 하지도 말고 욕 먹을짓도 하지말자..ㅎㅎ중요한거죠~?

  • 작성자 06.11.24 16:00

    현역시절에 그 해병대 동기들은..그런 식으로 우정이 끈끈하게 싹이 튼것으로 보여져요... 좋더라구요..욕...이...욕의 의미가..아닌..그 진한 냄새가..

  • 06.11.24 16:03

    제가넘 앞질러 갔나여~?ㅎㅎㅎ근데~~욕을해야 끈끈한 걸까여~?우정이~?안그러구두 얼마든지 남자들 만의 진한 향기가 나는 일이 많은뎅~~ㅎㅎ

  • 작성자 06.11.24 16:05

    에이..군대 다녀오신 분이..왜 그러셩...혹시..방우?ㅎㅎㅎㅎ 농담이구요.. 군대..여러사람들 모이는곳이잖아요..욕 자체의 의미보다는...욕이 풍기는..냄새가 좋다 이거죠..누가 욕먹고 좋아하는사람있어요? 허리띠..풀고...편하게...할 수 있는거 아닌가..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

  • 06.11.24 16:11

    ㅎㅎㅎ네~~웃자구 하는 소리여여~~넘 진지해지면 대략 난감~ㅎㅎㅎ

  • 작성자 06.11.24 16:12

    진지..? 그거 안키우는데.........? 우리 만나서 진지나 먹읍시다.

  • 06.11.24 16:22

    그럽시당~!ㅎㅎㅎㅎ저 낼 안산 가눈데~~그때함뵙져~~

  • 작성자 06.11.24 16:23

    앙..닭발 드시러 오는구나....ㅎㅎㅎㅎ 겁나게 드셔요.

  • 06.11.24 16:27

    조신하게 묵을건데염~~ㅎㅎㅎ

  • 작성자 06.11.24 16:29

    크하..재미읍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요..조신히..겁나 드세요

  • 06.11.24 19:10

    한우리님 말씀 동감합니다. 제 아버님이 해병대 70기. 저는 702 특공대로서 군번 33250000(?).. 번이지만. 욕을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군생활중에서도... 극단적인 것사항 및 위급한 사항빼고는 욕이 일상사 되지않지요. 제가 지금하는 공사현장에서도 그렇고... 해병대라도 물러터져 그런것 같습니다.. 제 고향이 진해인데. UDT, SSU 특수부대 하사관 및 장교... 해병대라도 해병수색대같은 부대 사람들은 그렇게 사용하는 것 보지 못하였습니다... 어정쩡한 사람들이 방위나, 육군, 헤군 등에게 시비를 걸고, 고참들도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요.. 하하하

  • 06.11.24 18:45

    평소대로 하던거 아냐? 나한테만 그런거야? ㅡㅡ;;

  • 작성자 06.11.24 18: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평소대로 했어... 괜히 약한척 한거야...이러니 남자가 하나도 안꼬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4 19:26

    내가아는 체거러 심한욕은 야이떵꺼야! 이건데......

  • 작성자 06.11.24 23:04

    흠..너무 심하당.. 그욕...ㅎㅎㅎ

  • 06.11.24 22:03

    허벅지 굵고 몸은 근육들로 어우러져 있고 욕 잘하면 되겠니.....뽀빠이 이상용이라구 있는데....어뗘.

  • 작성자 06.11.24 23:03

    키가 넘 작잖니...너 이 친구..신경좀 써라..키큰 사람으로다가..ㅎㅎ

  • 06.11.24 23:32

    키크면 싱거 작지만 알찬거 좋찬아!!

  • 작성자 06.11.24 23:36

    구래? 그럼..넌 작겠구나....그렇구나...

  • 06.11.24 23:39

    나폴레옹이 말하길 사람은 턱이 땅에만 안 다으면 된다나 뭐라나....ㅋ.ㅋ.ㅋ

  • 작성자 06.11.24 23:41

    중요한것은..넌..턱이고 모고...모든것이..닿잖니.......어쩌니.............?

  • 06.11.24 23:44

    헉!내가 마스크에 나오는 짐 캐리인지 어찌 알았나....희한하네.

  • 작성자 06.11.24 23: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4 23:51

    하늘아 잘해드려라!,,,^^

  • 06.11.24 23:52

    설마...숏 다리라 다른 무엇인가가 땅에 다았다는......이건아니잔~아.....

  • 작성자 06.11.24 23: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해드려? 멀...벼랑에서 밀어버릴까..? 운동장...나랑 갑장..그래서 틴구 하기로 했다... 키가 작은가봐..ㅎㅎㅎㅎ

  • 06.11.24 23:56

    응,,,친구? 그것도 좋지,,,우야당강 서로 긴밀한 사이가 되도록 열심히혀!

  • 작성자 06.11.24 23:5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반오빠 운동장..알어? 긴밀한 사이...? 둘이 만나서 맨날 밀담 나눌까? 속닥..속닥.....ㅎㅎㅎ 이렇게?

  • 06.11.24 23:59

    낙하산 메고있을때 밀어라...책가방 메고있을때 밀면 미~워할꺼야(김경호버전)

  • 작성자 06.11.25 00:42

    어이...얼굴도 모르는..틴구야...넘 썰렁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25 09:49

    하늘님에게 질 좋은 허벅지 보여 드리려고 쪼구려 뛰기 50번 했더니 자리에서 일어 나지도 못하겠습니다.. 큰일 났네.. 내일 사다리 위에서 일 해야 하는데....

  • 작성자 06.11.25 09: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땅끄트머리님.... 걍...40번만 하세요...ㅎㅎㅎㅎㅎ아이구 좋아라.....

  • 06.11.26 00:58

    어허 이해가 안되는군요. 남자들이 많은 곳을 그렇게 쫓아다니면서도 혼자이신거보면...그많은 남자들중에 하늘님의 인연이 그렇게도 없던가요?

  • 작성자 06.11.26 20:16

    어허...이해가 안되긴요.....제가....너무...퍽이라서...매력이 없으니...그런거죠...ㅎㅎㅎ

  • 06.11.27 00:31

    퍽이라면 아이스하키에서 쓰이는 공을 말하는거 같은데...그렇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아 다녔던거 같군요. 축구공은 만인들이 접하는거지만 퍽은 소수의 특정인들만 접하고 애용하는 것이니 인연을 찾음에 많은 애로를 겪고 계셨던 것이군요. 하늘님 자신감을 가지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자~

  • 작성자 06.11.27 09:42

    ㅋ 그분들..한꺼번에 아이스링크로 댈구 갈께요...ㅎㅎㅎㅎ 그러면..나 내꺼? 아이구..고마워라............................

  • 06.11.27 10:50

    언니 왜 안오셧어요?? 무지 찾앗는데...

  • 작성자 06.11.27 10:58

    어이쿠...그러셨구나... 일이...너무 늦게 끝나서..다음번 모임엔..꼭 얼굴 들이밀께요...보고싶네요...^^*

  • 06.11.27 13:17

    언니 암튼 경고 1(에로우 카드...ㅋㅋ)

  • 작성자 06.11.27 13:26

    ㅎㅎㅎㅎ 다음에..에로버전으로 춤추겠습니다.

  • 06.11.27 21:38

    음큼쟁이 아줌마 욕두 슬쩍 슬쩍 잘 써먹네요,,,ㅎㅎ

  • 작성자 06.11.29 12:42

    네....열나 잘써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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