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림 송향시인의 사향탕
감격입니다. 그렇게도 귀한 탕탕탕 사향을 한 아름 안고 오셔 모든 시인에게 그득 안겨주시다니-
그 깊은 뜻 잘 새기고, 감사했습니다.
향 그윽하게 풍기는 시 잘 쓰겠습니다.
3월 15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가운곳.
시울림! 송향 송혁헌 시인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도 저 사탕먹고 시좀 잘 쓰고싶오 ㅎ
어쩌다 이 귀한 사탕을 먹지 못했는지...... 손녀보느라 하루를 ......
그리도 소녀 같이 여리고 고운 멋이 있으신 줄 몰랐네요. 그래서 시를 쓰시는 건지 모르지만... 사탕 고마웠어요.
겉보기보다는 속맘이 이렇게 보드라움도 있었네요이 나이에 뭇 남성에게 사탕 받기는 첨이네요인기가 없는걸까?어찌됐든 감사해요
그 사탕 애껴서 지금까지 입안에서 똘그락똘그락댑니다. 동기라 2개 더 준것은 비밀ㅋ
첫댓글 나도 저 사탕먹고 시좀 잘 쓰고싶오 ㅎ
어쩌다 이 귀한 사탕을 먹지 못했는지...... 손녀보느라 하루를 ......
그리도 소녀 같이 여리고 고운 멋이 있으신 줄 몰랐네요. 그래서 시를 쓰시는 건지 모르지만... 사탕 고마웠어요.
겉보기보다는 속맘이 이렇게 보드라움도 있었네요
이 나이에 뭇 남성에게 사탕 받기는 첨이네요
인기가 없는걸까?
어찌됐든 감사해요
그 사탕 애껴서 지금까지 입안에서 똘그락똘그락
댑니다. 동기라 2개 더 준것은 비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