ஐ
휘 안뇽
카페 와서 놀다가 너 생각나서
잠깐 들렸당.
아니ㅣㅣ너 교정기 하는 썰 내가 어제
이번에 교정하는 직원한테 보여줬단 말이야
근데 오늘 그 직원 치아 뽑으러 가서
응원해 줬는데 ◠‿◠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아 진짜 ㄱㅇㄱ
다른 사람 치아 뽑는 게 그렇게 즐겁녜
ㄴ> 네. 너무 즐겁던데요?🙂↕️
너무 재밌고 웃기던데요?
점심시간에 같이 영상 보면서 나 혼자만 깔깔마녀 됨.
이건 방금 먹은 제 점심이구여
그리고 방금 산 제 십마넌어치 빵이에요🥖🍞🥐
빵이 넘 조아ㅏㅏ
크루키도 사고 두바이초콜릿쿠키도 사써ㅓ
역시 사람은 빵에서 행복수치가 나온다ㅏ…
아직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회사 가져가서 같이 먹어봐야징 ㅎㅎ
이런 유행성 음식은 같이 나눠 먹어야 더 맛있는 거 알징
내가 먹어보고 맛있는지 맛없는 지 알려줄게ㅔ
당분간 점심은 빵이다.
탄수화물 말고 단백질 먹으라고 했는데
그거 뭐 어떻게 하는 건데
행복은 당과 탄수화물에서 나오는 건디… 쩝
쨌든 저는 다시 친구랑 놀러 가볼게욤
오늘부터 다시 장마니까ㅏ
우산 꼬옥 챙기고 ☔️
바람에 안 날아가게 조심하고 -.-
밥 좀 잘 챙겨 먹고 다니고
겸댕이 사진 올려주세용 (하트x백만개)
이것은 내가 불러주고 싶은 ㅅㅔreㄴㅏㄷㅔ
🎹
오늘도 청춘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그리는 휘를 많이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