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산에 온 정렬을 쏫인부을 때 그당시 나는 대한산악연맹 기술이사 서울시 산악연맹 기술이사 해외등반 심사위원등 전국 각 시도별 산악단체 5000여개를대표하는 핵심 맴버로 활동할 때엿슴니다
현대 대한민국 산악사에 참 많은 일을 할때엿죠 지금에 백두대간에 시초 우정산악회 박승기 회원이 단독으로 부산 금정산서 ㅡ 설악산까지 한국 최초로 단독등반 할때 우정산악회 회장직을 맏으면서 16차에 걸친 지원을 하며 일간스포츠 연제까지 그것이 지금에 백두대간에 시작이엿슴니다
일본 하찌오지 산악회와 교류를 하면서 전일본 암벽대회를 한국팀 단장으로 참가하면서 지금에 스포츠 크라이밍을 처음 강연회등을 통하여 보급하면서 대한산악연맹 주관 전국암벽대회를 시작하면서 무산소 소수 정예 맴버로 희말라야 등반에 큰 도움을 주면서 지금에 스포츠 크라이밍에 시초 가되엿슴니다
우정산악회 회장을 하면서 인수봉 암벽코스 36개 코스중 우정산악회가 개척한 코스가 12개 코스 60년대말 ㅡ70년대 초반은 한국에 암벽등반장비가 빈약하엿으면서 미군 공수부대 장비로 암벽을 개척할 당시 내가 일본 전지훈련을 다니면서 한번에50키로 이상에 장비를 도입하면서 타 산악회서 엄두를 못낼때 우정산악회 에서는 많은 개척 코스를 만들면서 한국 최초로 드랄륨 던롭 텐트 고어택스를 내가 구입하면서 코오롱 장비개발 부장 박부장에게 개발에 큰 도움을 주면서 박승기 회원이 태백 중주등반을 할ㅡ당시는 코오롱 장비를 협찬밭아서 내구성 시험을 겸하게 햇슴니다
1986년 희말라야 K2 (8655미터) 세계서 두번째 높은산 등반기획서를 만들어서 국비로 제1차 정찰대장으로 두달간 베이스 캠프까지 다녀온면서 3년후 대한산악연맹 대원들이 정상을 올랏슴니다 그 기획을 하면서 자료수집차 일본을 3번 방문 케이투 등반 책자를 5권이나 탐독하면서 열정을 쏫앗슴니다
그당시 교직에 잇으면서 직장은 쫏겨나지 잃은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엿죠
두달간에 산행 체중5키로 감량 멀고도 먼 베이스 캠프 주변에는 원정팀들이 남기고간 쓰레기 더미가 산더미 깊은 만년설 속에는 그동안 추락사한 시신들이 세월이 가도 부페되지않은채 얼음 속에 잠들어 잇슴니다 1989년 한국팀이 정상공격에 성공을 하고 그 씨즌에 추락사한 외국 등반대만 16명 거의 하산길에 탈진으로 추락사 현장은 마치 밤ㅡ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과도 같앗다는 대원들에 이야기
정찰등반으로 나는 산악회를 은퇴한 셈이죠 나에 사랑하는 막내 남동생 창선이가 고등2년 여름 서울고교 등반팀과 한여름 등반길에 하늘로 가면서 산을 알려준 형으로써에 자책감도 많이 들엇슴니다
첫댓글
책을 쓰셔도 몇 권은 될 법한 특별한 삶과 경험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자서전을 내셔도 독자들이 꽤 생기실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과찬이세요
여러 장르에서 두각을 냇엇죠
@제이정1(정충구/충남아산) 크몽이라는 곳에서 1인 창작도 되고 판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후에 또 하나의 수익원이 되실 수도 있어서
감히 추천드립니다.
@휘도(박유준/세종•대구) 감사함니다
선수생활
뉴질랜드 이민생활등 다양하지만
유튜브 개설 하셔서 옛 지인들과의
대담 프로 하셔도 되시겠어요^^
고마워요
콱찬 한인생의 삶을
보내신것같읍니다.
꽉찬
TVN에 한번 출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