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서울 특별시 성북구 정릉 4동 대우아파트 101동 704호
2. 고향? 서울
3. 생일? 2월 18일
4. 가족관계? 음.. 엄마, 아빠, 하고.. 2녀
5. 이름과 뜻? 서지혜 - 지혜로울 지, 똑똑할 혜..
6. 종교? 기독교
7. 태몽? 헐헐...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신장 모르고.. 시력은 1.0이고.. 몸무게는 비밀~
9. 혈액형? B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없는데.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정말 형편없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없다..
13 IQ? 모른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앞머리는 내리고싶지만 올리고 있고 파마..
15. 별명? 지순이하고.. 맘에 안들지만 킹콩..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내가 난폭해서 그런가?? 지순이는.. 서현이가 바자회 할때 나보고 그렇게 불러서..
17. 나의 좌우명은? 없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없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없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나쁘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22. 나의 매력은? 없다..
23. 나의 장점은? 장점.. 음치는 아닐정도로 노래 잘 부르고.. 피아노도 우빈이정도는 아니지만 꽤 잘치고. . 글쓰는것도 꽤 한다..
24. 나의 단점은? 많~ 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대충.. 잘..
26. 나의 특기는? 글쓰기, 피아노치기, 노래부르기
27. 나의 취미는? 글쓰기, 피아노치기, 노래부르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없는데..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몰겠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국어선생님이나 유치원선생님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나는!! 애들 좋아하고.. 그리고 국어도 어려워하진 않고..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존경하니깐...
34. 한달의 독서량? 한.. 2권?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무~
36. 핸드폰? (유/무) 무..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2,3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한.. 초등학교 1학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1,2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몰라..
43. 분당 평균 타수는? 4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별로.. 없는데?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없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없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잘난척 하고.. 남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
48. 애완동물(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몰라..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몰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학교 갔다가 학원 갔다가 공부 조금 하고.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학원가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별로..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씻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몰라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크리스마스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10000원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몰르겠다//
59. 비가 오면 기분은? 그게 그거던데/.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 댄스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Girls on top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몰르겠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mp3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몰르겠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그냥..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싫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싫다.
94. 좋아하는 운동? 피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없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당구 못해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볼링 못해
98. 좋아하는 음식? 특별히 없다
99. 싫어하는 음식? 특별히 없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환타
101.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체육
102. 싫어하는 과목은? 사회, 과학
103. 좋아하는 노래? my player
104. 좋아하는 시? 없다.
.
105. 좋아하는 꽃? 없다..
106. 좋아하는 숫자? 없다..
107.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108. 좋아하는 색? 하늘색
109. 좋아하는 의상? 바지//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없다
111. 좋아하는 오락? 없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x맨
113. 갖고싶은 자동차? 없다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없는데..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별로..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BOA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없는데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없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없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별로..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한.. 7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9시 30분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월단위로 2번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주단위로 3번정도?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몰라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없다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없다
128. 잘 하는 요리는? 특별히 잘하는거 없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없는데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교회 반주자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2,3번?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문방구같은 곳에 가서 바꾼다.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못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못마신다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없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못한다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 술버릇은? 없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없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없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없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없다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없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없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별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선생님이나.// 친구들..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만득이 시리즈가 뭔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파출소로..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가족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몰르겠다.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그냥.. 집에 이불덮고 있을텐데/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그냥 있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내가 20살때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천국///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별로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없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필요 없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모르겠따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복권 사지도 못함
.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성형수술 안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험. 핸폰으로 연락한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가족들 아니면.. 돈이나 차키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1541로 전화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소원 99가지 들어주기
또. 없다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기도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죽는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가족
170. 기뻤던 일? 상받은거
171. 슬펐던 일? 할머니, 할부지 돌아가신거
172. 죽을뻔한 기억? 없다
173. 아쉬웠던 순간?없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초등부 목사님 미국으로 유학가셔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없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없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없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없다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없다
180. 첫사랑은 언제? 없다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없다
183.감명 깊은영화? 어.. 지저스 크라이스트인가??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없는데
185. 감명 깊었던 책? 하치이야기
186. 나의 수집품? 없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하나님
188. 지금 소중한 사람? 가족
189. 소중한 물건? 성경책
190. 재산 목록 1호? mp3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피아노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없다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아직 생일 안왔는데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아무거나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핸드폰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별로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몰겠따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몰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모르겠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백두산 가자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대통령 안될래/
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한.. 20분?
이 나쁜 점
205. 학생이 좋은 점? 직업같은 부담이 었다/
? 문과였냐?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벼락공부 타입
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친구들과 수다떠는거
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친구는 소중하다!!
.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없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별로//
3. 학교의 분위기는? 좋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없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없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당연!!
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없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없는데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따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뭐라고..
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아직은 아니다
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남자다운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여자다운거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여러가지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운명이겠지?
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별로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계속 만나는거
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얼굴?? 속??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인생은 홀로 살아갈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즐거워하며/. 때로는 함께 슬퍼하며 .. 그렇게 지내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알아가며. 나만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게. 그렇게 되기 위해서/
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없다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없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팰거같은데?
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한 30분?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좋지 않을까?
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없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ㅇㅋㅇㅋ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따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모르겠따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그 노래 몰라
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
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교회에서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볼수 있는것?
.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없는데/
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몰겠따/
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좋을떄다~~
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지식을 얻었고.. 잃은것은 글씨로 쓰는 기회와 또 올바른 글 사용법
은것과 잃은 것은...?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네이버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없는데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별로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없는데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없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없는데
258. 지금까지 이다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없는데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가족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어.. 별로
.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별로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엄마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별로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별로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글쎼.
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대통령 안해//
.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몰라/
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단소 불기, 체육
.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지금 이순간..
.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별로/
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의 감정
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몰라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70살?
. 10년 후의 나의 모습? 모르겠따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별로 없다
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없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그냥
280. 내가 남길 유언? 없는데
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별로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못하겠따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잘살아~
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힘들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인터넷 싸돌아 다니다가
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모르겠다
.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별로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이거 !! 어서 퍼왔어??
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없는데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아니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왜 만들었니~
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컴터 끄고 밥먹을건데
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별로.
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ㅇㅋ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둘다 좋아~~
.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어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몰라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헐헐..
에 통장 몇개 있어? 몰라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음.. 음.. 이런거 절대로 난 못만든다..
첫댓글 다 못읽엇어.. 읽는데도 힘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