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님의 한줄 인사...
당님의 글에서 이라희씨와 라일락 가족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이라희씨와 라일락을 이토록 사랑해 사랑해 주신 분이신데...
당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만 느껴집니다.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당님의 빈자리...
가입한 라일락 회원입니다.| ───。새내기 인사
당님 조회 47 |추천 1 | 2011.03.15.
새내기 인사창에 일년 열두달 매일매일 빨간불이 들어 왔으면 하는마음에 꼭 찍어 봅니다.
꾸~~~~~~~~~~~~~뻑| ───。새내기 인사
당님 조회 20 |추천 0 | 2011.04.11. 00:16
라일락 가족 여러분 저 다녀 갔읍니다.......
누굴가요?| ───。새내기 인사
당님 조회 30 |추천 1 | 2011.05.13. 22:05
제가 누굴까~~~~~~~~요?
또 다녀 갑니다.?| ───。새내기 인사
당님 조회 16 |추천 0 | 2011.05.27. 19:38
이글을 보시는분은 내내 행운이 함깨 할겁니다.....
당님. 11.06.24. 10:25
비가 오다 안오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날시는 우중충해도 가족님들 마음엔 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요새 제가 뜸하죠 ㅎㅎㅎ게을러서 그런가 봅니다 .
마음은 늘 오고싶은데 그러하지가 못하네요..바쁜일 끝나면 자주 인사 올ㄹ리겟읍니다. [7]
당님. 11.06.23. 11:22
살짝 방문 하고 갑니다..오늘도 행복 가득 하시길.... [5]
당님. 11.06.22. 17:21
오늘은 종일 비기 퍼 붓네요 ㅎㅎㅎㅎㅎ얼마나 많은 복을 주실려고 그러는지 ㅎㅎㅎ
복 받으로 갑니다~~~~~슝슝 [2]
당님. 11.06.21. 18:17
시간은 참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빨리도 지나간것 같읍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어제같은 기분인데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요..전 무지 행복 했읍니다 ㅎㅎㅎㅎㅎ
퇴근 잘하시고 저녁 시간도 행복이 쭈욱 이어지시길..... [7]
당님. 11.06.21. 12:59
조금 오래만에 오니 할말은 많은데 막상 인사을 할려니 딱히 생각이 나질 않읍니다.....
새롭게 출발했던 6월달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가족 여러분 남은 유월에시간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이제 저도 못한일 서서히 열심히 해볼렵니다...
가수 이라희 팬클럽 라일락 가족 여러분 사랑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4]
당님. 11.06.17. 20:05
저녁을 먹고 잠시 라일락 궁전에 와 봅니다. 고운 하루 이쁘게 마무리 하시길...... [2]
당님. 11.06.17. 10:53
이제야 출근 준비을 마치고 서서히 하루을 열어 볼까합니다.(요즘 제가 게을러져서 큰일이네요 ㅋㅋㅋ)
가족 여러분 오늘하루도 안전하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8]
당님. 11.06.16. 02:47
이것 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으로 가네요...오늘까지 넘겨 주어야 할일때문에 ...
이제야 일이 마무리가 다돼서 끝마치고 한숨 자볼렵니다... [1]
당님. 11.06.15. 22:28
오늘은 한산한 라일락 궁전이네요.. 저도 이제 일도 마치고 퇴근하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모두들 편한저녁이 되시길....... [1]
당님. 11.06.15. 19:14
18일 토요일 의정부 시월애에서 번개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내일은 제가 가장 아끼던 친한 친구 만나로갈 계획이 있어서 오늘은 야간 작업을 해야 할것 같읍니다....
퇴근하시는가족여러분 안전한 퇴근길 되시고 편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가수 이라희님에 노랠 들으면서 속히 일을 보겠읍니다... [2]
당님. 11.06.15. 13:46
점심을 먹고나니 졸음이 밀려옵니다... 점심은 맛나게들 드셨나요....
항상 항상 해피한 오후시간 되세요.......화이팅 입니다... [2]
당님. 11.06.15. 00:49
자다 일어나 눈부시며 잠시 둘러 봅니다....저녁을 먹고 바로잠든 바람에~~~~
가족 여러분 아주 아주 편한잠 이루시고 복돼지꿈도 함깨 꾸시길.. [1]
당님. 11.06.14. 18:10
오늘도 라일락 궁전에 많은 가족분들께서 발걸음을 하셨네요.
즐거움을 많이 동반해서 가셨음 하는 마음 가져 봅니다...
좀 있으면 퇴근 시간이네요. [4]
당님. 11.06.14. 13:02
막 먹고 왔읍니다 ㅎㅎㅎㅎ 전 뜨거운 감자탕 먹었읍니다.
좋은 날씨만큼 오후시간도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4]
당님. 11.06.14. 00:33
에고 벌써 시간이 요로코롬~~~~~누부러 갑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쏘~~~~~~~~~~옥 [2]
당님. 11.06.14. 00:01
아! 머리가 띵 합니다.(알콜증세) 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18일)에 번개 모임이 있읍니다. 시간이 되시는분은 편하게 부담없이 오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오신
가족분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깨 하셨음 합니다. 편히들 주무시고 복돼지꿈 꾸시길........
(게시판 팬카페 모임란 참고 하세요) [0]
당님. 11.06.13. 18:58
퇴근하기전에 잠시 꾹 하고 갑니다...
즐 퇴근 하시고 저녁 맛나게 드세요..... 전 약속이 있어서리..ㅎㅎㅎ [3]
당님. 11.06.13. 14:38
급한일을 마무리하니 이시간이 되 버렸네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가족여러분께 인사드리네요....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1]
당님. 11.06.12. 18:06
가족여러분 팬카페 모임란에 번개모임을 공지 하였읍니다.
다가오는주말 18일(토요일)에 번개모임이 있읍니다.
참고 하시고 참석할 가족분들 살짝 답글 부탁드리며 휴일오후시간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내세요.... [5]
당님. 11.06.11. 22:33
6월에 두번째 주말밤도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주말밤 편한시간되세요....
라일락 궁전에 가면 갈수록 풍요로움과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면서........ [1]
당님. 11.06.11. 11:13
아 깜짝? 가족수는 531인데 방문수가 왜이리 누가 혹 장난으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
당님. 11.06.10. 23:07
에구 반가운분이 오셨네. 훈련은 잘 마치고 온건가 ㅎㅎ [2]
당님. 11.06.10. 16:55
많은분들께서 다녀가셨네요. ㅎㅎㅎㅎ
즐거운 오후시간이 돼가시는지요......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고 한템포 쉬어가면서 일하게요... [2]
당님. 11.06.10. 10:39
ㅎㅎㅎ 저 일하로 갑니당....... [1]
당님. 11.06.10. 10:07
기분좋게 이제야 사무실에 도착을 했읍니다.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며 라일락가족 여러분께 하루 행복하시라고 인사 드려 봅니다.
좋은 기분으로 하루을 시작하려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제가 아는 모든분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1]
당님. 11.06.10. 00:17
12시가 넘었네요.아마도 보초을 서야 할것 같읍니다 ㅎㅎㅎㅎ 튼튼 [2]
당님. 11.06.09. 10:58
ㅇㅇㅇ [3]
당님. 11.06.08. 23:56
자주 오시던 가족분들이 안오시면 왠지 궁금도 걱정도 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무소식이~~~~~~~~~~~~~~~~~~~~~~~~~~좋은 소식이겠죠.
이밤도 행복을 꿈꾸며 편히 쉬세요.......................................................... [4]
당님.달님 ? 11.06.08. 18:38
하는것 없이 몸이 지쳐가는 기분이네요. 날씨때문인가? 퇴근하고 집에가서 다시 방문 하겠읍니다... [2]
당님.달님 ? 11.06.08. 11:35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요동을 치네요. 아마도 죠스가 내배속에서 요동을 치나 봅니다.
죠스을 후딱 조용하게 맹글고 오겠읍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 [4]
당님.달님 ? 11.06.08. 08:43
오늘도 여지없이 하루가 시작이 되네요.. 서서히 하루 일과을 시작해 보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가되시길......... [3]
당님.달님 ? 11.06.07. 21:49
조금 바쁜관계로 이제야 라일락 가족여러분께 늦은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하루 고생 하셨읍니다...이곳에서 머무는시간내내 즐거움과 행복이 늘 함깨 했으면 합니다.... [2]
당님.달님 ? 11.06.06. 23:23
제가 요새 게으른가 봅니다..
연휴 휴일 행복하고 유익하게 보내시고 편한 저녁이 되시는지요.
내내 행복하시길 빌면서 ....... [3]
당님.달님 ? 11.06.05. 23:44
이넘에 베란다 면담을 끈어야 하는데 ....ㅎㅎㅎ [4]
당님.달님 ? 11.06.05. 22:19
휴일저녁 이어서 그런가 그럼 제가 철통같이 지키고 있을게요..심려 놓으시고 푹 쉬었다 오세요.... [3]
당님.달님 ? 11.06.05. 21:52
벌써 휴일 저녁입니다.. 손님핑계로 라일락궁전에 이제야 와보네요.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냈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남은 행복을 이곳에서 조금만 나누어주실레요.. [2]
당님.달님 ? 11.06.05. 11:01
휴일 아침 날씨가 넘 굿이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안전하게 연휴 휴일 보내세요.....
찜질방에서 라일락 가족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오신거 알죠 ㅎㅎㅎㅎ[4]
당님.달님 ? 11.06.04. 22:28
집나오면 고생이라 여긴 주말이라 날리네요. 흐미 정신없어요ㅡㅡㅡㅡㅡ
집에는 가고 싶은데. 전 심심해서 30분에 500원을 먹는기계 앞어서 잠시 콜 해봅니다.... [3]
당님.달님 ? 11.06.04. 18:23
저녁을 먹고나면 식구들하고 오래만에 찜질방에 다녀올가 합니다.
가기전에 애들두녀석 밥을 딥다 많이 먹이고 대리고 가야지 ㅋㅋㅋㅋ
가고 싶은분은 욜루 오세요~~~~어딘지 아실려나 ㅋㅋ [4]
당님.달님 ? 11.06.04. 18:03
6월에 첫 연휴기 시작이 되군요? 가족분들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전 내일 섬나라에서 손님이와서 아마도 공항에 가야할것같고 이리저리 바쁜 하루가 됄거 같네요.
그레도 라일락카페에는 다녀 가겠읍니다. 그럼 퐁~~~~~~~~~~~~~~~~당.(옷을입었나. 3초기역이라 ㅋㅋ) [0]
당님.달님 ? 11.06.03. 21:55
저곳 저곳을 다니다 보니 집에와서야 라일락 가족분들에게 인사 드리네요.
더운날씨에 하루 일과을 보내느라 무척 수고 하셨읍니다..
잠시나마 이곳 라일락 카페에서 피곤을 푸시는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3]
당님.달님 ? 11.06.02. 21:09
저녁을먹고 차한잔 먹으면서 야구도 보고 카페구경도 하고 바쁘네요 ㅎㅎㅎ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한 저녁 시간 되셨음 합니다.....오늘도 수고 하셨읍니다. [4]
당님.달님 ? 11.06.02. 10:13
커피한잔과 더불어 잠시 인사 여쭈어 봅니다..
날씨가 넘 좋으네요..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3]
당님.달님 ? 11.06.01. 11:52
날씨가 쌀쌀 합니다. 잔비가 와서 그런지..
점심먹으로 가기전에 인사드려봅니다. 점심 든든하게 드시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1]
당님.달님 ? 11.05.31. 22:25
뜨거운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 들으면서 잠시 멀물다 가겠읍니다... [1]
당님.달님 ? 11.05.31. 18:11
날씨가 꾸물 꾸물 합니다.. 서서히 퇴근을 준비 해야 하기에 짧막하게 인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무지 무지 수고 하셨읍니다. 안전한 퇴근길 되시고 행복한 시간 계속 이어지길.... [2]
당님.달님 ? 11.05.30. 08:13
한주가 시작되는아침 행복하게 한주가 시작되시고 월말 마무리 잘하시길........ [5]
당님.달님 ? 11.05.29. 20:51
어머님집에 이틀동안 다녀 왔읍니다... 새로 집을 짓는중이라 어제오늘 기초공사 끝을 내고
집에 와서 편안하게 인사 드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나 수고 하셨읍니다...다가오는 한주 늘 행복하시길....... [1]
당님 11.05.29. 15:39
아 일요일인데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왜일가요.....[4]
당님 11.05.29. 00:01
12시 땡 되었읍니다... [3]
당님 11.05.28. 21:03
오늘은 제가 아주 멀리에서 꾸부덩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간만에 일햇드만 얼굴이 다 시커먼스 됏어여...우짜스가요..
주말은 언제나 행복하시고 가수 이라희 팬클럽 라일락도 조금만 챙겨 주심 어떨가요... [2]
당님 11.05.28. 08:14
오늘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일찍 하루을 열어 봅니다.
라일락 가족여러분 주말 뜨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2]
당님 11.05.27. 23:48
이밤도 깊어만 갑니다.....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에서 하루 일과을 마치지 않으면 먼가가 헌전한 느낌!
그 허전함을 달래며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을 마감해 봅니다.....라일락 가족 여러분 사랑 합니다..그리고 감사 합니다..... [2]
당님 11.05.27. 19:32
오늘은 좀 바쁘게 이동을 하다보니 퇴근 하고서야 와 보네요....
하루가 눈뜨면 가고 일주일은 한숨을 쉬면 가고 한달은 담배 한개비 피면 훌딱 지나간것 같네요...
엄청스레 빨리 흘러가네요..
해야할일은 정해져 있는데 다 소화해 내질 못하니 그저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하지만
바삐 가는것보다 서서히 알아보고 순리되로 가는게 정답이 아닌가 싶네요...
라일락 가족 여러분 오늘도 무지 수고 하셨구요. 다가오는 주말 안전하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세요... [1]
당님 11.05.26. 22:55
쿵! 꽝! 내일면 목요일 입니다. 제가 갈쵸 주었어요.ㅎㅎㅎㅎ
목요일엔 목이 아프도록 웃는일이 있으시길........웃는일 생기면 다 내탓 입니다 ㅎㅎㅎ
그럼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면서........ [1]
당님 11.05.26. 18:51
오늘하루에 일과을 접고 이제는 퇴근을 하려 합니다....가족여러분 안전한 퇴근길 되시고
저녁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쭉 이어가시길.......전 폴~~~~~~~~~~~~딱 합니다. [1]
당님 11.05.25. 22:22
오늘도 번개팅방 열어 볼까요 오신 가족분들 부담없이 들어 오실레요... [1]
당님 11.05.25. 22:17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고, 약이 필요하면 약국에게 가야하고, 피로가 싸이면 사우나 가야하고,
노래가 듣고프면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을 들어야 하고...................
오늘도 모든 가족분들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1]
당님 11.05.25. 20:35
퇴근해서 집에오니 좀 피곤이 몰려 오는것 같읍니다....
저녁먹고 이것 저것 작업하면서 다시 오겠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읍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0]
당님 11.05.25. 09:41
출근하기전에 잠시 인사드려 봅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3
당님 11.05.24. 20:17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을 보내고 퇴근해서 저녁도 먹고 ..
식탁은 맨 정글뿐이고 젓가락은 갈때가 없을 뿐이고 ㅎㅎ 그레도 행복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읍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도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한 시간 되세요..
오늘밤에 시간 되시는분 번개팅 할까요? 10시에서 11시정도에 넘 늦나요 ㅎㅎㅎ
일단 문을 열어 놓겠읍니다. 오시면 그냥 들어오세요 . 인사 나누시게요.... [1]
당님 11.05.24. 10:23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참으로 화창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씸히 화이팅 하세요.. [3]
당님 11.05.24. 02:27
늦은 시간에 다녀 갑니다.[2]
당님 11.05.23. 09:17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아침 입니다...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읍니다.....
감기 걸리지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산뜻한 한주 가 되시길..............
전 이만 출근을 해서 다시금 오겠읍니다...... [6]
당님 11.05.22. 23:16
제가 잠시 지리을 비우고 이제서야 인사을 드립니다..주말휴일 잘 보내셨어요.
날씨가 화창한 지역도 있는 반면에 비가 보슬보슬 내린 지역도 있었나 봅니다.
다가 오는 한주 라일락 가족여러분에게 기쁜일 있으시라고 제가 힘찬 박수을 보내 드리겠읍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그리고 항상 변함없이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을 사랑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또한 감사 드립니다...[2]
당님 11.05.20. 23:23
오늘은 좀늦게 인사을 올리네요.....오늘 하루도 수고 하셔죠
내일은 주말이오니 포근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 [2]
당님 11.05.20. 09:20
날씨가 완전 여름입니다....
이제는 반바지 입고 출근해야 할것 같읍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안전과 행복하시길..... [4]
당님 11.05.19. 23:59
오늘은 저녁을 외식하고 왔읍니다 집에서는 맨 정글이라서 간만에 정글이 아닌 바다을 헤엄치고 왔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읍니다.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가 되셨음 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가수 이라희님을 사랑해주시는 라일락 가족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을 보냅니다......... [1]
당님 11.05.19. 09:24
출근도 하고 커피한잔 마시며 일과을 시작하려 합니다...커피 드실분 콜하면 배달 갑니다..... [2]
당님 11.05.19. 08:31
오늘은 다른 날보다 좀 특별하게 시작이 됩니다... 어머님에게 감사하다는 안부전화도 드리고 .....
날씨가 화창하네요....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전 이제 출근 준비 하로 슝~~~~ [4]
당님 11.05.19. 00:06
내일을 위해서 전 이만 물러 가겠읍니다..
창에 계신 라일락 가족 여러분 즐거운 시간 되시고 고운잠 이루세요........ [1]
당님 11.05.18. 22:44
너무나 복잡한 관계로 잠시만 머물다 왔읍니다.. 마음은 좀 무겁게 왔으나 이곳에 오니 좀 편해 진것 같읍니다...
잠시만 더 머물다 가겠읍니다.. [0]
당님 11.05.18. 18:36
오늘하루도 지나 가네요 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밤에는민주 행사 하는데 가봐야 할것 같읍니다.
안전하게 퇴근 하시고 ~ [1]
당님 11.05.18. 10:09
이제 일좀 해보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0]
당님 11.05.18. 09:06
아침이 활짝....... 오늘은 수요일 그리고 광주에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네요 오늘..
모두들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답글은 사무실 출근해서 올리겠읍니다..... 짠짠? [3]
당님 11.05.17. 23:19
머리 식히려 바둑 두었는데 져서 열만 잔뜩 휴휴휴휴휴휴 .......................... [2]
당님 11.05.17. 21:18
혹시라도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으신분은 두시탈출 컬투쇼에 접속하시여 신청곡란에 보시면
이라희님 노래가 올려져 있읍니다. 한번씩 쿡해주는 쎈스@댓글 [1]
당님 11.05.17. 20:50
저녁도 든든하게 먹고 이제 잠시 커피한잔 옆에두고 가족여러분에 인사글 읽어 보렵니다.....
오늘도 무지 무지 수고 하셨어요.. 이젠 맘 편히 즐거운 시간되시길...... [1]
당님 11.05.17. 08:33
날씨가 화창합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 오들도 무지 무지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전 서서히 출근을 할려 합니다...... [1]
당님 11.05.16. 23:46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여지없이 이곳 라일락 카페에서 행복하게 하루을 마감 하게되세
개인적으로다 너무나 행복을 느껴봅니다. 창에 계신 가족 여러분 즐거운 시간 되시고 고운잠 이루시길....
잠수 들어 갑니다. 이~~~~~~~~~~~~~~~~~~제는 꼬~르~~르 [0]
당님 11.05.16. 20:00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퇴근해서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가족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
이제 이곳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에서 조금의 피로을 해소 하는 공간이 되셨음 합니다. [4]
당님 11.05.15. 20:52
천안정모 모임날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 1탄부터 4탄까지 새롭게 다시 들어 보았읍니다...
다시금 그날에 오신분들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잘 들어 보았네요....... [1]
당님 11.05.15. 20:12
저녁도 먹고 이제는 가수 이라희 팬클럽 라일락을 사수 하기 위해 다시 왔읍니다.
이와중에 기아가 롯대에게 역전을 시켰읍니다.......10초 ㅎㅎㅎ
야구도 보고 라일락 도 보고 아주 볼것이 많이 있읍니다. 천천히 불렵니다....
끝네 기아가 졌읍니다. ㅋㅋㅋㅋㅋ [2]
당님 11.05.15. 17:47
휴일이라 이곳 저곳을 돌며 이제야 집에 콕 해봅니다.....
어찌 휴일 잘잘 보내고 계신지요.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길......... [3]
당님 11.05.14. 23:19
저도 이제 개구리 울음소리 벗삼아 하루을 마감 할렵니다.......
주말 아주 아주 행복하고 안전 하게 보내세요.........내일 서천에서 배을 뛰운다 하니 마음이 궁실 궁실 하고~~~~~~~~ [2]
당님 11.05.14. 21:58
조금은 어색해도 조금은 쑥스러워도 조금은 어설퍼도 한번만용기내시어 인사말 남기시면 그다음은 좀더 나아질건데......
여러분에 용기을 불어 드리겠읍니다........ [5]
당님 11.05.14. 21:51
회원수보다 방문수가 훨 넘어네요...........
개구리 울음소리가 야밤에 진동을 합니다,,,,
주말밤 편하게 주무시길.......참고로 개구리 울음소리가(소음) 듣고싶은 사람은 전화하세~~~~~~~~~~`
그레도 가수 이라희님 노래소리가 더 좋읍니다.... [2]
당님 11.05.14. 00:48
가수 이라희님 컴퓨터가 잠시 병원에 가버려 읍니다......언능 수리 해서 뜨라방에 동영상 올릴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그때까지만 잠시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창에계신 남산밑에님 추천님 저녁노을님 행복한 시간 되시고 주말도 더 더 행복한 시긴되세요..... [2]
당님 11.05.13. 21:59
하루 일과을 지내다 보면은 조금은 몸도 마음도 피곤 하겠지요......
그나마 하루에 피곤을 잠시니마 풀어줄수 있다는 공간이 있다는게 행복으로 여겨 집니다....
보는 눈이 즐겁고 글씨는치 손도 즐겁고 귀로 듣는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 소리는 더더욱 즐거워 집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 아닐가요...
여기서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담아 갑니다. 다가오는 주말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3]
당님 11.05.12. 16:10
푸하하하하하~~~~~~~~~~하 풍~~~~~~~~~~~~떵 ?
잠시 어느 가수분에 고운 노래소리 듣고 가봅니다... [1]
당님 11.05.12. 12:41
이넘에 점심은 시켜도 오질 않고..........................
그대신 카페에서 가족분들 인사글 보고 있읍니다..... [2]
당님 11.05.12. 08:30
이슬비가 참 이쁘게도 내리는 아침 입니다..... 이제는 슬슬 출근 준비을 해볼렵니다......
시간이 되면 출근 해서 다시 인사 드리겠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해피히시길.... [3]
당님 11.05.11. 20:04
오늘은 참 바쁘게도 지나 간것 같읍니다.
날씨가 흐려져서 그런지 기분도 좀 우울 했는데 이곳에 오니 그런 기분이 확 날라 가버린것 같읍니다.편한 저녁 시간 되세요..
몸이 조금 피곤한 관계로다 좀일찍 쉬어 볼렵니다.... [1]
당님 11.05.10. 07:52
오늘은 조금 무겁게 하루가 시작이 되는것 같읍니다....
비도 오고 마음도 무겁고 하늘이 참 슬프게도 합니다.[1]
당님 11.05.09. 23:11
에고 오늘은 작은 모임이 있어서 이제야 인사 드려 봅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 오늘도 무지 수고하셨읍니다
아주 아주 편하고 고운밤 되시길 빌어 봅니다.... [0]
당님 11.05.08. 22:54
다들 피곤 하신가보네요 ㅎㅎㅎ
저도 피곤해서 자다 좀전에 일어나서리 한바퀴 획 둘러봅니다.
오신님들 외로워 할까봐 몸은두고 바둑좀 둘렵니다... [4]
당님 11.05.08. 16:31
5월달은 지출이 일년에 쓸것 다 나가는 기분이 드네요.ㅎㅎㅎ
그레도 행복하고 감사하다는것을 느끼게도 하는것 같읍니다.
돈이 있어 행복이 아니라 함깨 할수있는가족이 있어 행복이 아닌가 싶어집니다....또한 든든한 라일락 가족도있어 행복이 두배인것 같읍니다....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당님 11.05.06. 14:52
머리가 좀 복잡한 관계로다 머리좀 식힐겸 딱 한곡만 듣고 가겠읍니다..... [3]
당님 11.05.06. 10:16
출군해서 여러분에 인사글에 힘얻어 갑니다....오늘도 화이팅하게요~~~~~~~~~~~~~~~`` [2]
당님 11.05.06. 00:34
오늘은 하루가 정말 후딱 지나간것 같읍니다.....
담부터는 유원지에서 장사나 해야할것 같읍니다...
집에서는 먹지않던 음료는 유원지가서 잘도 먹데요. 두배나 비싸서리 ㅎㅎㅎ
그레도 좋았읍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우리 라일락 가족 모두가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함깨 즐거운시간을 보내 봤으면 하는마음가져 보고
전 하루을 마감해 보렵니다.....편히들 주무시고 해피한 아침 맞이 하시길................... [3]
당님 11.05.05. 00:16
누부러 갑니다.....................그루터기님 쿠크다스님 남산밑에님 즐거운 시간 되시고 편안잠 이루세요.....
그레이스님도 함께요~~~~~~~~~ [3]
당님 11.05.04. 21:54
오늘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잘하면 좋은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그레서 살며시 올려봅니다....
가족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좋은일 기쁜일 있기을 바래 봅니다.......
어린이날 휴일 안전하게 나들이 하시고 오시길 빌어 보네요......... [2]
당님 11.05.04. 09:05
광이요? 지헌님이 잠시 자리을 비운 관계로다 광이란 단어가 아침에 울려 퍼져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해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3]
당님 11.05.04. 09:02
이제 서서히 출근 해보렵니다, 메일좀 확인하고 나서 잠시 도장 찍어 봅니다////
사무실가서 다시 인사올리겠읍니다..... [0]
당님 11.05.03. 20:35
오늘밤에도 두시탈출 컬쇼에 사연과 신청곡란에 불만에그을 올리고 아울러 다시 신청곡 올려 놨읍니다.
정성을 봐서라도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가 나오지 않을가요....기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
당님 11.05.03. 17:18
외근나갔다 조금 피곤해서 잠시 휴식을 할려고 왔읍니다. 머라 할사람 없죠 ㅎㅎㅎㅎㅎ [3]
당님 11.05.03. 12:30
점심 배달 왓네요.... 가족님들 든든하게 드시고 알찬 오후시간 되세요....
참고로 점심은 알탕 입니다 ㅎㅎㅎㅎㅎ [5]
당님 11.05.03. 08:48
빵빵레 울려 퍼집니다.......
화요일 아침 너무나 기분좋은 아침인것 같읍니다....이제는 500명을 넘어서 1000명을 향에서 가야할려나 봅니다...
500이란숮자에 힘을 받아서 우리 가족 모든 여러분께 좋은일과 아주 아주 행복했으면 합니다.. [4]
당님 11.05.02. 20:35
언능 싯구 저녁 먹구 와서 꾸벅 하께요.......
퐁~~~~~~~~~~~~~당 ? [1]
당님 11.05.02. 12:06
점심 거뜬히 드시고 힘찬 오후시간 되시길.......... [2]
당님 11.05.02. 09:30
오래만에 너무나 세상 모르고 자고일어나서 밥먹고 출근하기전에 두손모아 공손히 인사 올림니다.
새로운 달 새로운 한주 기쁜일이 함께 하시길...... 저도 열씸히 뛰어 볼렵니다... [1]
당님 11.05.01. 22:10
이제야 조금에 시간 여유을 갖구 가족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정모모임에 참석해주신 가족여러분과 그렇지못한 가족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한장에 추억으로 남기고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열씸히 노력 하겠읍니다.
휴일밤 아주 아주 편하게 주무셨음합니다....새로운달 무지 무지 좋은일만 있으시길 .. [4]
당님 11.04.29. 18:52
내일 반가운 가족분들 만나 뵐수가 있겠네요 오신분들 안전하게 오시고 또한 시간이 안맞아서 못오신 가족여러분 마음으로나마 가수 이라희님에게 큰 사랑과 박수 주실거죠? 감사하고 항상 고마움 잊지 않은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 되겠읍니다... [3]
당님 11.04.29. 10:32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로 시작하니 오늘 완전 행복하고 일이 잘 풀릴것 같아 기분이 좋읍니다.....
한편으로는 내일 정모대 많은 분들 오셧음 하는데 어떨런지~~~~~~~~~~~~~많은분들 오실거라 믿고~~ [4]
당님 11.04.29. 08:30
주말을 위애서 오늘은 좀일찍 출근하려 합니다....
무지 무지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읍니다.. [2]
당님 11.04.28. 22:53
오늘은 가족끼리 저녁도 먹고 아이들 노래방도 다녀 왔읍니다...참고로전 노래는 아주 잘한다고 말 못합니다 ㅎㅎㅎㅎㅎ
꼬맹이들이 아주 잼나게도 놀드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하루을 마감해 봅니다.......
정모때 오실 가족분들 안전하게 오시라고 살포시 기도 하면서 퐁당 할렵니다...[5]
당님 11.04.28. 16:26
날씨는 좋은데 어쩐지 기분은 쌔합니다..... [3]
당님 11.04.28. 09:35
상큼한 날씨처럼 오늘도 가족님들 상큼하고 행복하게 하루을 보내시길..........
출근전에 잠이 꾸부덩 하고 갑니다.... [2]
당님 11.04.28. 01:56
백호님 그레이스님 터푸가이님도 계시네 ......좋은시간 되시고 편한잠 이루세요 전 이만 퐁~~~~옹~~~당 합니당. [2]
당님 11.04.28. 00:58
평양에서 일잘보고 이제야 돌와왔읍니다. 쪼매 피곤은 하지만 할일은 해야 하기에 ...................
늦은 시간에도 카페을 지켜주신분이 계시네요..... 김소장님 그리고 가수 이라희님 급나 반갑습니당.
밤이 깊어 갑니다 가족님들 편한잠 이루 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 하세요.....
전피곤을 잠시 어느분에 노래에 확 날려 버리고 자야 할것 같읍니다. [4]
당님 11.04.27. 08:35
평양에 일이 있어 오늘은 조금 일찍 서두르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항상 기쁨이있는 하루가 되시길,,,,,,,다녀 와서 다시 올수 있음 오겠읍니다. [6]
당님 11.04.26. 21:49
부득이하게 한줄인사에 장문아닌장문을 올려서 가족여러분께 죄송 합니다.
조급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포근한 마음으로 용서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참석에 망설인 분은 빠른 답글 부탁도 살포시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0]
당님 11.04.26. 21:44
라일락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부탁 아닌 부탁 드리겠읍니다.자꾸 정모에 관한말을 전하게 돼서 죄송 합니다.
이곳에는 가수 이라희님을 통해서 한분 한분모여서 500 여명에 가까운 라일락 가족님을 모이게 한곳 입니다.
그저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소리가 좋아서 모인곳입니다.이런 가수 이라희님에게는 가족님들에 박수와 사랑이 필요 합니다.
아무리 노래소리가 좋아도 들어줄팬이 없다면 가수란 단어가 필요 없을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 합니다.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을 들을수있고 팬이 있어 노래하신 이라희님도 행복 할겁니다.
이런 행복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가족여러분께서 정모에 많은 참석을 부탁 드려봅니다. [5]
당님 11.04.26. 19:52
오늘은 모임도 빠지고 일찍 집에 귀가 했읍니다....[0]
당님 11.04.26. 10:26
전 출근을 아주 기분좋게 했읍니다 왜냐구요. 비밀입니당.......알고 싶으면 ~~~~~~~~~~~~~[3]
당님 11.04.26. 09:31
비가와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우중충 합니다.
하지만 좋은 기분으로 하루을 열어 볼렵니다......좋은일 기쁜일 많이많이 있기을~~~[2]
당님 11.04.26. 02:18
잠못이루다 좋은 선물을 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감사 합니다
이만 퐁당 할렵니다.~~~~~~~~~~~~~~~~~ [2]
당님 11.04.25. 20:31
가수 이라희님을 사랑 하신 라일락 가족 여러분 부탁 아닌부탁을 드려 봅니다...
돌와오는 말일 주말에 천안에 정모가 있는날입니다. 참석 하실수 있는 가족 여러분께서는 참석여부을 알려 주시면 준비 하는대 큰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 부탁 드립니다.. [7]
당님 11.04.25. 20:14
행복한 하루가 오늘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남은 시간도 더 행복하게 보내셨음 합니다... [3]
당님 11.04.25. 09:39
이른 아침에 많은 가족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어느덧 4월달도 끝자락에 도달 하네요.
가족님들 4월에 마지막 한주 행복 하시고요. 주말에는 천안에서 만나뵙기을 바라면서.....
이제 출근할려 합니다..... 오늘도 모두가 화이팅 입니다... [3]
당님 11.04.24. 22:55
앗 ? 야들이 몆일 안본사이에 컴을 어찌 한겨 클릭만하면 팅겨지네. 자는넘 깨워서 물어보기도 그러하고......
지들거나 쓰라고 했건만..... 아침에 듁었으 이번주 용돈없음 굳었네 [2]
당님 11.04.24. 15:16
제가 고민이좀 있읍니다....다가오는 정모날이 다가오는데 참석하시고자 하시는분이 댓글을 많이 달지 않아서
이래 저래 좀 고민입니다..깜짝 놀래줄려고 일부러 그러신것 같기도 하고 차편이 어려운신분들은 방향이 맞으면 카플할수 있도록 쪽지 주고 받으셨음 합니다... 참고로 전 광주에 있읍니다.... [4]
당님 11.04.24. 15:01
방가운분이 창에 계시네요.. 안녕 하세요? 휴일 날씨 좋군요? [3]
당님 11.04.24. 13:00
1.처음으로 오신 가족이 계시면 모두가 환영해주시고
2. 처음으로오신 가족분들은 많은 환영 받으시고
3. 처음으로 오신 가족분들은 이곳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을
4. 가족같은 분위기을 아실려면 최소 3개월 아니 그보다 더 긴시간을 지켜 봐주심 어떨가요?
저에 소심한 생각을 전해 드려 봅니다...............[1]
당님 11.04.24. 10:49
잘 다녀 와서 꾸부덩 합니다.... 역쉬 집이 최고인것 같읍니다 이제야 마음이 좀 편안해 집니다...
없는 동안 카페에 신경써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자주 오도록 하겠읍니다..... [2]
당님 11.04.21. 23:50
잠깐 친구 집에서 인사 드려 봅니다.......
인사만 드리고 물러 갑니다. [2]
당님 11.04.20. 08:47
오늘은 제가 갑자기 일이있어 몆일간 섬나라로 출장을 갑니다.
다녀 와서 뵙도록 하겠읍니다. [3]
당님 11.04.20. 00:32
에고 이제는 서서히 마무리을 해야 겠읍니다.
늦은 시간에 창에 계신 찡코빠님 즐거운 시간 되시고 편잠 이루세요.....그럼 전 이만 내일 오겠읍니다.. [2]
당님 11.04.19. 23:11
오늘은 제가 조금바쁜 관계로다 늦은 시간에 다녀 갑니다.......
많은 가족분들이 다녀 가셨네요..........편안히 주무시고 해피한 아침 맞이 하세요. [2]
당님 11.04.19. 00:41
이제는 하루을 마감해야할 시간이 된것 같읍니다.....창에 계신 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시간 이어 가시고 고운잠 이루세요..
전 이만 퐁~~~~~~~~~~~~~~~옹~~~~~~~~~~~~~~~~당 합니다... [1]
당님 11.04.18. 23:30
퇴근하기전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 현관문 들어선 순간 기분이 영~~~~~~~~~~~~~에고
하지만 위로을 받을수 있는곳이 있기에 그나마~~~~~~~~~~~~~~~~~~~~~~~ [1]
당님 11.04.18. 23:22
ㅋㅋ 오라는 쪽지는 안오고 날라온것은 딱지뿐이넹.......... [3]
당님 11.04.17. 21:51
참고로 4월 30날 천안 정모 모임날 전남.북 광주에서 차편이 어려운신분은 저에게 쪽지 날려 주세요... [3]
당님 11.04.17. 21:27
오늘도 참 쉼없이 달려 온것 같읍니다.
이제는 잠시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들으면서 휴식을 좀 가져 볼렵니다....전 참으로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일단 들어 보심 알어요...... [3]
당님 11.04.17. 00:35
약간에 모임으로 술하고 칭구하다 왔읍니다...
주말 휴일 멋지게 보내시길,,,,,,,,,,,,, 전 잠시 카페좀 둘러 보고 가겠읍니다. [4]
당님 11.04.16. 12:14
4월 30날 라일락 가족분들과 가수 이라희님을 만나로 천안으로 많이 많이 오세요........
휴일 날씨 포근하네요......가족분들과 휴일 안전하게 봄에 향기을 정취하시길....... [2]
당님 11.04.16. 12:00
점심 먹고 휴일을 즐기세요? [0]
당님 11.04.15. 22:25
드디어 가수 이라희님에 음반CD가 출시 한다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 집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에 많은 사랑과 성원 살포시 부탁 드려 봅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2]
당님 11.04.15. 20:14
어제에 약간의 피로을 사우나에서풀고 저녁을먹고 가족 여러분께 오늘도 수고 하셨고
주말 잘 보내시라고 공손히 인사 드립니다.. [1]
당님 11.04.15. 09:21
오늘도 좀 피곤한 몸으로 하루을 시작해 보렵니다...
내일을 위해서 가족님들 화이팅 하게요.......... [3]
당님 11.04.15. 03:01
잘 와서 싯구 이제 누워 볼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로가~~~~~~~~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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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님 11.04.13. 23:28
칙칙폭폭 들으면서 바둑한판 둘렵니다 .... [1]
당님 11.04.13. 21:37
오늘도 무사히 하루일과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가져 봅니다.....
카페에 계신 자유시간님. 찡코빠님. 그루터기님. 새가슴님.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3]
당님 11.04.13. 00:50
지금 이시간에 계신분은 복받을겨 ㅋㅋㅋㅋ 그럼 나두 받을건가 푸하하하하하 [7]
당님 11.04.12. 23:27
오늘은 쉼없이 가수 이라희님에 노래에 푹빠져 잘듣고만 있읍니다........
언제나 들어도 그저 끌리기만 합니다.......
이리좋은 노래을 들려 주신것에 다시한번 행복을 느껴봅니다... [4]
당님 11.04.12. 10:35
슬슬 일좀 볼렵니다....... 라일락 가족여러분~~~~~~~~~~~~~~~~~~~~~~~~~~~
그다음말은 여러분께서 이어 가세요.................. [2]
당님 11.04.12. 01:23
칙칙폭폭 들으면서 이곳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을 순찰 하고 오겠읍니다.... [2]
당님 11.04.12. 00:17
다행이 자다 일어나서 다시 왔읍니다.
이시간에도 너무 많은 가족분들이 든든히 지켜주시네요..... 한결같은 사랑 감사하다고 전해 드립니다. [3]
당님 11.04.11. 19:34
오늘은 좀 피곤한 관계로다 한숨자고 오겠읍니다 ㅎㅎㅎㅎ 자다보믄 안올지도 몰라~~~~~유 [3]
당님 11.04.11. 00:09
오늘 818명 다녀가신거레요.........와~~~~~~후 [1]
당님 11.04.10. 23:53
이제야 하루일과을 마치고 집에 들어 왔읍니다.......휴일 잼나게 보내시고 편히들 주무시겠군요.....
고운잠 이루시고 멋진 한주 맞이히시길,,,,,,,,,,, [1]
당님 11.04.09. 10:30
햇살 따뜻한 주말이네요. 주말 휴일 무탈하게 잘보내시고 맛난것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하루일과을 시작 할려합니다. 내일이 아버님 귀일이라서 준비좀 할렵니다.. [5]
당님 11.04.08. 10:19
이제야 출근해서 라일락 가족여러분께 꾸부덩 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는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4]
당님 11.04.07. 22:33
오늘은 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대결좀 하고 왔읍니다. 머리가 좀 띵 합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있겠지만 오늘은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다시금 더멀리 날아올수 있도록 기도 해볼렵니다...
가족 ㅇ여러분 사랑합니당................. [3]
당님 11.04.07. 10:25
오늘은 비도 오고 마음이 무겁게 하루을 열어 봅니다..... 힘내시길..........아자 아자 홧~~~~~~~~~~팅 [4]
당님 11.04.06. 22:48
이넘에 컴이 자꾸 팅기네 요거이다 터프가이님 때문일거에요?
우짤겁니까? [2]
당님 11.04.06. 22:29
터프가이님이 왜그러실가? 나한디 반해지요 ㅎㅎㅎㅎ [5]
당님 11.04.06. 19:42
반나절을 운전대하고 씨름했드만 목이 저려 옵니다......
언능 샤워 하고 밥먹고 다시 와서 인사 올릴께요? [5]
당님 11.04.06. 09:31
아침을 간단히 먹고 출근전에 잠시 꾸부덩하고 갑니다......
오늘은 일때문에 완도에좀 다녀와야 할듯 합니다..
가족님들 오늘도 어제처럼 화이팅한 하루가 되세요.... [4]
당님 11.04.05. 17:13
어찌 하다보니 오늘도 하루가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시간이금방가네요.
봄인가 싶더니 여름으로 접어 든거같은 기분입니다....
달력을 보고 휴가갈 날짜을 보게 되네요....ㅎㅎㅎ
멋지게 하루을 마감 하세요..........[4]
당님 11.04.05. 10:18
오늘도 힘차게 일좀 볼렵니다. [6]
당님 11.04.04. 09:23
이제 서서히 출근 할렵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3]
당님 11.04.04. 00:01
고운잠 주무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전그만 풍~~덩 합니다..... [5]
당님 11.04.03. 18:45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을 보내시고 계시죠.
전 잠시나마 저승사자님을 만나 뵙고 차한잔을 곁들이면서 담소을 나눈뒤 해어 졌읍니다.
저승사자님 만나뵈서 즐거워 읍니다..잘 내려 가셨지요. 저도 진도에 함 가봐야 겠어요? [4]
당님 11.04.02. 10:27
눈을 뜨니 벌써 오전이 훌쩍 가버리네요. 애들 학교가는것도 모르고 푹 자고 일어나서 주말 잘 보내시라고
인사 여쭈어 봅니다..... 날씨가 참으로 포근 합니다. [3]
당님 11.04.01. 10:08
날씨가 여기는 눈이 펑펑 옵니다. [8]
당님 11.03.31. 23:38
늦은시간에 찡코빠님 남산밑에님이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편한잠 이루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3]
당님 11.03.31. 09:12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이만 출근 합니다....칙칙폭폭 들으면서리~~~~ [2]
당님 11.03.30. 22:22
한잔 걸치거 와서 꾸부덩 합니당???????????/
라일락 가족 여러분 ~~~~~~~~~~~~~~
그 다음말은 내일 >>>>>>>>>>>>>>> 하께요? [3]
당님 11.03.29. 23:06
오늘도 여김없이 행복한곳에서 행복 채우고 갑니다.....
계신님도 행복 많이 담아가시길....... [3]
당님 11.03.29. 21:04
: 가수 이라희 팬크럽 라일락 화이팅 : [7]
당님 11.03.29. 19:48
저녁 시간입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놀러 오세요? [2]
당님 11.03.28. 21:18
오늘은 야식으로다 짬뽕 배달 갈겁니다.....
탕슈육 못드신분을 위해.............
지금이순간에도 행복한 사간이 되시길... [6]
당님 11.03.27. 15:27
탕슈육 전부다 배달 갑니당.......................ㅎㅎ[11]
당님 11.03.26. 23:08
놀다 잠이 안오신분은 여기로 모이세요>>>>>>>>>>>>>>?
ㅋㅎ [3]
당님 11.03.26. 12:09
사우나 다녀오니 몸이 쭉 늘어집니다 ㅎㅎㅎㅎ
급나 좋은 주말 되세요~~~~~~~~~~~~꼬~~~~오~~~옥~~~요 [6]
당님 11.03.25. 23:46
지금 이순간에도 라일락 가족여러분께서도 행복한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전 행복이 넘쳐 납니다 왜냐구요? 다 가족들 덕분 아니겠읍니까? [6]
당님 11.03.25. 17:29
날씨가 참 좋읍니다........ 편한 시간 되시나요?............... [2]
당님 11.03.24. 19:52
퇴근해서 잠시 왔다 갑니다 곧 다시 오겠음니당.... [2]
당님 11.03.23. 16:48
꾸부덩 하고만 갑니다.............
몸이 조금 피곤해서리~~~~~~~~~저녁에 다시 인사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2]
당님 11.03.21. 21:57
월요일 입니다.....그리고 카페로 출근 했읍니다...... [2]
당님 11.03.21. 10:22
차가 안막히서 그새 사무실 도착을 햇읍니다 ......
이제 일좀 볼렵니다...... [3]
당님 11.03.21. 09:36
보람찬 하루을 위해 출근을 해볼렵니다.
라일락 가족여러분 보람찬 한주 시작 하세요~~~~~~~~~~~~그럼 전 이만 ~~~슝 [1]
당님 11.03.20. 23:14
이틀간에 휴식을 보내고 이제 한주을 위해서 꿈 속으로 들어 갈까 합니다.
가족 여러분도 좋은꿈 꾸시고 고운잠 드세요?~~~~~~~~~~~~ [3]
당님 11.03.20. 20:53
가수 이라희님에 음반 작업이 다끝나서 주문 받을려고 하는데 가족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조만간 공지 올려 드리겠읍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려 봅니다..... [5]
당님 11.03.20. 17:25
산뜻한 주말 휴일 잘 지내고 계시죠?
라일락 가족 여러분~~~~~~~~~~~~~~~~[6]
당님 11.03.18. 10:30
출근해서 잠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항상 지내 왔던 거처럼 해피하게 하루을 보내시길...... [4]
당님 11.03.17. 08:59
애들도 학교에 다가고 이제 저도 슬슬 나가보렵니다...
오늘 해피한 하루가 되시길............... [3]
당님 11.03.17. 00:26
오늘도 이곳 저곳을 보며 좋은 정보가 있나 찾아 해매이다 못찾구 가네요 낼 다시 찾아 봐야겠읍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 라일락 향기 맡으면서 고운잠 이루세요........ [1]
당님 11.03.16. 17:46
오늘은 좀 일찍 퇴근 할렵니다....... 집에서 다시 꾸벅 하겠읍니다.... [2]
당님 11.03.16. 09:09
오늘도 멋진 하루을 시작하려 합니다.... 라일락 가족분들도 멋진 하루가 되시길.......
이제 서서히 출근 준비 해야 겠읍니다.. [2]
당님 11.03.15. 23:52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잘 마무리 하시여 다가오는 아침 편한 마음으로 맞이 하세요.... [0]
당님 11.03.15. 22:09
오늘은 약간에 음주와 칭구하고 와서 인사 드려 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것 같읍니다. 라일락 가족 여러분 요때에 건강 잘 챙기시길 빌어 봅니다. [2]
당님 11.03.15. 09:33
출근하기전에 꾸벅 하고 갑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세요~~~~~~~~~~~~~~~~~라일락 가족 여러분~~~~~~~~ [2]
당님 11.03.14. 21:29
봄이 선뜻 우리들 곁에 다가오니 마음도 한끗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데 왠지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라일락 가족여러분께 따뜻한 소식을 들려주어야 하는데 그리 못한것도 맘에 걸리고
여러모로 미안한 마음 가져 봅니다.그러나 힘을 잃지는 않겠읍니다....더멀리 날아갈수 있도록 추진력을 힘껏 모아 볼렵니다 [4]
당님 11.03.14. 20:52
라일락 가족여러분~~~~~~~~~~~~~~~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셨지요..
가수 이라희팬클럽 라일락을 변함없이 사랑을 많이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당님 11.03.13. 23:25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지 머리가 좀 복잡 합니다.
내일은 좋은 소식이 들려 왔으면 하는 마음 가져보고 전 이만 슝 할렵니다. [2]
당님 11.03.13. 16:10
몆일 안오니 2%가 부족해서 후딱 왔어여?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4]
당님 11.03.10. 23:30
목이 아프도록 웃었더니 넘 아파서 전 인사만 꾸벅 하구 갑니당........... [4]
당님 11.03.09. 20:59
오들도 슝하니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그리고 수요일~~~~~~~~~~~~
수도없이 웃는날이 되셨음 합니다...... [5]
당님 11.03.09. 09:19
이제 저도 서서히 출근 준비 할렵니다.......
오늘도 한없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6]
당님 11.03.08. 19:47
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화가나도 웃는날입니다......하하하하하하하 [6]
당님 11.03.08. 10:04
출군하가전에 잠시 인사 올려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세요....... [3]
당님 11.03.08. 04:12
ㅋㅋ 이제야 왔어요 다 주무시군 나도 풍~~~~~~덩[4]
당님 11.03.05. 10:29
사우나 함 다녀 오랍니다 ㅋㅋㅋ
주말은 아주 아주 해피하게 보내시길......그럴려면 소리소로 모이~~~~~~~~~~~~~~~~세 [2]
당님 11.03.05. 00:40
이제 다가셨네 ㅎㅎㅎ 저도 이제 그만 이불속으로 쑥욱 들어가 볼렵니당.ㅎㅎㅎ [3]
당님 11.03.04. 22:00
3월에 첫 주말입니다.......꽃이피고 있는 주말인것 같읍니다.......
모두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5]
당님 11.03.03. 11:33
3월 5일날에 번개 있다고 소문 내고 갑니다. [3]
당님 11.03.03. 09:59
에고 이제야 인사 올려 봅니다. 오래만에 오니 왠지 쑥쓰럽기도 하네요.
다시 열씸히 뛰어 보겠읍니다... [3]
당님 11.02.23. 21:14
제가 오늘부로 방분간 오지 못할듯 싶읍니다. 극히 개인적인 일로다 그러 합니다.....
오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가수 이라희 라일락 팬클럽에 같이 하겠읍니다...
근시일내에 정리가 되면 다소곳이 인사 올리겠읍니다..
(당부말씀 ㅎㅎㅎ 제가 없더라도 변치않은 사랑 부탁 드려 봅니다.) [5]
당님 11.02.23. 19:19
오늘도 하루가 행복 하셨나요........그러길 바래옵니다..
맛있눈 저녁 드시고 행복한시간 쭈욱 이어 가세요...... [2]
당님 11.02.22. 23:21
오늘도 이곳에서 행복만땅으로 충전하고 풍~~덩 합니다.
이시간까지 계신님도 행복 충전하시고 편한잠 이루세요.. [3]
당님 11.02.22. 19:48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인사 드려 봅니다....꾸~~우~~벅
오늘도 무지 수고 하셨읍니다......편한 저녁 시간 되시길..... [4]
당님 11.02.21. 23:52
풍덩 할렵니다.풍~~~~~~~~~~~~~~~~~~~~~~덩 [4]
당님 11.02.21. 20:32
사우나 다녀오니 개운 합니다....역시 술은 먹지 않은게 최고인것 같읍니다....[5]
당님 11.02.20. 22:43
오늘은 맥주와 씨름하고 이제야 와봅니다...많은분들이 다녀 가셨네요.[3]
당님 11.02.19. 23:59
오늘밤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4]
당님 11.02.18. 22:54
이제는 성큼 봄날씨가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따사로운 햇빚을 벗삼아 주말 잘 보내시길,,,,,,,,, [4]
당님 11.02.18. 00:04
이제 저도 마무리 하고 아무도 없는 이불 속으로 칙칙폭폭 하면서 갈렵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가족여러분께 힘찬 박수 드리고 갑니다. 박수 [3]
당님 11.02.17. 16:56
조그만한 일 마무 하고 여러분께 인사 올려 봅니다.......
해피한 오후 시간이 되시고 계시죠? [5]
당님 11.02.17. 09:02
비가 오는쌀쌀한 아침 입니다. 오들도 행복하시고 즐건 하루가 되세요...... [3]
당님 11.02.16. 18:26
퇴근하여 집에가서 뵙겠읍니다... [1]
당님 11.02.15. 23:28
살아가면서 하루을 기분좋은 곳에서 마무리 한다는 것이 있다는게 행복해 집니다.
가족여러분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두눈으로 읽어가는 기쁨과
더불어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 듣는 양쪽 귀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런 좋은곳에서 하루을 마감하는 가족 여러분이 많았으면 하는마음 가져보고 이만 인사 올리겠읍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해피한 하루 되세요. 넘길게 써서 지송 합니다.....[6]
당님 11.02.15. 20:28
오늘 저녁은 방어회에다 소주 일잔 하고 와서 인사 드려 봅니다
오늘도 가족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하루에 피로을 이곳 라일락으로 오셔서 멀리 날려 버리세요? [6]
당님 11.02.15. 13:07
짜장면에 탕수육에다 점심을 먹고 이제야 사무실에 와서 꾸부덩 합니다.....
오늘 큰넘 졸업해서 집에다 데려다주고 전 다시 사무실로 왔읍니다... [2]
당님 11.02.15. 00:05
칙칙폭폭타고 꿈나라로 갈렵니다.
뿌~~~~~~~~~~~~~~우~~~~~~~~~~~~~~웅
낼 뵙겠읍니다... [3]
당님 11.02.14. 21:58
날이 겁도 없이 추워 집니다......내일은 큰넘 초등 졸업식이 있읍니다.
나하고는 다르게 급나 돼지 입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사랑 합니다. 오늘도 행복했다는 말씀이 나오셨음 하는 마음 가져 봅니다..... [2]
당님 11.02.13. 23:14
오늘도 하루을 마감해야 할 시간이 온거 같읍니다.....
가족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고 한주 멋지게 시작 하세요........ [3]
당님 11.02.13. 16:35
빵빵빵 하고 둘러 볼렵니다...ㅎㅎ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2]
당님 11.02.12. 20:13
잠시 외출좀 하고 올렵니다.....
맥주 두잔만 하고 후딱 댕겨 올가 합니다~~~~~~~~~~~~~~````[3]
당님 11.02.12. 17:02
주말이 다가왔읍니다. 날씨가 그리 포근하지는 않네요. 그레도 마음만은 포근하게 주말 잘 보내시길....[3]
당님 11.02.11. 22:17
저녁이 춥습니다 보일러 빵빵하게 트시고 편한잠 이루세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전그만 여기서 퐁~~~~~~~~~~~~~~~~당 할렵니다.. [3]
당님 11.02.10. 22:07
자주 오시던분이 안오시면 괜시리 걱정이 되는 마음이 조금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무슨일이 있으시나.......잘들 지내고 계시죠?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가 저물어 가고만 있읍니다. 오늘도 바라던일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전 하루을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을 듣고 여러분에 인사글 보며 하루을 마감해 볼렵니다.....행복 합니다.... [2]
당님 11.02.10. 13:08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 가도 돼나요? 여긴 눈이 비로 변해서 내립니다.... [2]
당님 11.02.09. 23:33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에 힘얻어 바둑 두개승 했읍니다 기분 급나 좋읍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잠이 푹 올것 같읍니다.....좋은꿈 꾸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세요........다소곳이 물러 갑니다...... [4]
당님 11.02.09. 21:55
오늘 하루도 가족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전 수고 항거 읍어요 ㅎㅎ
날이 포근했다 추워졌다 반복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이밤에 인사 드려 봅니다.... [4]
당님 11.02.08. 23:22
오늘도 하루가 깊어만 갑니다.가족님들 오늘도 행복 하셨나요.
행복 하셨음 합니다 내일도 그다음날도 쭉~~~~~~~~~~~~~~~~~~~욱
겨울 끝자락에 깊은밤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4]
당님 11.02.08. 15:10
비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3]
당님 11.02.07. 19:58
기나긴 연휴도 지나가고 이제는 앞만 보고 그냥 달릴 일만 남은것 같읍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뵙느것 같아서 기쁨니다.....향기가 어디서 나는가 했는데 이리도 좋은 향기가 참으로 좋읍니다. [3]
당님 11.02.06. 20:27
살포시 다녀 가봅니다......대문에 좋은 향기가 뿜어져 나오네요....... [4]
당님 11.02.01. 20:51
오늘은 참 바쁘게 하루을 보낸거 같읍니다 이곳 저곳 마지막으로 고마우신 분들에게 선물을 돌리고 수금도 에고 들어 오는것 보다 나가는것이 더마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가서 선물 조금 샀는데 돈이 엄청스레도 나오고,,,,,,친지분들 줄 생각에 그리 아깝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가족 여러분 명절 사고 없이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돌와와서 다시 뵙겠읍니다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바로 가수 이라희팬클럽 가족이었으면 합니다.... [4]
당님 11.01.31. 21:45
ㅎㅎㅎ 저 왔숑? [2]
당님 11.01.31. 13:44
난로을 빵빵하게 틀어서 그런지 잠이 몰려 옵니다. 일이고 모고 구냥 한숨 잘야 하나볼렵니다 ㅎㅎㅎㅎ
1월에 마지막날 일 마무리 잘하시고 포근한 오후시간 이어 가시길 빕니다.....
슝~~~~~~~~~~~~~~~~~~~슝 [2]
당님 11.01.30. 20:33
오늘도 가수 이라희팬클럽에 4분이나 새로이 가입하셨네요..오신분 너무나 방겨드립니다.....
눈도 많이 오고 해서 집에만 있다 저녁을 먹고 가족분들께 인사 드려 봅니다........
휴일저녁 편안하게 지내세요.................. 전 카페 구경좀 하겠읍니당... [3]
당님 11.01.30. 12:26
눈이 옵니다. 많이도 옵니다.육지도 많이 오나요? [3]
당님 11.01.30. 00:51
핸펀이 행방불망 돼버렸네 우디 간것일까나? 날새면 나올려나? 에고
전그만 누부러 갑니당...............................슝~~~~~꽝? [4]
당님 11.01.29. 22:30
오늘도 변함없이 해가 지고 깊은 밤으로 가고 있읍니다.
새해 1월 끝자락에서 가족 여러분께 꾸부덩 해봅니다....
날씨가 좀처럼 풀리지가 않은것 같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주말밤 따듯한밤 되세요......[5]
당님 11.01.29. 15:13
행복한 주말 시간이 돼고 계시나요?
바쁜 와중에도 많은 가족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그럼 계속 행복한 주말 시간 이어가세요........ [4]
당님 11.01.29. 00:00
오늘도 이곳 가수 이라희팬클럽에서 행복을 담아 갑니다.
가족 여러분에 인사글 읽노라면 눈이 행복하고
가수 이라희님에 라이브을 듣노라면 귀가 행복하고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읍니다 편히 주무시고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요......전그만 뽀글이 하겠읍니다..... [7]
당님 11.01.28. 20:06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제가 갈쵸 주었읍니다................ [2]
당님 11.01.27. 23:40
에고 오늘도 가수이라희팬클럽에서 행복 99% 1%로는 남겨두고 갑니다.
가슴아파할 칭구 오늘밤에도 조금은 아파 오겠지요. 하지만 하루빨리 환하게웃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와으면 하는마음 가져보구 오늘은 여기서 그만 뿅 하고 사라질까 합니다......... [4]
당님 11.01.27. 21:27
먼넘에 날씨가 해가 뜨질 않네요. 계속돼는 영하에 날씨에 가족 여러분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모두들 별탈없이 건강 하셨음 합니다. 저녁을 먹고 카페 이곳 저곳을 방황좀 하다가 인사 드리옵니다.....
참고로 가족여러분 가수 이라희팬클럽에 오시면 꼭오옥 팬클럽공모전에 한표 부탁 드려 봅니다...
편한 저녁 시간 돼세요.......................저멀리 섬나라 마라도에서 올림 [4]
당님 11.01.26. 23:14
오늘도 가수 이라희팬클럽에서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담고 하루을 등지려 합니다.....
가족 여러분 편히 주무세요...............전 이만 풍~~~~~~~~~~~덩 합니다.... [6]
당님 11.01.26. 20:36
오늘도 변함없이 가수 이라희팬클럽에와서 여러분께 우당탕 우당탕 요란하게 인사 여쭙니다..
날씨가 참 춥죠. 몸은 춥지만 이곳에는 보일러보다 더 따뜻함이 있어 좋은거 같읍니다 .
편한 저녁시간 돼셨음 합니다..... 전 보초 스로 갑니다........... [4]
당님 11.01.26. 08:32
처리할게 좀 잇어서 요새는일찍 출군 하네요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건 하루 돼시길.......... [4]
당님 11.01.25. 23:38
퐁~~~~~~~~~~~~~~~~~~당 합니다. 우딜가노? [4]
당님 11.01.25. 19:41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이시간에 가족 여러분께 조신하게 인사 올려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돼셨지요? 그럴줄 알었읍니다...
저녁 시간도 아주 아주 행복한 시간 돼세요...............
참고로 가수 이라희님께서 오늘 큰일을 치루신것 같읍니다.
팬클럽카페에 오시면 살포시 따뜻한 격려에 말씀을 해주시면 어떨가 싶읍니다....... [6]
당님 11.01.24. 23:35
오늘밤엔 누군가 엄청 가슴 아파할 칭구가 있읍니다. 가슴 아파할 칭구에 조금 이나마 안아프게 기도 하면서 하루을 마감할려합니다. 가족 여러분 고운밤 돼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전 그만 물러갑니다. [6]
당님 11.01.24. 19:57
오늘 하루가 왜이리 바쁘게 지나가는지 이제야 모임 동영상 지대로 다 봤네요. 근데 왜 저는 동영상에 안나온겁니까?
카메라맨이 어느분 이셨데요. (피닉스님이 일부러 나만 안찍어준거 맞죠)다른분은 다찍어 주고 난 왜 읍을가요? 이거 이거 다시 물러야긋어요 낼 다시 해요
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 올립니다. 겁나 무지 억쑤루 감사 드립니다...... [4]
당님 11.01.24. 16:19
아띠 한참 즐기는데 손님이 왜 온겨 하필이면 이시간에~~~~~~~~~~~~~``
다시 오겠읍니다. [1]
당님 11.01.24. 16:00
아고 동영상을 보면 볼수록 못가게 조금은 마음이 아파옵니다........팬이라고 이름만 올려놓구 이럴때 도움을 주야하는데 그리 못해서 왠지 마음한구석에서 아려저 옵니다.....
참석에 동반해주신 가족여러분께 감사하다는말씀 올려 봅니다.
날씨도 그리 좋지 않았는데 많이들 참석해주시고 돌아가실때 교통이 많이 불편해서 힘드셨죠.
동영상을 보니 역쉬 라이브에 진수을 보여주셔서 가수 이라희님에 열정에 또 한번 감동이 빡 옵니다.....
화려한 조명보다 라희님에 라이브가 더 멋져 보여서 더 감동 입니다..... [9]
당님 11.01.24. 08:26
다들 잘들 도착을 하셨나요. 나머지 인사는 사무실가서 올리겠읍니다. [9]
당님 11.01.24. 00:33
어디만큼 오셨나~~~~~~~~~~~~~~~~~~~~~요?.........아무도 안오셨네. 다들 무사히 도착하시길,,,,(오늘은 컴을 키 놓구 자야 할까 봐요) [6]
당님 11.01.23. 21:55
어느분이 모임끝나고 일등으로다 후담 얘기 들려주실려나 지달려 보~~~~~~~~~~~~~~~~~~~~~~~~~세 [3]
당님 11.01.22. 21:49
내일 소리소에서 번개모임에 참석 하시는 가족 여러분 즐거운 시간 돼시고 안전하게 잘 다녀 오세요.
가지 못한 마음으로다 살포시 가족 여러분께 빌어 봅니다. [1]
당님 11.01.22. 20:31
주말에 조금 바빠서 이제야 와 봅니다....
가족 여러분 따뜻한 주말시간 이어 가시는지요.....
전 이곳에세 따뜻한 주말을 보내 보렵니다............. [2]
당님 11.01.21. 22:35
하루가 넘 빨리도 지나가는것 같네요. 월요일 쉽다 하면 주말이 다가오고
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읍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3]
당님 11.01.20. 18:56
배가 고파 저녁 먹고 꾸부덩 할렵니다~~~~~~~~~~~~~~~~~~~~~슝 [2]
당님 11.01.19. 08:52
오늘은 조금 일찍 하루을 시작해 하려 봅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빠이팅 하세요. [3]
당님 11.01.19. 00:07
오늘도 밤은 여전히 깊어만 가고 있읍니다. 하지만 이곳 가수 이라희팬클럽에는 밤낮이 없읍니다.
가족여러분께서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한 휴식처 사랑과 행복을 담아갈수 있은이곳 이라희팬클럽이
오래도록 함깨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전 이만 여기서 철퍼덕 할렵니다. 편히 주무시고 낼일은 칙칙폭폭타고 찾아 뵙겠읍니다..... [2]
당님 11.01.18. 23:19
지금까정 저녁먹느라 이제 왔네요 ㅋㅋ 넘 묵었나
오늘 하루는 어느때보다도 기분이 날아갈것만 아니 날아가고 있읍니다...왜냐구요 비밀입니다 ㅎㅎㅎ
괜시리 무지막 좋읍니다. [2]
당님 11.01.18. 19:02
후딱 저녁 먹고 다시 리턴 하겠읍니다..... [1]
당님 11.01.17. 23:53
오늘은 이만큼만 하고 조금 아쉬움을 남긴채 물러 갑니다. 가족여러분 고운꿈 꾸시고 낼 다시 조신하게 찾아 뵙겠읍니다..... [4]
당님 11.01.17. 23:12
207번째로 다시 왔으니 207번째 라희님에 노래나 들으로 함 달려 볼까낭? [3]
당님 11.01.17. 20:52
저녁을 먹고 뜨거운 녹차 한잔 곁들어서 가족분들에게 꺄~~~~~~~~~~~~~~~~큥 해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무지 추운 날씨에 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이제는 집에서 따뜻한 이라희팬 카페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이어 가셨음 해봅니다..... [4]
당님 11.01.17. 12:43
점심들 드셧나요? 그러면 진한 커피한잔 어때요..
전 마시고 잇는데... 즐건 오후 시간 돼시길........ [4]
당님 11.01.16. 23:39
이밤도 깊어만 갑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다가 오듯이 저도 내일 다시 뵙겠읍니다.
가족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셔요........... [1]
당님 11.01.16. 14:10
오전에 동료들과 스쿼스한판하고 사우나도 한판하고 나서 점심을 동태찌개먹고 들어 와서 잠시 가족분들에게 안이부 인사 여쭈 봅니다. 여기도 날씨가 매우 춥네요. 육지는 여기보다 더 춥다는 뉴스을 들어 알고는 있읍니다
따뜻한 주말 잘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3]
당님 11.01.15. 23:04
아흐 바둑도 져불고 아! 열받으 라희님 노래나 듣고 일단 열점 식히고 다시 두바야징? [3]
당님 11.01.15. 19:27
저녁 먹으로 고고씽 합니당~~~~~~ 좀있다 다시 보초을 스겠읍니당................. [2]
당님 11.01.15. 18:09
아 이곳 섬나라 정말 눈이 엄청스레 내리고 있읍니다. 눈구경 하실려믄 이곳으로 오~~~~~~~~~~~~~~세요
가족 여러분 주말이 너무나 추운거 같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하게 주말 보내세요.............. [5]
당님 11.01.14. 23:31
가슴을 울려주는 가수 이라희님
가수 이라희팬클럽이여 영원하~~~~~~~~~~~~~~~~~~~~~~~~라.
매일 매일 이곳 이라희팬카페에서 하루을 마감하는것도 참으로 행복과 삶에 충전을 느낍니다.....
밤이 깊어만 갑니다. 모든님들 편한잠 이루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참고로 라희님앞으로 밤참 짜장면과 탕슈육 배달 갑니당....... [4]
당님 11.01.14. 16:17
짜장면 시켜는데 오지도 않네 중간에 피닉스님이 가로챈거 같으 ㅋㅋㅋ
배도 출출하니 가족모두 짜장면 한그릇씩 배달 시킬가요 자~~~~~~~~~~~~~~~갑니당.
남은 오후 화이팅 입니다..... [6]
당님 11.01.14. 09:12
오늘은 뜨거운 커피 한잔과더불어 가족 여러분께 꾸부덩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람찬 하루 돼세요~~~~~~~~~~~~~~~~~~~~~~ [3]
당님 11.01.13. 23:58
오늘도 하루가 깊어만 가고 있네요.늦은시간에도 창에계신 나상덕님 도깨비백작님 남산밑에님 등나무님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구 편한밤 돼세요.....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 돼세요......
가족여러분도 안녕히 주무시고 활기찬 주말 시작 하십시요.......
전 여기까지만 하고 풍덩 할렵니다.....낼다시 조신하게 뵙겠읍니다...........참고로 제이름이 조신 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언능 가~~~~야~~~~징 저 갑니다. [3]
당님 11.01.13. 19:56
개인적인 일로 하루을 빼먹었읍니다.... 개근상은 날라가버렸네. ㅋㅋㅋ 아깝어
가족여러분들 보고파서 짠짠 하고 인사 올려 봅니당.
오늘 하루도 무지 수고 하셨읍니다....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한저녁 시간 이어 가세요....
전 카페 못본글 보면서 잠시 머물러 있겠읍니다... [3]
당님 11.01.11. 23:46
사람이 살아가면서 초심을 잊지않고 살아갈수는 없겠지요.
그초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사람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잘하시든 못하시든 저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가수 이라희님을 알게돼서 팬클럽에 가입하게 됐읍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쉽게 놔버리지 않게 할려고 항상 오늘 가입한 사람처럼 생각 하고 이곳 카페을 방문 합니다.
울 가족 분들도 저와 같은 맘으로 생각돼는줄 아옵니다.
처음 가수 이라희님을 알게 돼서 오신 기분으로 울가족분들 앞으로도 쭉욱 좋은 인연 좋은 행복 같이 누렸으면 합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모두들 편안잠 이루시고 해피한 아침 맞이 하세요...저도 이만 풍덩 할렵니다. [2]
당님 11.01.11. 19:07
이제는 저녁을 먹구 올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와요........ [1]
당님 11.01.11. 18:11
퇴근하고 집에 가~~~~~~~~~~~~~~~~~~~~세 [2]
당님 11.01.11. 13:04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눈도 오고 이제 슬슬 일을 해봐야겠네요........
남은 오후 화이팅 하게요 뺘~~~~~~~~~~~~~~~샤 [2]
당님 11.01.10. 23:20
오늘은 기분이 참으로 좋았읍니다. 일주일만에 새끼들도 보구 애들 엄마도 보고 ㅋㅋㅋㅋㅋ
지금은 다들 피곤한지 잠에 빠져 들었읍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무지 수고 하셨읍니다....편한밤 보내시고 내일 행복한 아침 맞이 하세요
가족 여러분 사랑 합니다....... 315명중에 314명만 사랑하고 한분은 고려 중입니다.저만 미워해서리 ㅎㅎㅎㅎ
그분이 누구냐구요 ㅎㅎㅎㅎ (ㅍ) 으로 시작 됄걸요 푸하하하하하하
오시기전에 언능 도망~~~~~~가세 [5]
당님 11.01.10. 20:36
오늘 저녁은 간만에 엄청 잘먹었읍니다...하지만 밥보다 더먹은것이 있읍니다....
집청소을 재대로 안했다고 잔소리만 두시간째 먹었읍니다....잔소리 할거면 담부터 가지 마라고 했읍니다. 푸하하하하
퉁쳐서 비겼읍니다....하여간 기분은 좋았읍니다.........남잔 간혹 잔소리 듣는것도 좋을것 같네요...푼수같이 집안 얘기해서 미안 합니당 [1]
당님 11.01.10. 12:52
점심을 간단히 먹고 뜨거운 커피 한잔과 곁들어 가족 여러분께 인사 드려 봅니다.....
점심은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돼시는지요...
날이 급나 쌀쌀 하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감기 안걸리시게 단단해 챙기세요..
전 공항이나 함 후딱 다녀 올랍니다...... 식구들 모시로 다녀 올랍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3]
당님 11.01.09. 23:08
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읍니다......... 낼이면 저도좀 편해질 것 같읍니다...
야~~~~~~~~~~~~~~~~~~~~호
창에 계신 가족여러분 즐거운 시간 이어 가시고 편한잠 이루세요.............
전 이만 요기서 퐁당 합니다.....[4]
당님 11.01.09. 16:54
쉬는날이 더 곤욕인것 같읍니다....몸도 찌부등하고 해서 잠시 사우나좀 갈려 합니다.
가실분은 빨리 오세요..... [1]
당님 11.01.09. 01:46
아흐 이제 저도 오늘은 물러 갈까 합니다 창에계신 윤아님 엑스캔버스님 좋은시간 이어 가시구 주말 잘 보내세요..
가족 여러분도 주말 잘 보내세요. 전 이만 그냥 풍덩 퐁당 합니다.......................... [1]
당님 11.01.09. 00:02
자꾸 자꾸 팅겨부네 아고? [2]
당님 11.01.08. 20:07
저녁엔 사알 얼린 동치미 한가지하고 밥 한그릇 후딱 해치워 읍니다.국물이 끝내주더군요 시원하니
이제 배도 부르고 저나도 끄버리고 이라희팬팬 클럽에서 많은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모두들 저녁 식사 맛나게 드시고 이라희 팬카페로 놀러 오~~~~~~~~~~~~~~~~~~~~~~~~세요.
반가운 맘에 오늘 오신가족분들에게 일창 무조건 열어 볼렵니다. 정팅방을 만들어불깡?
왼쪽 하단에 채팅방 열려 있음 주저 마시고 들어 오세요..................... [5]
당님 11.01.08. 16:42
어제는 캄캄한 밤에 나가서 집에 들어 올때는 날이 좀 밝아져 있더라구요..종일 집에서 이리꿈뜰 저리꿈뜰 하다 먼가을 빼먹은 기분이 들어서 벌뜩 일어 났읍니다....
가족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다행이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것 같네요....
어제 못본 라이브좀 감상 하면서 가족 여러 분께 인사 올리 겠읍니다........ [5]
당님 11.01.07. 20:24
잠시 외출좀 하고 오겠읍니다. 인사는 다녀와서 정중히 하겠읍니다.........슝~~~~~~~~~~~~~~~~~~~~~슝 [5]
당님 11.01.06. 23:24
날씨가 몹씨도 추워져만 갑니다. 겨울이여서 추운게 당연 하지만 먼넘에 날씨가 영~~~~~~~~~~당췌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곳이 한군데 있읍니다.
사랑이있고 행복이있고 정감이 있고 더불어 똑소리나는 라이브도 들을수 있는곳이 있어 분답니다.
그곳은 ~~~~~~~~~~~오직울 가족만이 알어서리 언젠간 5천만가족이 동참할수 있도록 지달려보~~~~~~~~세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고 쿵 퐁당 철퍼덕 하려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5]
당님 11.01.06. 19:01
날씨가 엄청스레 추운 날씨가 연이에 계속 돼네요...
가족 여러분에 건강 잘 챙기시길 이저녁에 인사 올리고
전 저녁 먹으로 슝 할렵니당...................쫌있다 다시 오겠읍니당,...
(확인 전화 한다길레 ㅋㅋㅋ이리 삽니당) [2]
당님 11.01.06. 10:58
이곳도 날씨가 조금은 춥네요. 이제야 출근해서 차한잔과 더불어 여러분께 인사 드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화이팅 하세요.....눈이 옵니다 바람이 붑니다. 몸이 추어 집니다.
하지만 이라희팬 클럽은 너무나 따뜻합니다..........이곳에서 몸을 녹이~~~~~~~~~~~~~~세? [3]
당님 11.01.06. 00:43
누부러~~~~~~~~~~~~~~~~~~감쑤당?[3]
당님 11.01.05. 23:15
이제는 인사글 읽어 보는데 한시간이 필요 할것 같네요...............
퇴근하고 간단히 알콜하고 친구하고 와서리 이제야 인사 드려 봅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수고 하셨읍니다.........
집에 오니 아무도 읍구 왠지 쓸쓸 하네요..가족들은 애들 방학이라 잠시 본가에 다 가버리고.......
쓸쓸함을 이곳에서 라희님에 라이브을 벗삼아 시간을 즐겨 봅랍니다..........
가족 여러분 낼도 날씨가 춥다 하니 옷 단단히 여미시고 출군 하세요 화이팅입니당
이라희팬클럽도 화이팅 외쳐 보까요? 화~이~팅~~~~~~~아 목이야..... [5]
당님 11.01.04. 22:00
27쪽에 61번에 있는 떠나지마 에서부터 차근 차근 한곡씩 들어봐도 급나 즐거운 시간이 돼네요.
여러분도 함 들어 보실레~~~~~~~~~~~~~~~~~~~~~~~~~요 [3]
당님 11.01.04. 20:09
오늘도 많은 가족여러분께서 다녀 가셨네요. 전 방금 혼자 저녁을 먹고 가족 여러분에 인사글에 답글 달구
이제야 인사 올려 봅니당....
추운 날씨에 엄청 고생하셨지요 퇴근도 잘하시고요. 집에서 맛난 저녁 드시고 편한 저녁 시간 이어 가세요..... [3]
당님 11.01.04. 13:28
커피 한잔 드시고 일하세~~~~~~~~~~~~~~~~~~~요
아고 감사해서 우짠데요 커피 한잔에 이리많은 글을 황송 하옵니당.. [10]
당님 11.01.03. 23:23
오늘도 여전히 하루을 이곳 카페에서 여러분과 인사 나누며 하루을 마감합니다.
가족 여러분에 편한잠 이루시도록 제가 불침번을 서 드리겠읍니다......
금일도 무지 수고 하셨읍니다. 편한잠 이루세요...... [4]
당님 11.01.03. 13:01
잠시 슝~~~~~~~~~~~~~~~~~~~~~`` [1]
당님 11.01.03. 11:46
우리 모두 다 같이 손뼉을 짝짝짝
가족 여러분들에 새출발을 위해 아자아자 파이팅 합니다....... [2]
당님 11.01.02. 23:30
전 낼 멋진 출발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쿵 철퍼덕 할렵니다.........
여러분~~~~~~~~그 다음말은 낼 하께요........... [4]
당님 11.01.02. 21:36
내일이면 새로운 한해 첫 출발 하는 날이네요.가족 여러분에 첫 출발 멋지게 시작 돼시길 빌어 봅니당....... [1]
당님 11.01.02. 12:21
신년 연휴 휴일 멋지게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여러분 새해소망 하신거 꼭 이루어질수 있도록 화이팅 하세요....... [2]
당님 10.12.31. 23:55
에구 얼어 죽는줄 알았네 눈이 하누 많이와서 택시도 안오구 30분동안 걸어왔드만 ㅎㅎㅎ
새해는 안넘기고 집에 들어와서 다행이냉 ㅋㅋㅋ
다가오는새해 무지 좋은 기분으로 맞이하세용.................. [4]
당님 10.12.30. 23:22
전 그만 퐁당 할렵니다.
편히 줌세요. 낼 한해 마지막 아침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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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님 10.12.30. 22:26
이제 혼시간반 정도 지나면 일년동안 카페지기을 맡아주신 윤아중전마마님께서 새로 맡아주실 피닉스님에게 양도가 돼네요
올 한해동안 카페을위해 맘써주신 윤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읍니다.앞으로도 쭉 함께 해주시라 믿읍니다...그동안 많은 도움 주신거 잊지 않겠읍니다.
더불어 새로운 카페지기로 오실 피닉스님 정말로 축하드리고 내년 한해 이라희팬클럽에 많은 격려와 많은 사랑 부탁 해봅니다.가족 모두가 열심히 도움 주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따~~~랑 합니당~~~~~~ [4]
당님 10.12.30. 21:08
오늘은 아줌마들에 모임한다고 밥만 차려주고 여적껏 안들어 오시냉 날새고 오실려나.
밥다믁고 이것 저것 하고 나서야 인사 올려 봅니다.추운 날씨에 하루 일과 보시느라 수고 하셨지요.
집에서 편한 휴식 하세요.티비도 보시고 이곳 카페에서도 편한 휴식도 함께 하면서 하루 피로을 날려 버리세요....
저도 잠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해 볼렵니당..... [3]
당님 10.12.30. 00:20
전 이만 믈러갑니당....... 늦은 시간까지 계신 나상덕님 소울 메이트님 이라희님 산마루님 좋은시간 돼시구 편한잠 이루세요. [3]
당님 10.12.29. 23:28
눈아 눈아 내려오면서 녹아 버리면 안돼겠니.ㅎㅎㅎㅎ
눈이 많이 온다 하니 가족여러분 옷 단단히 여미시고 출군(근)하세요..................
귤이 완전 아스크림이넹 .........아~~~~흐 [3]
당님 10.12.29. 19:34
이제야 일끝내고 집에 갈렵니다. 오늘은 푹 집에서 쉬어야징 ㅎㅎㅎㅎㅎㅎ
집에가서 다시 꾸부덩 하께요? [3]
당님 10.12.29. 08:42
꽝하는소리에 깜딱 놀라 인글 올려 봅니당
오늘도 활기찬 하루 돼세요~~~~~~~~~~~~~~~~ [3]
당님 10.12.28. 23:35
아 이번주는 간이 남아나질 않네요. 집에다 핑계댈 소스도 다떨어지고 우찌해야할꼬
.내년에는 커피도 줄이고 술도 안묵고 담배도 안피고 세가지 꼭 지키야징 ㅎㅎㅎㅎ(을마나 갈고)
하루 마무리는 이곳에서 해야 하루가 끝이 난거 아니겠읍니까....
안녕히 주무세요......전 그만 퐁당 철퍼덕 꽈당 할렵니당~~~~~~~~~~~~~~
주홍글씨님이 안보이셔서 먼가가 서운하넹 보고싶다고 메아리 울려 봅니당.. [2]
당님 10.12.28. 19:33
인사 먼저 드리공 가족 여러분 추운날씨에
오늘 하루 넘 고생 하셨지요.
집에 오셔서 편한시간 돼시고 카페에서 더 편한 저녁 시간을 즐기세요,
전 약속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 오겠읍니당. [2]
당님 10.12.28. 14:25
점심을 먹고 와서 피닉스님 지헌님 제비꽃님 저승사자님 시마을님 하널이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져서 남은 오후는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 댈거 같읍니다.
바쁘신시간 대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오후 시간 이어 가세요.
가족여러분도 즐거운 시간 돼세요.....이제 저녁에 인사 다시 올리겠읍니당[5]
당님 10.12.28. 08:52
앗 드디어 300분이 돼셧네 아침에 기분 좋은소식으로 하루을 출발 해봅니다.
오을 하루도 파이팅 하실길 비옵니당...........지헌님에 예감이 적중 한거 같아요 [2]
당님 10.12.28. 00:30
전 오늘 여기서 퐁당 철퍼덕 할렵니다.
창에 계신 제이님 하널이님 좋은 시간 이어 가시고 편한밤 돼세요>>>>>>>>>>>>>>충~~성 [2]
당님 10.12.27. 23:59
ㅎㅎ 가족 여러분에 인사답글 달구 이제야 인사 올려 봅니다 ㅎㅎㅎㅎ....많은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가족 여러분에 건강해칠가 조금은 걱정입니다.
옷 단단히 여미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섬나라에서 누군가가 빌어 봅니다.
하루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을 보면 어쩜 이리도 시간은 잘도 가는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많은 올 한해인것 같읍니다.
그러나 우리 카페에선 좋은 일만 있어서 가족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행복 합니다.
몆을 안남은 올 한해 끝까지 좋은 일 행복만 있었으면 하는 맘도 가져봅니다.
아무쪼록 멋지게 올 한해 좋은 추억 남기시고 아울러 내년에도 변함없는 이라희팬클럽 및 이라희팬카페에 [2]
당님 10.12.26. 23:25
오늘도 어찌하다 보니 하루가 깊어만 갑니다.
이번주는 한해가 가는 마지막 주네요.
가족 여러분에 소망하시는일이 잘 마무리가 돼으면 합니다.
오늘 인사는 여기까정 하고 전 이만 퐁당 철퍼덕 할렵니다.
창에 계신 가족여러분과 이라희팬 가족 모든분들 고운잠 드시고
마지막 한주 멋지게 시작 하세요.................. [5]
당님 10.12.26. 15:47
ㅋㅋㅋ 한숨자고 일어나서 커피 한잔 들고서 카페좀 둘러 보겠읍니다.... 괜안죠 ㅎㅎ [2]
당님 10.12.26. 12:35
아침에 나갔다 스쿼시 한방치고 사우나도 좀하고 와서 여러분께 인사 올려봅니다.
오늘도 여전히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당님 10.12.25. 18:14
전 잠시 물러 가옵니다......바턴 터치 하구 가야 하는데 누구 읍나요..... [2]
당님 10.12.25. 16:57
크리스마스날이 이리도 추운날이 언제 있었나 습읍니다.눈도 살포시내리고 바람도 불고 디게 추운날입니다.
가족 여러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람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포근한 하루 돼세요........이곳 팬카페에서....... [7]
당님 10.12.25. 01:31
크리스마스날 이리도 좋은 라이브 동영상을 듣고 보아사 다른 선물이 필요가 읍네요
이 깊어가는 밤에 라희님에 동영상을 보아서 오늘 좋은 꿈을 꾸울것 같읍니다.
창에 계신 가족 여러분 즐거운 시간 이어 가시고 편한잠 주무세요.
전 이만 ~~~~~~~~~~~~~~~~~~~푸더덕 할렵니당 [3]
당님 10.12.25. 00:11
노래한곡 듣고 오니 521명 이시네 대~~~~~~~~~~~~~~~~~~~~~~~~박 [3]
당님 10.12.25. 00:02
클릭한번 했더니 516명이네 뜨~~~~~~~~~~~~~~~억 [1]
당님 10.12.25. 00:01
514명 방문수 크~~~~~~~~~~~~~~~~~~~억 [0]
당님 10.12.24. 23:31
깊어가는 밤에 가족 여러분께 이제서야 인사 올려봅니다.
가족과 지인들하고 모임하고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죠. 날씨가 워낙에 추워서 조금은 걱정입니다.
조금있으면 2010년도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네요.그리고 또다른 역사가 다가오고.시간은 참으로 빨르게 지나가네요.
가족 여러분 클스마스 잘보내시고 날씨가 매우 추우니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썻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가족여러분 Merr Merr Christmas 하세요~~~~~~~~~~~~~~~~~~~~~~~~ [3]
당님 10.12.23. 21:33
연말이라 집에서 밥먹는 시간이 자꾸 줄어드네요.
오늘도 간단하게 한잔 하고 오니 이시간이네요.
가족 여러분께 꾸부덩 하고 인사 올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업무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편한 저녁시간을 이곳 이라희팬카페에서
가족 여러분에 인사글도 보시고. 라희님에 라이브 동영상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됐으면 합니다...
편한 저녁 돼세요...................이상 당 이였읍니당................ [6]
당님 10.12.22. 23:37
하루 하루 제가 좋아하는 가수에 노래을 듣고 살아 간다는게 참으로 행복합니다.
부르신 노래가 우리에게 크나큰 행복과 엔돌핀을 팍팍 주시는 라희님에게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족 여려분도 그러 하실줄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크리스 마스도 곧 다가오고 올해도 9일정도 남았나요.
하루을 잘 마감하면 한달을 잘 마무리하고
한달을 잘 마무리 하면
열두달을 잘 마무리가 됀답니다.
가족 여러분에 열두달이 잘 마무리가 돼시길 빌면서 전 이제 풍~~~~~~~덩 할렵니다.
편히들 주무시고 낼 다시 인사 올리겠읍니당 [4]
당님 10.12.22. 21:22
전 조금전에 집에 들어 와서 가족 여러분께 인사글 올리고 이제서야 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급나 수고 하셨읍니다.
이제는 카페에서 라희님에 라이부 들으시면서 하루에 피곤을 날려 버리세요...
저도 못들은 노래 들으려 합니다.모든 님들 고운 저녁 돼시고 즐거운 시간 돼세요...
에고 머리가 띵 합니다. 알콜이 믄지 ㅎㅎㅎㅎ [2]
당님 10.12.21. 23:28
오늘도 변함없이 이라희팬카페에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카페에 오셔서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받어 갔으면 합니다.
시간이 깊어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연말이 다가오고 새해가 다가오는이시점
가족 여러분에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함깨하시길 빌어 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함깨 이루어지는 한해가 돼기도 했음 빌어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모든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읍니다.
모두 아주 아주 편한잠 이루시고 내일도 힘찬 하루가 돼시길 빌면서 전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5]
당님 10.12.21. 20:41
이제 저녁도 먹고 차 한잔과 더불어 가족 여러분께 한분 한분 인사 올리겠읍니당,,,,, [2]
당님 10.12.21. 19:02
연타석 으로 지가 올리네여 ㅎㅎㅎㅎㅎ
저녁 드세요? 언능 전 저녁 먹구 다시 올렵니당 [2]
당님 10.12.21. 15:34
바쁜일 정리하고 잠시 문안 인사 드려 봅니다.
금일 하루도 잘 보내시고 계시죠... 남은 시간 더욱더 화이팅 하세요..... 댓글 인사는 집에가서 드리겠읍니당...
이상 섬나라 당 이였읍니다 ㅎㅎㅎㅎ [2]
당님 10.12.21. 00:15
여러분 저이만 물러 갑니다............낼 인사 다시 드리겠읍니다....... [4]
당님 10.12.20. 23:26
오늘도 하루을 이라희팬카페에서 하루을 마감하네요.
살아가면서 이런 공간에서도 사랑과 행복을 얻는다는것이 참으로 고맙게 여겨 집니다.
가족 여러분에 따뜻한 인사글이 하루에 지친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어서 또한 고맙게 여겨 집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시간 가족 여러분에 건강과 행복을 마음으로나마 빌어 봅니다.
깊어가는 밤 편안밤 돼세요......... [3]
당님 10.12.20. 08:44
저도 꽝이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돼는 아침 입니다.하루을 일찍 시작하려 해봅니다. 이곳 저곳은 정신 없이
다녀야 할것 같아서 인사 여쭙구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6]
당님 10.12.19. 21:56
이제는 뜨거운 유자차 한잔 옆에두고 가족 여러분에 인사글을 읽어 보려 합니당.
휴일은 잘 보냈셨나요. 전 잘 보냈읍니당......
지금 창에계신 터프가이님 나상덕님 계시네요 즐거운 시간 이어 가세요.....
전 주홍글씨님이 안오셔서 궁굼해서 함 찾으로 가볼렵니당...
만나 뵙구 다시 오겠읍니다....주홍글씨님 어디 계시나요 저가 찾으로 갑니데이...... [3]
당님 10.12.19. 16:23
휴일날 몸이 찌부등하여 사우나 갔다 와서 한숨 자기전에 둘러 봅니다.
가족 여러분들 많이도 다녀 가셨네요. 제가 자리잡고 한분한분 오실때 인사을 드려야 하는데
제가좀 해이해졌나 봅니다. 라희님을 비롯한 가족여러분 휴일 행복한 시간 돼세요. 전 후딱 댕겨 오겠읍니당.. [3]
당님 10.12.19. 01:43
이것 저것을 좀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만큼 지나갔네요.
이저는 서서히 마감을 해야 할것 같읍니다. 카페에계신 가족여러분 즐거운 시간 돼시고 편한 주말 보내세요.
전이만 풍덩 할렵니다~~~~~~~~~~~~~~~~풍~~~~~~~~~~~~~~~~~~~덩 [3]
당님 10.12.18. 17:40
오늘은 날씨가 참 따뜻 했읍니다. 가족 여러분 휴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전 이제서야 여러분께 인사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럼 있다 다시 오겠읍니당........ [5]
당님 10.12.18. 00:37
이밤도 서서히 깊어만 갑니다.창에계신 도깨비 백작님 나상덕님 지나가는과객님 더불어 가족 여러분 주말 잘보내시고
편한잠 이루시길 빌어 봅니다 전 여기서 이만 물러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4]
당님 10.12.17. 22:39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자나가고 있읍니다. 이제서야 여러분께 꾸부덩 합니다.
오늘 하루 넘 고생 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한해가 서서히 지나가고 연말이라 모임도 잦을것이고 일도 많을 것이고 건강 잘 챙기시길 쪼매 빌어 봅니다. 더불어 주말 잘 보내시구요? [4]
당님 10.12.16. 23:29
오늘도 변함없이 밤이 깊어만 갑니다.
뉴스을 보니 전국이 너무 춥다고 들었읍니다. 이곳에도 눈이 조금 많이 내렸답니다.
날씨는 추워도 이곳 이라희팬카페는 너무나 후끈하고 정다운곳에는 뜰림이 읍나 봅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밤도 편안히 주무시고 낼도 춥다 하니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2]
당님 10.12.15. 23:41
올해는 참으로 많은걸 얻어서 넘무나 행복하다고나 할가요?
가슴을 울려주는 이라희님을 알게돼고 더불어 너무나 좋으신 가족분들도 알게돼서
살면서 참으로 행복을 느껴봅니다. 올 한해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큰나큰 보물을 얻은것 같읍니다.
밤이 깊어만 가네요. 가족 여러분 모두 아주 아주 편한잠 이루시길 저 멀리 섬나라에 누군가가 살포시 빌어봅니다. [5]
당님 10.12.15. 19:09
오늘 추운 날씨에 업무 보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너무 추워서 오늘 모임은 펑크내고 구냥 집에 왔답니당.
추운날엔 역쉬 집이 최고 이지요. 푸하하하하하하
저녁 먹구 다시 올렵니당..............[4]
당님 10.12.14. 23:37
ㅎㅎ 제가 다시 494번째로 왔읍니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전 무지 편한하고 행복 합니당.
이거다 우리 가족 덕분이죠. 저만 행복한건 아니죠.......
오늘 밤도 아주 아주 편한잠 이루세요........... [3]
당님 10.12.14. 18:58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앉아서 가족여러분께 하루 일과을 마치고 신고 합니당
이제 좀 싯구 저녁도 먹고 편안시간에 와서 여러분께 다시 인사 올릴렵니당
슝~~~~~~~~~~~~~~슝 [3]
당님 10.12.14. 13:48
점심을 먹고 들어와 여러분께 꾸부덩 합니다 제가좀 늦었죠...........
지금은 뜨거운 커피한잔과 카페 이곳 저곳을 둘러 보구 갈렵니다.
오후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3]
당님 10.12.13. 09:53
저도 이제서야 살포시 꽝꽝!! 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루룩 내리고 있네요.
작은 모임에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이 라희님에게는 큰나큰 힘과 사랑.행복 ~~~두루두루
많은 도움이 됐을겁니다.
그리고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한 하루가 돼세요 [2]
당님 10.12.11. 03:20
에고 이른새벽에 잠시라도 가족여러분께 편히 주무시라고 인사 여쭙고 갑니다.
모임을 일찍 끝내려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이리 지났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모임에 참석하신분들 조심히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빌어 봅니다 [3]
당님 10.12.10. 08:28
내일 휴뮤관게로 오늘은 좀 바삐 움직여 보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화이팅한 하루가 돼시길.......... [2]
당님 10.12.10. 00:15
카페에 오면은 시간이 간줄 모르게 후딱 지나가네요.
가족 여러분에 인사와 좋은 댓글을 보면서 큰 행복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아주아주 편한잠 이루세요.................. [1]
당님 10.12.08. 23:19
내일을 위해서 전 그만 퐁당 할렵니다
편한밤돼시고 내일은 더 춥다니 건강 잘 챙기시길 빌어 봅니다.
퐁~~~~~~~~~~~~~~~~~~~~당. [2]
당님 10.12.08. 20:38
이라희팬카페에 오면은 우선은 눈이 즐겁습니다 .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말과 좋은 글귀을 보면서
그담엔 귀가 행복 합니다 라희님에 노랠 선택해서 들으니
모두가 무지 무지 행복 했으면 하는마음 바램을 가져 봅니다......... [2]
당님 10.12.08. 15:12
이곳은 날씨가 변덕 스럽게도 변하네요.
비도 조금 왔다 해가 쨍쨍 뜨다 기분도 덩달아 와락 가락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고 저녁에 뵙겠읍니당............... [2]
당님 10.12.07. 23:27
오늘 하루도 변함없이 이곳 (이라희팬클럽)카페에서 행복을 느끼며 하루을 마무리 합니다.
가족 여러분 편한잠 주무시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세요..........
전 그만 퐁당 할렵니당................. [2]
당님 10.12.07. 11:16
라희님에 뜨거운 열창에 감동먹고 다시 일좀 해보렵니다.
가족 여러분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가 돼시길 살포시 마음을 드려 봅니다....... [2]
당님 10.12.07. 10:38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춥네요. 모두들 옷 두툼하게 입으시고 하시는일 잘 돼시길......
전 잠시 머리좀 식혀 볼랍니당......... [0]
당님 10.12.06. 23:26
이제 전 자로 갑니다 여러분 들리세요? 안들리죠 ㅎㅎㅎ
창에계신가족분들 즐거운 시간 돼시공 아중 편한밤 돼시고 즐거운 아침을 맞이 하세요.
전그만 풍덩 할렵니다 ~~~~~~~~~~~~~~~~풍~~~~~~~~~~~~~~~~~~덩 [1]
당님 10.12.06. 21:17
카페에 와서 가족 여러분들의 인사와 좋은 글귀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에 피로가 그냥 슝 사라져 가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안부도 주고 받고 사는것이 참으로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쭉 행복을 같이 했으면 하는 소망을 빌어 봅니다
가족 여러분 사랑 합니당................ [6]
당님 10.12.06. 19:01
오늘은 무지 바쁘게 움직여서 하루가 쌩하니 지나 가네요
우선 배가 고파서 후딱 저녁 먹고 와서 다시 인사 올릴렵니당.....후다닥....... [2]
당님 10.12.05. 21:26
시간은 잘도 흘러만 가지요.
어느덧 12장에달력이 쓸쓸하게 덩그라니 한장만 남아있네요
시간은 가도 우리에겐 은제나 올수 있는 카페 가족분들이 계서서
참으로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편한 저녁 돼세요~~~~~~~~~~~~~~~~~~~~ [2]
당님 10.12.05. 15:09
가족 여러분 꾸부덩 합니다.
이번 한주는 저에게는 누군가을 잊는 한주가 돼버렸네요.
이제는 저도 맘을 잡고 가정과 카페 가족 여러분께 자주 뵙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읍니다.
새로오신 가족 분들이 너무 오셔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그간 소홀히 했던
카페 이곳 저곳을 둘러 보려 합니다.
주말 휴일 무탈하게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3]
당님 10.12.03. 19:37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주에 약간에 일이 있어서 자주 인사을 못 드렸읍니당
이제는 일이 잘 마루리가 돼어서 담주부터는 꼭꼭 인사 올리렵니다.
핑계 갔지만 제가 몸이 좀 피곤해서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가족 여러분들~~~~~~~~마지막달 첫 주말 무탈하게 잘보내시고 연말 마무리 계획 했던대로 잘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그럼 편한 저녁 돼세요.~~~~~~~~~~~~~~~~~~~~~
그리고 새로오신 가족 여러분 정말로 방겨 드리고 감사 드려 봅니다.
자주 오셔서 가슴을 울리는 이라희님에게 큰 힘을 실어 주길 빌어 봅니다. [2]
당님 10.11.28. 20:08
오늘 하루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가족 여러분들 휴일 잘보냈셨나요
이제는 팬클럽 카페에서 남은 휴일 더 알차게 보내세요...... [2]
당님 10.11.28. 15:34
오늘 이곳 날씨는 포근하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시죠. [0]
당님 10.11.27. 19:24
서울은 눈이 왔군요. 여기는 종일 바람만 불던데....
주말저녁 편히들 보내시구 저녁 맛나게 드세요............. [1]
당님 10.11.27. 01:31
ㅋㅋ 오늘은 운이 저아서리 바둑 다이기냉 푸하하하하
가족 여러분 이제 저도 슝 할렵니당
아중 아중 편한밤 돼세용............... [1]
당님 10.11.26. 21:23
하루을 건너 뛰고 이제야 가족 여러분께 인사 올려 봅니당........
어제는 쬐금 피곤해서 일찍 꿈나라로 가버려서 ㅎㅎㅎ
가족 여러분 주말 너무나 해피하게 보내시길 살포시 빌어 봅니당. [4]
당님 10.11.24. 23:42
자기전에 왠지 허전해서 다시 함 카페에 와서 가슴을 울리는 노래을 들어보고 갑니다
모두들 편한안 밤 돼세요.......
복 돼야지꿈 꾸시길...............
참고로 창에계신 이라희님 실비님 즐거운 시간 돼세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 [2]
당님 10.11.24. 20:13
오늘 하루도 해피하게 보내고 가족 여러분께 안부 인사 올림니당...............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노래을 듣는것도 참으로 행복으로 여겨 지내요
많은 분들이 행복을 찾아으면 합니당ㅇ................ [2]
당님 10.11.23. 23:20
이시간에 혼자 또 음악에 취해 잠을 청해 볼렵니다. 잠이 아마도 안올것같은 예감 ㅎㅎㅎ
이유는~~~~~또 듣고싶어서 그러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 [3]
당님 10.11.23. 16:28
카페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하고 계시죠.......
잠시 머리가 복잡해서 머리좀 식히고 가겠읍니다...... [3]
당님 10.11.22. 23:19
다들 무지 바쁘시나보군 ㅎㅎㅎㅎㅎ
나만 혼자 있냉 ㅎㅎㅎㅎ혼자 음악이나 들어야징 [3]
당님 10.11.22. 19:09
정신 없이 바빠던 하루도 서서히 지나가고
이제는 퇴근해서 집에서 꾸부덩 해봅니다.
저녁을 먹고 차분히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 볼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2]
당님 10.11.21. 19:59
어느덧 12달중에서 11달이 지나가는 밤입니다.
시간은 말도없이 잘도 흘러만 갑니다.
카페 가족여러분 남은 1달여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오며 편한 저녁 돼시길.............. [1]
당님 10.11.21. 00:06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내여
가족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길 빌어 봅니다.
편한잠 이루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전그만 풍덩 할렵니당............................ [1]
당님 10.11.20. 18:56
꼬~~~~~~~~~~~~오~~~~~~~~~~~~~~~~옥 하구 갑니당.
주말 해피하게 보내시길요............................... [0]
당님 10.11.19. 22:53
아무도 안계시네................
나만 노래듣고 보고 보구 놀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당님 10.11.19. 18:46
오늘은 일찍 인사 올려봅니당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냈셨어요
이제는 편한 저녁 시간 돼실길........
전 저녁먹구 후딱 올렵니당............... [3]
당님 10.11.18. 23:19
늦은 시간에 인사 올려 봅니다. 조문이 좀 늦어서리
오늘 하루도 잘 보냈셨나요.
지금 이시간 쯤이면 주무시는 분도 계시겠네요
편한 꿈나라 여행 하세요
전 잠시 카페좀 둘러보구 잘렵니다 ㅎㅎㅎ
안녕히들 주무세요........................ [4]
당님 10.11.17. 21:03
이라희팬카페 가족 여러분 다음달 11일날 송년회 모임 하시는것 다들 아시죠.
가족 여러분에 많은 참석을 기원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가족 여러분의 참석 가능하신분은 모임란에 참석 여부을 남겨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편한 저녁 돼시고 즐거운 시간 돼세요.............. [1]
당님 10.11.17. 18:16
퇴근전에 잠시 인사 올리고 갈려고 왓네요
모두들 즐 퇴근 하시고 저녁 맛나게 드세요............................... [0]
당님 10.11.17. 00:29
조용한 밤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은신 가족여러분 푹 주무시고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1]
당님 10.11.16. 18:39
후딱 저녁먹구조금 쉬었다 올랍니당.
저녁들 맛나게 드시고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1]
당님 10.11.15. 23:30
크리스마스 40일 전 밤에 꾸부덩 하고 갑니데이.
카페가족 여러분~~~~~~~~~~~~~~~~~~~~~~~~~~~~~~~~~~~~~~~다음말은 낼일 ㅎㅎ 궁금하심 낼오세요 [3]
당님 10.11.15. 17:20
오늘도 하루가 서서히 마무리가 돼가네요.
책상에는 커피가 줄어들 생각도 않구 머리는 띵하구해서 잠시 휴식겸해서노래 듣고 갑니다.[2]
당님 10.11.14. 21:22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갈렵니다.
비행기 어지러움증이 아직 안가서 마저 풀려구 이제 꼭오옥 할렵니다.
가족 여러분 편히들 주무시고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5]
당님 10.11.14. 19:45
주말은 좀 바쁘게 보내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가족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2]
당님 10.11.12. 00:25
오늘도 조용히 카페에서 라희님에 노래을 듣고 살포시 하루을 마감해 봅니다.
카페 가족 여러분 ~~~~~~~~~~~~~~~그다음말은 낼 하께요. [4]
당님 10.11.11. 03:35
행복한 노래 들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전 그만 슝 ~~~~~~~~~~~~~~해요 ㅎㅎ [1]
당님 10.11.11. 02:38
모임이 있어서 이제야 와서 인사 올립니다.
가족 여러분 편한 아참 맞이하세요. [1]
당님 10.11.09. 23:20
오늘 하루도 팬카페에서 뜨거운 라이브을 듣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카페 가족 여러분 잘~~~~~~~~~~~~~~~~~주무세용
전 퐁당 할렵니당. [2]
당님 10.11.09. 08:46
이넘에 날씨가 괘 추버지네요 못들은 라이브 아침에 뜨거운커피와 잘 듣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3]
당님 10.11.08. 23:23
이넘에 날씨가 나한디 말도없이 추워지네요. 갑자기 추워져서 우리가족분들 건강 해칠가 두렵네요
내가 혼을 좀 내야긋어요.
그레도 혹시 모르니 다들 건강 단단히 챙기세요?
그럼 전 슝ㅇㅇㅇㅇㅇㅇ슝ㅇㅇㅇㅇㅇㅇ [3]
당님 10.11.07. 22:05
에고 전 이제 푹 풍덩 할렵니다.
휴일밤 고이 잘보내시구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1]
당님 10.11.07. 17:03
전 가을을 즐기다 방금전에 들어 와서 노크 하고 감니당~~~~~~~~~~~ [0]
당님 10.11.06. 21:11
이래저래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네요. 예식장만 두군데 다녀서 조금은 피곤도 하네요.
피곤을 잠시나마 카페에서 잊어 불랍니다. [2]
당님 10.11.05. 23:17
낼은 주말이넹 약속도 있고 바쁜 주말이 댈거 같으네요 결혼식장 두군데나 가야하궁~~~~~~
팬가족 여러분 주말 무탈하고 해피하게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전 서서히 하루을 마감해야 할것 같네요.
편히들 주무세요. [2]
당님 10.11.05. 20:24
저녁을 먹고 가족 여러분께 노크하로 왔읍니다. 저녁은 맛나게 드셨지요?
전 잠시 라희님에 노래에 경청을 좀 할렵니다
용무가 있으신분은 폰 하세요 ㅎㅎㅎㅎㅎㅎ [1]
당님 10.11.04. 23:41
시간은 말도 없이 잘도 지나 갑니다.
깊어져 가는 밤에 가족여러분께 편안한밤 보내시라고
꾸부덩 하고 갑니다. [3]
당님 10.11.03. 15:37
백만 구백 칠십명으로 향하는 이라희팬 카페가족분들은 큰나큰 행운입니다. [1]
당님 10.11.03. 09:04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루일과을 시작 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가 돼시길 ........ [0]
당님 10.11.02. 23:58
에고 전 누부러 갑니당~~~~~~~~~~~~~~~~~~~~~~~~~~철퍼덕 [1]
당님 10.11.02. 23:19
오늘도 서서히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카페가족 여러분 아주 아주 편한밤 보내세요~~~~~~~~~~~~~~~~ [2]
당님 10.11.02. 00:26
오늘 하루도 라희님에 라이브을 듣고 마무리 합니다 모두 모두 편한밤 돼세요? [1]
당님 10.11.01. 18:57
가족 여러분 11월 첫주 산뜻하게 시작 하셨나요. 이라희팬클럽 가족 여러분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편한 저녁 돼세요 [2]
당님 10.10.31. 11:44
어젠 행사때문에 조금 과음 했더니 머리가 쪼매 어지럽네요 ㅎㅎ휴일은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한달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3]
당님 10.10.30. 16:58
어느덧 10월도 다지나 가군요. 남은 마지막달 주말 마무리 잘하셔 좋은 주말 돼세요.
그럼 전이만 슝할까 합니다. [1]
당님 10.10.30. 14:48
날씨가 정말 포근 합니다 가족 여러분 주말 해피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0]
당님 10.10.29. 22:43
전 이제야 집에 콕 하고 들어 왔네요, 회식좀 하구 들어 왔답니다.
가페 가족 여러분 주말 잘들 보내세요.
그럼 전 이만 슝~~~~~~~~~~~~~~~~슝 [1]
당님 10.10.29. 08:18
오늘은 좀일찍 하루을 시작해 봅니다 가족 여러분 즐거운 하루 돼세요. [1]
당님 10.10.28. 23:33
오늘도 카페에서 좋은 노래들으면서 하루을 마감 해봅니다. 가족 여러분 따뜻한 밤 보내세요?
칙칙폭폭 들으면서 꼬 하로 갈렵니다., [2]
당님 10.10.28. 19:26
저녁 먹기전에 꼬옥 하구 갑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0]
당님 10.10.28. 00:20
오늘은 제가 일등으로다 꾹욱 하고 갑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쭉 행복한 날 돼시길 빌면서 전 그만 슝 합니당 [0]
당님 10.10.27. 23:14
에궁 몆일사이에 식구가 배로 늘었어요 ㅎㅎㅎ잘들 계시죵 늦은밤에 꾸벅 합니당.
전 노래 들으로 갑니당 몰아서 몽땅 ㅋㅋ [0]
당님 10.10.24. 19:24
숨가쁜 주말을 보내고 이제야 편안한 카페에 와봅니다. 주말은 잘들 보냈셨나요. [1]
당님 10.10.22. 23:50
오늘도 여전히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시간은 참 하는것 없이 잘만 흘러가네요. 깊어져가는밤 편히 쉬시고 주말은 행복한 시간 돼세요. [2]
당님 10.10.22. 15:35
포근한 오후네요. 주말 잘들 보내시고 남은 오후도 화이팅 하세요? [0]
당님 10.10.21. 23:26
나만 놔두고 다 가셔부렸네 ㅎㅎ 밤이 깊어 가네요. 편한잠 주무시고 굿모닝 하세요? 저도 그만 퐁당 할렵니당. [0]
당님 10.10.21. 08:50
아침에 기온이뚝 떨어졌네요.다들 옷 따스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커피한잔과 더불어 아침에 꾸벅 하구 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는하루가 돼시길.... [2]
당님 10.10.20. 20:11
전 잠시 슝 합니다 퐁~~~~~~~~~~~~~~~~~당 ㅎㅎ짠하고 다시 왔네요. 오늘도 편한잠 좋은꿈 꾸세요? [2]
당님 10.10.19. 11:46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따스한 날입니다 이럴땐 시원 냉면이 생각이 나네요. 점심들 맛나게 드시라고 잠시 들렀읍니다. 칙칙폭폭 들으면서 냉면함 먹으로 가볼렵니다.ㅎㅎ [1]
당님 10.10.18. 23:04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님들 모두가 편한밤 돼시길 빌어 봅니다. [1]
당님 10.10.17. 23:57
하루을 빼먹어서 그런지 어딘가 허전하게만 느껴져 가는 가을밤입니다. 모두가 휴일밤 편한히 지내시고 다가오는 한주 멋지게 보내시길 빌어 봅니다. [1]
당님 10.10.15. 23:02
오늘도 고운 노래 들으며 하루을 마감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지내세요? 전 그만 퐁당 할렵니다. [1]
당님 10.10.14. 23:44
하루을 아름다운 이곳에서 마감하고 이젠 물러 갑니다 편한밤들 지내세요? [2]
당님 10.10.14. 19:15
이제야 밥먹으라고 소리 쳐서 잠시 믈러 갑니다. 좀있다 꽝하고 오겠읍니다. 저녁 안드셨음 맛나게 드세요. [2]
당님 10.10.14. 16:31
흐려져가는 오후 오늘저녁엔 추어탕 한그릇 하실가요?ㅎㅎ 언능 오세요~~~~~~~~~~~~~~? [3]
당님 10.10.12. 23:25
하루을 마감하는곳이 꼭 이곳이네요. 깊어가는 가을밤 님들 편한히 주무시고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전 그만 슝~~~~~~ [1]
당님 10.10.11. 11:59
날씨가 참 좋네요? 점심 시간은 여전히 다가 오네여 점심 건뜬히 드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1]
당님 10.10.10. 22:09
전 꽝 하고 나타 납니다.~~~~~~~~~~ [1]
당님 10.10.10. 14:14
모처럼 아주아주 화창한가을날이네요. 지금쯤 가을 추수에 한참 바쁠 시기인것 같네요 뜨거운 햋볕에서 일하신 당신을 사랑 합니다. 멎진 휴일 님들 편하게 잘 보내세요? ㅎㅎ 연산에 가서 라희님 응원 해야하는데. ㅋㅋㅋ [1]
당님 10.10.09. 20:18
서늘해진 주말밤에 노크 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당님 10.10.09. 00:24
에궁 자로 슝~~~~~~~~~~~~~슝 [2]
당님 10.10.08. 19:27
저녁 먹고 잠시 .. 하고 갑니다 잠시후에 다시 숑하고 나올렵니당.[2]
당님 10.10.07. 21:38
이시간에 약속 있어서 소리높여 꽝 하고만 갑니다. 슝~~~~~~~~~~~~~~~~슝 [1]
당님 10.10.06. 21:53
꽝 하고 갑니다 ㅎㅎㅎ 편한 저녁 돼세요? [1]
당님 10.10.05. 23:20
가을밤 찬바람이 생글 생글 불어 오네요. 깊어가는 밤에 꾹욱 하고 갑니다. 편한밤 돼세요? [2]
당님 10.10.05. 14:45
나른한 오후시간에 잠시 들려서 고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돼시길~~~~~~~~`` [0]
당님 10.10.04. 23:39
방금 들어와서 편히들 주무시라고 문안 드리고 갑니다? [2]
당님 10.10.04. 18:35
저녁 약속 있어서 좀 일찍 꾹 하고 갑니다. 님들 편한 저녁 돼세용? [1]
당님 10.10.04. 12:35
점심 먹기전에 잠시 들려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점심 맞나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1]
당님 10.10.03. 15:53
휴일에 사우나 갔다 와서 인사 올려 봅니다. 다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2]
당님 10.10.02. 10:59
주말에 . 하고 갑니다.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
당님 10.09.30. 23:34
ㅎㅎ 저도 도장만 꾸~우~욱 하고 냅다 갑니다. 에고 넘어졌넹 [1]
당님 10.09.29. 21:21
하루가 정신없이 가는 날이네요. 일을 마무리하고 이제야 집에 와서 노크하고 갑니다 편한 저녁 돼세요? [1]
당님 10.09.28. 00:34
꾸부덩 전자로 슝합니당~~~~~~~~~~~~~~~~~~~~~이젠 전 읍어요 ㅎㅎㅎ
울님들 좋은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 하세요. [2]
당님 10.09.27. 21:46
선선한 저녁이네요. 이쯤대면 감기란넘이 글썽이죠 다들 감기 이겨내시길~~~~~~~ [3]
당님 10.09.27. 15:38
. 하고 갑니다 냅다 슝~~~~~~~~~~~~~~다행이 비는 이제 오질 않넹 [2]
당님 10.09.27. 10:11
비가오는 월요일입니다. 너무 쉬어서그런지 일을 할려니 조금은 어색한 기분입니다.님들 월요일 힘차게 즐거운 한주가 돼시길 ~~~~~~~~~~~ [2]
당님 10.09.26. 23:16
오늘에야 섬나라에 와서 저녁 늦게 우리방 님들에게 꾸부덩 하고 갑니다. [1]
당님 10.09.24. 22:47
또유령처럼 왔다 슝 함니다 다들 주말 즐겁게보내시고 날씨변화가 심하네요 감기는 섬나로 싸서 택배로 보내버리세요 . 우리 횐님들 올겨울 감기는 섬나라 앞바다 저금해두세요, ~~~~~~~~~~~~~~~~~~~~전 안보입니다 유령이라서요 ㅎㅎㅎ [4]
당님 10.09.24. 09:58
왔다 갑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령처럼 [2]
당님 10.09.23. 13:40
에고 인사가 늦어서 미안 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잘 보냇으면 합니다. (혹시 송편 남은분 연락주심 금방 갑니다. ㅎㅎㅎ) [2]
당님 10.09.18. 13:48
잠시 숨쉬로 나왔어요.~~[0]
당님 10.09.17. 21:15
추석이 좀 있으면 다가오는군요. 들판에는 곡식과 과일이 풍성해지는 가을이네요 . 우리 방에도 곡식과 과일처럼 카페가 만이 만이 부풀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희님 윤아님 하널이님 을 비롯한 모든 우리 회원님들 추석 무탈 하게 잘 보내시고 연휴 끝나면 다시 행복한 모습으로 뵈으면 합니다 ㅎㅎ 전 내일 육지로 슝 합니다. ㅎㅎㅎ~~~~~~~~~~~~~~~잠수 시작~~~~~~~~~~~~ [1]
당님 10.09.17. 13:49
잠시 짬내서 와봅니다. 점심은 잘 드셨남요? ㅎㅎ안드신분은 섬나라로 오세용? [5]
당님 10.09.17. 00:01
어구머니나 이제 나도 슬슬 꼬 하러 갈까낭? 오신님들 모두가 편하게 주무시길~~~~~~~~~~` [1]
당님 10.09.16. 21:47
왔어요 ? 왔어요? 누굴까요? [2]
당님 10.09.16. 18:43
시원한 저녁 입니다 즐 퇴근 하세요? 나도 이제 퇴근중 슝~~~~~~~~~~~~~~~~~~ [2]
당님 10.09.15. 19:26
누가 머라해도 시간은 잘도 갑니다. 퇴근해서 밥먹고 소화 시키면서 꾸욱 하고 있읍니다. [0]
당님 10.09.15. 00:29
전 자로 슝합니다~~~~~~~~~~ 편이 주무세요? 그럼 풍~~~~~~~덩 이러면 내가 연타석 안타네 ㅎㅎㅎ [2]
당님 10.09.14. 18:59
즐거운 하루 돼셨나요? 저녁에도 쭉 편한 시간 돼으면 합니다. 그럼 슝ㅇㅇㅇㅇㅇ [1]
당님 10.09.13. 19:41
오늘은 일찍 다녀 갑니다 꾸부덩 월요일 저녁 편한 시간 돼세요. [2]
당님 10.09.12. 21:00
참으로 행복한 날이 였읍니다. 짧은 만남에도 이리 큰 행복이 있는것 새삼느껴지네요. 오신분들 넘 감사드리고 담번에는 못오신분들도 라희님과 우리 회원님들 다같이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라희님 공연 넘 멋지신것 알죠 좋은 공연 넘 감사드려요. 우리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2]
당님 10.09.10. 21:33
벌써 한주 휙 하고 지나가군요. 저녁은 잘 드셨나요. 주말 잘 보내시와요~~~~~~~~~~~~~~`퐁당 [1]
당님 10.09.10. 13:50
점심시간이라 몸이 나릇 나릇 하네요 점심은 맞나게 드셨나요 . [2]
당님 10.09.09. 20:39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시간이 세삼스럽게 빨리도 가는 기분이네요 하루가 한주이고 한주가 한달이랄까............
내가 지금 먼말 하는겨? 편한 저녁 돼세요? [2]
당님 10.09.08. 21:47
오늘도 하루 잘 보냈셨나요? 님들 편한 저녁 돼세요 [1]
당님 10.09.07. 21:14
선선한 저녁 꾸부덩 하고 갑니다? [1]
당님 10.09.06. 19:38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고 별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빌면서 ~~~~~~~~`저녁은 삼겹살이레요 ㅎㅎㅎ ~~~~~~~~~~슝웅 [1]
당님 10.09.06. 08:53
비가오는 월요일 입니다 . 편안한 하루 돼세요 삼실에서~~~~~~~~~~~~~~~ [1]
당님 10.09.04. 23:54
주말 무탈하게 보내시와요~~~~~~~~~~~~~~~그럼~~~~~~~~~~~~~~슝 [1]
당님 10.09.02. 23:30
다녀 갑니다. 다들 이번 태풍에 피해가 읍으시길 빕니다. 다행히 섬나라는 별피해가 읍는데 육지는 피해가 심각하더라구요. 마음만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자 아자 힘내세요? [2]
당님 10.09.01. 23:54
흔적~~~~~~~~~~~~~~~~~~왔다 가요? [1]
당님 10.08.31. 23:26
8월 끝자락에 왔다 갑니다 쪼매 있음 9월입니다 행복한 나날이쭈~~~~~~~~~~~~~~우~~~~욱 [1]
당님 10.08.29. 18:54
무더워던 8월 한달도 이제 서서히 우리들 기억 속으로 사라지네요. 다가오는 새달에도 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차시고 팬클럽에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기을 바래 봅니다 편한 휴일 저녁 돼세요............ [0]
당님 10.08.27. 21:56
가을을 재촉하는 비인가 봅니다 참으로 오래만에 비가 내리네요 더위는 조금 숙그러든거 같네요. 주말 무탈하고 해피하게 보내세요~~~~~~~~ [2]
당님 10.08.26. 23:19
섬나라에는 비가 오다 마네 한라산 함 올라 가야 긋네 [2]
당님 10.08.26. 18:26
퇴근 하게요? ~~~~~~~~~~~~~~~~ [1]
당님 10.08.25. 21:41
조용한 저녁에 음악 들으면서 차한잔 하세요? ㅎㅎ 차는 개인적으로다 ㅋㅋㅋ [2]
당님 10.08.24. 23:43
무더운 밤이네요. 모두들 푹 주무시길~~~~~~~퐁~~~~당 [2]
당님 10.08.24. 00:04
오늘은 제가 일등 하고 또 갑니다? 편히들 주무세요. [0]
당님 10.08.23. 23:27
꾹~~~~~~~~~~~~~~욱 하고 갑니다.? [1]
당님 10.08.21. 23:16
여러분~~~~~~~~~~~~~~~~~~~~~ 불러 보고 갑니다 [1]
당님 10.08.20. 23:30
왔다 갑니데이? [1]
당님 10.08.14. 22:44
전 한 일주일정도 자리을 비울것 같네요. 이웃 나라에 라희님 홍보도 할겸 잠시~~~~~~ 그럼 다녀 와서 뵙겠읍니다[2]
당님 10.08.13. 22:14
무더운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모든님들 편한 저녁 돼세요? [1]
당님 10.08.12. 23:56
ㅎㅎ 오늘도 내가 일등 꼬오옥 하고 갑니다 여기는 무지 더운데 육지는 비오는 건가요? 시원 하시긋네 [1]
당님 10.08.11. 21:15
일등으로 꾹 하고 갑니다 ㅎㅎ 다음분은 이등 ㅋㅋ [1]
당님 10.08.10. 20:56
비가 많이도 오네요 다들 태풍 피해가 없도록 빌어 봅니다 [1]
당님 10.08.09. 23:22
태풍때문에 오늘 저녁은 비도 조금와서리 션하네요 더우신분은 라희님 노래들으세요 글면 시원해요? [2]
당님 10.08.08. 21:13
무지더운 하루도 지나가네요 모두들 편한한 저녁 돼세요? [2]
당님 10.08.07. 00:01
벌써 주말이군 행복하게 주말 보내시길~~~~~~~~~ [3]
당님 10.08.05. 23:45
여러분~~~~~~~~~~~~~~~~~~ 날씨가 쪼매 더버요 아스크림 하나 드세요. [1]
당님 10.08.04. 21:30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 시원한 저녁 돼세영? [2]
당님 10.08.02. 20:59
여러분 ~~~~~~한주 잘 시작하시고 8월 한달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
당님 10.08.01. 14:17
휴일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 무탈하게 보내세요 [1]
당님 10.07.30. 22:50
여러분~~~~~~~여러분~~~~~ 불러도 말씀이 읍어서 내일 말 하겠읍니다 ㅎㅎ [1]
당님 10.07.29. 21:05
여러분 ~~~~~~~~~~~~~~~~~~~~ 그담음 말은 내일 ~~~ [1]
당님 10.07.27. 20:37
오신분들 흔적 남기는 센쓰~~ 흔적 남기고 감니다 ㅎㅎ [0]
당님 10.07.23. 23:20
ㅎㅎ 잽싸게 왔다 갑니다 주말 잘들 보내시와요? 너무 빨리 가면서운항게로 휙 둘러보구 갑니다. [1]
당님 10.07.20. 20:56
오늘은 일찍 집에 와서 여러분들 만나 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즐거운 저녁 돼시길 ....... [1]
당님 10.07.18. 21:11
우와 은제 요레 깔끔하게도 하셨데 고생 하셨겠네 노고에 박수 드림니다 카페가 더욱더 사랑받는 카페가 돼길 빌어 봅니다. [1]
당님 10.07.15. 21:50
오늘도 일하시느라 고생 많았지요 님들 요기서 가슴으로 노래하신 라희님 노래 들으면 좀 편해질겁니다. 편한 저녁 돼세요? [0]
당님 10.07.13. 12:19
비가 엄청스레 내리네 섬나라 떠내려갈려나 걱정이네 ㅎㅎ 해피한 하루 돼세요? [2]
당님 10.07.07. 21:23
날이 더워 지치시나요? 그럼 대장님에 라이브 함 들으심 더위 확 가실걸요? [0]
당님 10.07.02. 21:52
요기는 비 이제 안오는데 대전에는 이제 장마 시작이구나 비 조심하세요 ㅎㅎ 61분짜리는 은제 들려줄실려나 ............ㅎㅎ [1]
당님 10.06.29. 12:14
비가 주루룩 오는 화요일 기분 좋은 하루가 돼시길............. [1]
당님 10.06.26. 20:07
축구 응원하루 가기전에 인사 올리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0]
당님 10.06.23. 00:16
숨밖꼭질 오래하면 못 찾는데 우짜쓰가요? ㅎㅎㅎ 잘들 지내시죠? [2]
당님 10.05.05. 23:58
호호호 또 다 숨으셨냉? [0]
당님 10.04.21. 15:45
아무도 안계시군 숨바꼭질 넘 하시면 배 아파요 ㅋㅋㅋ [1]
당님 10.04.17. 23:13
주말 잘들 보내세요? [0]
당님 10.04.04. 21:54
많이들 바쁘신가 보군? [0]
당님 10.03.31. 22:44
벌써 1사분기 마지막날이네 시간 참으로 빨리도 지나가네 [0]
당님 10.03.29. 22:11
님들 즐거운 한주 돼시구 월 마무리 잘하시길 ~~~~~~~~ 월요일은 ~~~~~ㅇㅇ 웃는날 모게요? [0]
당님 10.03.25. 23:50
목요일은 목이 터지도록 웃는 날이에용 허허허허허허허허 에고 목아프네 [1]
당님 10.03.24. 16:50
오늘은 수요일 수도 없이 웃는 날입니다염 아무도 안 웃으시네 ㅋㅋ [1]
당님 10.03.23. 22:20
오늘은 화요일 화가 나도 웃는날 이레요 많이들 웃으세염? [0]
당님 10.03.21. 23:22
내일은 한주가 또 시작 돼는 날이네요 님들 행복한 한주 돼시길 ~~~~~~~~~~~~~~~` [1]
당님 10.03.18. 19:40
살포시 노크 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돼세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카페가 돼시길 빌어요 [1]
첫댓글 그님의 흔적이...또 코끝을 누릅니다..ㅠㅠ
당님의 고운 흔적에서 찐한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ㅠㅠ ㅠㅠ
ㅠㅜㅜㅜ....
미치겠습니다.... 잠시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하기엔...
나도 이렇게 목이 메이고 주체 할 수 없는데...
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