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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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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9. 2. 1 ~ 2. 2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497 19.02.27 15:33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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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4 17:30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19.03.14 21:55

    민들레가 피어나는 계절이 봄이 듯,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곳의 계절도 늘 봄처럼 희망 가득하고
    사랑이 피어나는 곳이었음하고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를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생신을 진심으로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19.03.15 11:50

    힘든 시대를 이끌어 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9.03.15 12:46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 19.03.15 14:42

    언제 어느때 들러도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입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향기는 더욱 진하고 깊어집니다.
    서선생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 19.03.15 15:25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 모두에게 민들레 엔돌핀을 팍팍 줍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9.03.15 16:10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19.03.15 19:36

    사람간의 정...
    사랑이 물씬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행복한 이곳을 응원합니다...

  • 19.03.16 09:51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너무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 19.03.16 10:55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는 민들레센터가 있어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 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9.03.16 11:1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9.03.17 09:01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 19.03.17 11:29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멋지십니다!

  • 19.03.17 13:13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에서 상담받고 마음털어,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9.03.18 09:37

    가난한 제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9.03.18 12:14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 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9.03.18 13:21

    추운날씨 따뜻한 옷선물 너무나 감동입니다.
    천원 한장이 없어 따뜻한 곳에 갈 수 없는 노숙자 분들을 위해 상담을 통한 마음적 위안과 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나라의 없어서는 안될 행복의 민들레공동체가 지상 천국입니다^^

  • 19.03.19 11:54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세상 최고입니다! 브라보!

  • 19.03.19 14:03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9.03.19 17:53

    민들레 VIP손님들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앞으로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계속 가슴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 19.03.20 10:47

    세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 19.03.20 12:29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 되며 또 다른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 19.03.20 15:54

    매일 잠바,남방,면티,바지,세면도구..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정열적인 사랑과 무소유의 나눔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어갑니다.
    민들레 이용손님들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 돌아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9.03.21 08:06

    처음부터 지금까지 민들레의 사랑법에 감탄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 수사님!

  • 19.03.21 12:28

    나는 민들레희망센터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19.03.22 00:40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두분을 응원합니다.

  • 19.03.22 09:17

    여태까지 살아온 제 삶 속에서 너무나도 소중한것이 되어버린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받는 이들을 생각하게하고 바다건너 아이들에게 까지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멋진 민들레 수사님 이십니다.^^

  • 19.03.22 13:28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사진과 글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노숙손님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 19.03.22 13:51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마침 이웃사랑을 어떻게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19.03.22 20:14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하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민들레^^
    언제나 변하지 않는 초심의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 주시길...^^
    민들레 희망센터도 화이팅!!

  • 19.03.23 08:06

    민들레 사랑에 정말 많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고 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19.03.23 10:25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 19.03.23 15:58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 19.03.23 17:36

    행운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처럼~
    민들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배달해 주는 꽃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러브레시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감동입니다!

  • 19.03.24 07:54

    어려운 사람들을, 소외된 사람들을 금세 절망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가 어쩌면 알코올에 찌들어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사랑이 풍성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19.03.24 10:18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에 많은것을 느낍니다..
    진짜 무서운것은 가난이 아니고 희망자체가 없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울타리 안에서 꿈과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9.03.24 18:43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개인의 사연들 모두 상담해주시고, 살 방법을 마련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족들도 그렇게 못하는데.. 어서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도, 지금보다 더 용기 가지셨으면..^^
    민들레에서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 19.03.25 09: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비로소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19.03.25 13:48

    바로 지금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9.03.25 20:46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센터가 좋습니다~
    오늘 또 사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19.03.26 08:13

    우리 사는 세상도 민들레 나눔처럼 사랑과 자비가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19.03.26 11:07

    민들레의 사랑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변화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보면,
    민들레국수집은 잔잔하게 흘러 가고 있지만,
    결국 참 커다란 파장을 주고 있는 거네요. 모두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감동~~

  • 19.03.26 17:42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드나들며 이용하면서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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