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만보60만-월20만] 대구 성서 용산역근처 파랑새마을 아파트 방3개중에 하나요~

[I am sue]

• 매물 위치           : 대구 성서 장기동 용산역 바로 근처
• 작성자성별/연령 : 여/36 (친구 어머님이 사세요. 짱 좋으세요. *^^*)
• 희망룸메/하메    : 20~30대 미혼 여성 1분만요.^^*
• 매물 종류           : 아파트 24평 방3개 중의 중간크기 방1 ♥베란다 끼고 있는 방이요~
• 희망 가격           : 보증금60만원/월세 20만원(관리비,세금은 별도요~)
• 입주가능일         : 원하실 때 아무때나용~~
• 연락처 : 010-5591-3076 (친구 전화)

     ★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2호선 용산역과 성서홈플러스랑 인접해 있어서 생활 여건 좋구요.

         구조가 아주 예쁘게 빠져서 생활하기에 편해요. 세탁기,냉장고,가스렌지 등 생활가전제품 다 함께

         쓰면 되구요. 중간 크기 방이라 침대,옷장,책장,책상 들어가도 넉넉해요. 베란다 끼고 있어서 활용

          하기 좋을거예요. 한번 보면 완전 반할껄요!!!

2년전 2009년3월에 올린글을 조금 수정해서 올려요~ 그때 인연이 됐던 분은 과외하다가 잘 되어서 공부방

차려서 나가서 다시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그때는 친구가 싸게 올려달라해서 많이 저렴했네요...

저두 하메 경험 있는데 25만원에 있었는데 그 아파트는 친구 어머님 아파트보단 많이 저렴한 곳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부동산 시세도 많이 올라서 파랑새아파트 매매가 1억5천정도 하거든요...그래서 월25만원으로

했어요^^ 월세가 저번보단 부담스럽긴 하지만(보증금은 100에서 60으로 낮췄구요) 더 좋아진 점은 평일에 친구 어머니가 아침 일찍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실거라서 거의 혼자 생활하는 느낌일거라는 점*^^* 친구가 출산을 해서 친구집인 월성동에 아기 봐주러 다니실거예요~ 며느리인 친구가 어머니 성격 좋다고 할 정도로 좋으신 분이에요... 절대 남 불편하게 하지 않는 분이세요~ 편하게 전화주세용~^^

어머니나 친구나 인터넷이랑 안친해서 한가한 제가 또 올리게 되었어용~ 완전 베프거든요~ㅎ

그리구 다른방엔 사람 들이지 않아요~  평일엔 거의 혼자 생활하시게 될거예요~~

친구가 월20만으로 낮춰달라고 해서 낮췄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