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leftMargin=11 topMargin=1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60 border=0>
<TBODY>
<TR>
<TD class=read_tit vAlign=top height=26>
<P id=title>[경륜] 잠실경륜 추입형 초강세</P></TD></TR>
<TR>
<TD height=4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45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TD></TR></TBODY></TABLE></TD></TR>
<TR>
<TD class=tx vAlign=top>
<DIV id=article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pt; FONT-FAMILY: 굴림체'><!-- 기사 이미지 --><!-- // 기사 이미지 -->지난주 개장 팡파르가 울린 잠실경륜장에서 추입형이 초강세를 보였다.<BR><BR>다른 경륜장에 비해 직선주로가 길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잠실경륜장에서는 추입형이 강세를 띠기 마련. 그러나 이 같은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난주 잠실경륜에서는 추입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BR><BR>1회차 42경주 중 25경주에서 추입전법을 쓴 선수들이 우승했다. 선행과 제치기 전법을 구사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각각 7·9경주에 불과했다. 특히 선발급에서는 추입형 선수들이 우승을 독식하다시피했다.<BR><BR>지난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잠실 40회차에서는 추입형 선수들이 21경주에서 우승했다. 선행과 제치기형이 1착으로 통과한 경주는 각각 9개와 12였다. 올해 1회차 경주와 지난해 40회차 경주를 비교해보면 추입형 선수들이 4차례나 더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BR><BR>예상보다도 추입형의 득세는 더욱 강하게 나타난 데 대해 박진수 경륜박사 편집위원은 “그동안 창원경륜장과 부산 금정경륜장에 익숙해 있던 선수들이 잠실경륜장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창원과 부산에서처럼 선행과 제치기형들이 경기를 운영하다 추입형들에게 덜미를 잡힌 것으로 보인다”면서 “잠실경륜에서 실력이 엇비슷할 경우 쌍승식 축으로는 추입형 선수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3월까지는 추입형들이 평소보다도 더 강세를 띨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박시정기자</DIV></TD></TR></TBODY></TABLE></xBODY>
<!-- -->
첫댓글 글쿤..."추입형을 공략하라.." 근데 추입형 많턴데.. 어쨋든..요번주는 추입형을 쫓아가봐야겟다...정보 감사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내일도 눈 또는 비가 계속해서 온다면 선행형이 유리할텐데.......
흠....이건또 우릴놀릴려는경본에 또한가지전술일지도,,,이렇게해놓고 추입형선수노리면 역으로...암튼 알수없는경륜..근데 이쯤해서 추운곳에서있는선수와 따뜻한곳에서있는선수와 입상을따져보면 잼날텐데...
입상률이 추운곳에서훈련하고 생활한선수가 입상이낳은이유는 아무래도 갑자기추워지니까 적응실패때문일까요???